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친절한 통영 갔다왔어요~

wow2014.02.11
조회18,114



헐대박... 이렇게 많은분들이 읽을 줄은 ㅠㅠㅠㅠㅠㅠㅠ 자기전에 판에 들어왓다 깜놀래써용ㅎㅎㅎ
어떤분이 얼마정도 들었냐 하시는데 음..
친구랑 2인으로 계산하면
게스트하우스 2만원/1인
점심(멍게비빔밥,복국) 19000원(2인)
꿀빵 멍게빵 간식으로 10000원(2인)
케이블카 9000원(맞는거같은데 스알짝헷갈리네엽)
저녁 굴정식 13000원 /1인
다음날 아침에 충무김밥 6천원이엇나..그랫던듯!
이정도? 게스트하우스랑 케이블카빼면 모두 2인비용이요!!ㅎㅎㅎ 여수에서 간거랑 통영에서 부산까지 버스비가 2만원 조금넘게 들었구요 ㅎㅎㅎㅎ

저희가 시장에서 딴것도 많이 먹긴했는데... 원래 많이먹어서 ㅎㅎㅎ 대략 중요한것들은 저정도 들었어요! 회를 드시면... 더 많이들겠죠??ㅋㅋ
통영 진짜진짜 조아용~~~
내일로 가시는 분들 완전 추천코스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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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2살 여자에요!
내일로로 친구랑 여행을 다녀왔어요~~
통영이 그리그리 이쁘단 말을 들었는데 기차역이 없기에 ㅠ 여수에서 버스를타고 갔어요!
일단 사진!!!!

맨 처음 간 곳은 동피랑 마을~




길가다 그냥 이뻐서!!



앨리스 벽화~~~



이건 동피랑 마을의 정상(?)에서 찍은 거에요! 사진의 어마어마한 한계를 느꼈음...... 진심 여기 사진에 나온거에 이쁜거에 백만배쯤 이뻐요!
왜 동양의 나폴리라 칭하는지 알겠음ㅎㅎㅎㅎ




이제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슝슝슝=3






미륵산 정상에 오고나니! 아까 본 경치는 내 맘에서 이미 떠남 ㅋㅋㅋㅋㅋ 이거 사진이정말... 아쉬운데 ㅠㅠㅠㅠ 이 안개 낀 섬들이 정말 이뻐요! 정말 이뻐요! 흐린날 갔는데 맑은날은 모르지만 흐려서 왠지 더 몽환적이라 더 이뻤던듯.... 동피랑 정상에서 본거에 백만배쯤 더 이뻤습니당







이것도!!




통영에서 버스 정말정말 많이 탔는데 버스탈때마다 통영분들 너무너무 친절해요! 친구랑 저랑 하는 얘기만 듣고도 지금 저거 타라 어디가냐 물어보시고~ 저거는 돌아간다하시고 ㅋㅋ 저게 더 빨리가니 1분만 더 기다렸다 타라하시고 ㅋㅋ

음식점에서는 친구랑 멍게비빔밥과 복국을 시켰는데 비빔밥에 복국에 나오는 밥까지 더 넣어서 비볐는데 사장님이 보시다가 그럼 향이 덜난다고 멍게젓을 더 주셨음ㅎㅎㅎㅎ 무슨 회였는데 통영왔으면 맛봐야 한다며 몇점 주시기도 했어요

저희가 여행중이라 귤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삼천원에 너무 많은 양을 팔아서 고민하니 그럼 천원에 이만큼 가져가라 하시고 ㅎㅎㅎ

저녁으로 먹은 굴정식도 너무너무 맛있고 양이 너무 많아서 친구랑 둘이 많이 먹는 편인데도 삼분의 일쯤 남겼네용...ㅎㅎ

이것저것 민폐일수도 있지만 너무 감사했다는!!!
내일로 하는 사람들 통영이 가기 힘들어서 잘 안가는데 정말 후회 안합니당 ㅎㅎㅎ
여수에서 버스타고 다시 통영에서 부산까지 그냥 버스 탔어요. 버스비가 이만원 좀 넘게 들었지만 순천에서 순천만이 폐쇄중이라 안타까웠던 맘을 통영에서 달래고 왔어요 ㅎㅎㅎ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란 서울 토박이라 도시생활에 너무너무 익숙해진 사람이지만 나중에 통영에서는 살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행복했어요~~~~

댓글 120

e오래 전

저는 두시간후에 가족들과함께 통영으로 출발해요~ 5개월된 아가도잇어서 게스트하우스는못가고 저렴한 펜션잡았네요 벌써부터 설레임니당~

통영인오래 전

충무김밥 일인분에 육천원 아님 4천원 ~ 좀 비싼곳 4천500원 임

복강아지오래 전

통영은 자가용으로 오셔도 좋아요..^^ 우리나라는 이쁜곳이 많은듯 해요~ 가깝고.. 외국은 ...쩝..

허허오래 전

통영 좋죠 ^^

오래 전

육학년까지

오래 전

내 의지 0%

오래 전

곰팡이 빼라

오래 전

신경 쓰는데 전혀 움직이지 않을 수는 없어

오래 전

지영님 두살이랑 뜨자

오래 전

너무 박아서 촉이 커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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