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되었음^^ 약속대로 준서집에 놀러가기로 한날임^^ 뭐 입고갈까나? 옷장을 뒤적거려보고 이옷저옷 몸에도 대보고 치마 금지 령에 이것저것 생각해보다 꾸민듯 안꾸민듯 최대한 자연 스럽게 하고 준서집으로 향했음 집에서 편히 시켜먹고 놀 자 식이여서 간단히 먹을 간식거리를 사고 부지런히 갔음 "친구들은? 왔어?" "아니 한 30분쯤 후에 온데 들어와" "그럼 30분 있다가 올게" "죽을래? 니가 날 웃긴다?" "내가 널 지켜주고 싶어서 그래" "나 호락호락하지않아 들어와 빨리" 집안으로 들어서서 재빨리 사온 간식 들을 정리했음 "야 너 뭘 이리 많이 사와? 울집 냉장고 니가 다체울래?" "아니 집에서 논다길래 심심할것도 같고 그래서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헤헤" "니가 다 먹고가" 준서가 웃으면서 쇼파로 가 앉았음 내가 쮸뼛쮸뼛 서성 이니까 준서가 날 쳐다보면서 자기 옆자리를 손짓 하면서 앉으라함^^ 옆자리에 앉은 나는 떨려서 준서 얼굴도 못보겠음 "왜그래? 뭐 불편해? 편한옷으로 갈아입을래?" 뭐? 야 이시키야 내가 그럼 이와중에 편하겠니? "아니, 괜찮아" "그래 그럼" "부모님은?" "내가 전에 말했잖어 바쁘셔서 얼굴뵙기 힘들다고" "아 그래? 일요일인데도 바쁘시구나" "응" "형제는? 누나는? " "없어 나혼자" "아..외롭겠다" "그런편이었지" "난 여동생하나 있는데 매일매일이 전쟁이야" "그래도 부럽네" "부럽기는" "야 너 겁나긴 겁났나봐? " "뭘?" "완전 꽁꽁 싸메고 오셨는데? 빈틈이 없어" "니가 이렇게 입고 오라며?" "잘했어 날 지켜줄려고 애 많이 쓴다" "니가 날 지켜줘야 하는거 아니야?" "난 니가 무서워" "흠? 그래? 내가 만약 지금 너를 잡아먹음 어떻게 할걸데?" 장난한번 쳐볼 생각으로 준서에게 다가가 도발했음^^ "이것봐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니까 참어! 이성을 찾어" "뭐 어때? 왜 싫어?" "아..날지켜주실 분이 오늘 이럼 안되지?" "왜? 어때서?" 순간 준서에 얼굴이 내 눈앞에까지 들어와 놀랬음 "애들 오지 말라고 할까?" "어? 뭐?" "장난 끝! 미치게 하지마 이런장난 넘어가 주기에 난 아직 어려" "헤헤 그래 장난 그만할게^^" "아..곰팅인줄 알았는데 완전 여우야 ㅡㅡ" "이제 알았어?" "미치겠다" "칫 나 니방 구경시켜줘" "뭐야 이시점에 방구경 시켜달라는건" "뭐긴 궁금하니깐^^" "별거 없어 " "그래도^^" "이리와" 준서네 집은 참넓고 깨끗함 가구들 배치도 꼭 필요한것만 배치해서 더 넓어 보이고 새련되어보임 드디어 내 남친 방을 보는 날도 다있음^^ 준서방도 참 심플했음 침대하나 달랑?ㅋ "별거없다 했잖아" "참...심플하다!" "뭐가 더 있어야해?" "아..아니 ^^" 그때 문이 열리고 진현과 영우가 왔음 진-"뭐하냐?" 영-"둘이 뭔 짓 했어?" "하긴 뭘해 방구경 시켜줬어" 진-"할게 뭐있다고?" 영-"그러게? 침대뿐인 니방을? 너이시키 뭐했어?" "침대 구경시켜줬다" 영-"야? 좀천천히 올걸 그랬다!" 진-"그러니까? 쏘리?" "죽는다?" 진-"죽사서 병문안 올때부터 수상하더니 역시! " "안녕..하세" 영-"말편히하자 서로 불편해" "아..응" 진-"준서가 여친 보여준다고 해서 대충 너일거 같았어" "아," "시끄럽고 내 여친 김수인 장난 자제해라?" 영-"얼레? 