나한테 관심 주면 안되겠니?

OuOv2014.02.11
조회305

앞글처럼 음슴체 가겠음...

 

 

곧 있으면 발렌타인데이 ㅎㅎㅎ... 같은 반 친구들은 남친있음(베프는 읎음ㄴㄴㅋ)

ㅎㅎㅎ...한 놈은 대놓고 남친자랑하고 한 명은 오늘 초콜릿, 사탕 그리고 상자랑 편지지 사는 거 같이 따라가주고 골라주고 조언해줌 ㅎㅎ...나도 이런 이벤트(?) 한 번도 해준 적 없는데...

 

 

앞글에서 말했듯이 난 장거리임... 하... 그래서 차마 따로 챙겨주기에는 늦거나...돈이 없음

결론은 그냥 채팅창에서 장난식으로 초코! 초코!!! 초코주세염!! 하고 내가 장난치기 바쁨 ㅎㅎㅎ 하지만 걔는 계속 시러! 시러시러 시러 사먹으세여 이럼...이런 것도 그저 귀엽지만ㅎㅋ

 

 

근데 친구들이 단거리로 사귀고 그런 것도 챙겨주는 걸 보니깐 너무 부러운거임...나도 그러고 싶은데...하...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싶었는데 걔 사촌인가 삼촌이 근처에 산다는 거임 ㅎㅎ...하지만 너무 멀어서 오진 않을 거 같았고...그냥 그런 동생과 누나 사이니깐...ㅋㅋㅋㅋㅋㅋ하...

 

 

내가 힘들거나 짜증나거나 슬플 때 비록 옆은 아니지만 힘든 거 다 받아주고 위로해줬음...하... 아무래도 호감 있었는데 더 상승...ㅠㅠㅠㅠㅠ 근데 너무 먼 그대 ㅠㅠㅠㅠㅠ 하..

 

 

나도 .. 나도...... 친구들처럼 사귀고 싶다...장거리든 단거리든 ㅎㅎㅎ...

 

문제는 걔가 여친이 관심이없다는 거임 ㅎ...

 

 

하... 어떻게 해야될까요... 좀 더 ... 친구처럼 지낼까요..

 

 

 

 

 

근데 진짜 친구들 부러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