니 여친이라 챙기냐?" "그래 야 배고프다 뭐 좀 시켜먹자" 진-"그래 좀 미리시켜놓지 센스가 바닥질을 쳐" "ㅡㅡ*" 영-"이것저것 시켜 이시키 여친 생겼으니까 우리가 사자" 진-"그래야지 뭐 좋아해?" "아? 나?난, 아무거나 다 좋아" 영-"그래?" 우린 피자 치킨을 시켜서 미친듯이 먹음 ^^먹으면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좀편안해 졌음 진-"준서가 어디가 좋아?" "어? 어 그게.." 영-"그러게? 말 못하는 거 보니까 이자식이 협박했어?" "아니,^^그냥 다 좋아 챙겨주는것도 너무좋고 그냥 다 좋아" 영-"에? 누굴 챙겨줄 놈이 아닌데 딴놈하고 헷갈린거 아니야?" "야 쫌!" 진-"그치 챙겨줄 놈이 아니지 남일에 도통 관심이 없는 놈인데 니가 무지 맘에 들었나봐?" "아.." 영-"얼굴 빨개졌어" "아니야." 진-"아닌게 뭔데? 야 이준서 첨으로 여친보여주네 마네 할때 부터 이상했어 그렇게 좋냐?" "어" "??" 영-"얼? 진도는 어디까지 갔냐?" "그런거없다" 진-"야? 니가? 대박" "뭐래ㅡㅡ*" 영-"아니 뭐 아무리 얼마 안됐어도 진도 안빼고 뭐했어?" "뭐하긴 뭘빼" 진-"이거 뻥치는거 아냐?" "관심꺼" 영-"너같으면 관심이 없어지겠니?" 진-"그러지 말고 풀어봐" "진짜 없는데!" 영-"너 이준서 맞냐?" "그럼 아니냐?" 진-"아니 왜? 벌써! 빼고도 남을 시키가" "뭐래 그런거 없어" "전엔 안그랬나봐?" 영-"당연..하지는 않고 좀 변한듯 해서" "??" "지금은..이대로 좋아 " 준서..가 처음으로 좋다고 말로 표현 해줌.. 헐 이런 표정으로 영우와 진현이가 우리를 번갈아 가며 보고 준서는 날보고 웃어줌 그모습을 지금생각해도 좋음^^ 그후론 이것저것 안물어봄^^ 그리곤 몇시간 후에 헤어지고 난 준서가 데려다줌 "저..기 준서야?" "왜?" "아..까한말 다시 한번만 말해줘" "아까들었잖아" "아, 못들었어" "들었어,너!" "ㅠㅠ다시 듣고 싶어서" "??" "아까 뭐라고 그랬더라?" 준서가 내손을 갑자기 잡음^^ "이대로 좋다고 그런거 없이도 좋아 " "다시..다시!" "너?" "다시..한번만" "좋아해 김수인 정말 좋아해" "나도..나도 준서야^^" 내방에서 너무좋아 폭풍발차기를 다했음^^ 191
왕따와 전학생^^11
약속대로 준서집에 놀러가기로 한날임^^ 뭐 입고갈까나?
옷장을 뒤적거려보고 이옷저옷 몸에도 대보고 치마 금지
령에 이것저것 생각해보다 꾸민듯 안꾸민듯 최대한 자연
스럽게 하고 준서집으로 향했음 집에서 편히 시켜먹고 놀
자 식이여서 간단히 먹을 간식거리를 사고 부지런히 갔음
"친구들은? 왔어?"
"아니 한 30분쯤 후에 온데 들어와"
"그럼 30분 있다가 올게"
"죽을래? 니가 날 웃긴다?"
"내가 널 지켜주고 싶어서 그래"
"나 호락호락하지않아 들어와 빨리"
집안으로 들어서서 재빨리 사온 간식 들을 정리했음
"야 너 뭘 이리 많이 사와? 울집 냉장고 니가 다체울래?"
"아니 집에서 논다길래 심심할것도 같고 그래서 이것저것
사다보니까 헤헤"
"니가 다 먹고가"
준서가 웃으면서 쇼파로 가 앉았음 내가 쮸뼛쮸뼛 서성
이니까 준서가 날 쳐다보면서 자기 옆자리를 손짓 하면서
앉으라함^^
옆자리에 앉은 나는 떨려서 준서 얼굴도 못보겠음
"왜그래? 뭐 불편해? 편한옷으로 갈아입을래?"
뭐? 야 이시키야 내가 그럼 이와중에 편하겠니?
"아니, 괜찮아"
"그래 그럼"
"부모님은?"
"내가 전에 말했잖어 바쁘셔서 얼굴뵙기 힘들다고"
"아 그래? 일요일인데도 바쁘시구나"
"응"
"형제는? 누나는? "
"없어 나혼자"
"아..외롭겠다"
"그런편이었지"
"난 여동생하나 있는데 매일매일이 전쟁이야"
"그래도 부럽네"
"부럽기는"
"야 너 겁나긴 겁났나봐? "
"뭘?"
"완전 꽁꽁 싸메고 오셨는데? 빈틈이 없어"
"니가 이렇게 입고 오라며?"
"잘했어 날 지켜줄려고 애 많이 쓴다"
"니가 날 지켜줘야 하는거 아니야?"
"난 니가 무서워"
"흠? 그래? 내가 만약 지금 너를 잡아먹음 어떻게
할걸데?"
장난한번 쳐볼 생각으로 준서에게 다가가 도발했음^^
"이것봐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니까 참어! 이성을 찾어"
"뭐 어때? 왜 싫어?"
"아..날지켜주실 분이 오늘 이럼 안되지?"
"왜? 어때서?"
순간 준서에 얼굴이 내 눈앞에까지 들어와 놀랬음
"애들 오지 말라고 할까?"
"어? 뭐?"
"장난 끝! 미치게 하지마 이런장난 넘어가 주기에 난 아직
어려"
"헤헤 그래 장난 그만할게^^"
"아..곰팅인줄 알았는데 완전 여우야 ㅡㅡ"
"이제 알았어?"
"미치겠다"
"칫 나 니방 구경시켜줘"
"뭐야 이시점에 방구경 시켜달라는건"
"뭐긴 궁금하니깐^^"
"별거 없어 "
"그래도^^"
"이리와"
준서네 집은 참넓고 깨끗함 가구들 배치도 꼭 필요한것만
배치해서 더 넓어 보이고 새련되어보임 드디어 내 남친
방을 보는 날도 다있음^^
준서방도 참 심플했음 침대하나 달랑?ㅋ
"별거없다 했잖아"
"참...심플하다!"
"뭐가 더 있어야해?"
"아..아니 ^^"
그때 문이 열리고 진현과 영우가 왔음
진-"뭐하냐?"
영-"둘이 뭔 짓 했어?"
"하긴 뭘해 방구경 시켜줬어"
진-"할게 뭐있다고?"
영-"그러게? 침대뿐인 니방을? 너이시키 뭐했어?"
"침대 구경시켜줬다"
영-"야? 좀천천히 올걸 그랬다!"
진-"그러니까? 쏘리?"
"죽는다?"
진-"죽사서 병문안 올때부터 수상하더니 역시! "
"안녕..하세"
영-"말편히하자 서로 불편해"
"아..응"
진-"준서가 여친 보여준다고 해서 대충 너일거 같았어"
"아,"
"시끄럽고 내 여친 김수인 장난 자제해라?"
영-"얼레? 니 여친이라 챙기냐?"
"그래 야 배고프다 뭐 좀 시켜먹자"
진-"그래 좀 미리시켜놓지 센스가 바닥질을 쳐"
"ㅡㅡ*"
영-"이것저것 시켜 이시키 여친 생겼으니까 우리가 사자"
진-"그래야지 뭐 좋아해?"
"아? 나?난, 아무거나 다 좋아"
영-"그래?"
우린 피자 치킨을 시켜서 미친듯이 먹음 ^^먹으면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좀편안해 졌음
진-"준서가 어디가 좋아?"
"어? 어 그게.."
영-"그러게? 말 못하는 거 보니까 이자식이 협박했어?"
"아니,^^그냥 다 좋아 챙겨주는것도 너무좋고 그냥
다 좋아"
영-"에? 누굴 챙겨줄 놈이 아닌데 딴놈하고 헷갈린거
아니야?"
"야 쫌!"
진-"그치 챙겨줄 놈이 아니지 남일에 도통 관심이 없는
놈인데 니가 무지 맘에 들었나봐?"
"아.."
영-"얼굴 빨개졌어"
"아니야."
진-"아닌게 뭔데? 야 이준서 첨으로 여친보여주네 마네
할때 부터 이상했어 그렇게 좋냐?"
"어"
"??"
영-"얼? 진도는 어디까지 갔냐?"
"그런거없다"
진-"야? 니가? 대박"
"뭐래ㅡㅡ*"
영-"아니 뭐 아무리 얼마 안됐어도 진도 안빼고 뭐했어?"
"뭐하긴 뭘빼"
진-"이거 뻥치는거 아냐?"
"관심꺼"
영-"너같으면 관심이 없어지겠니?"
진-"그러지 말고 풀어봐"
"진짜 없는데!"
영-"너 이준서 맞냐?"
"그럼 아니냐?"
진-"아니 왜? 벌써! 빼고도 남을 시키가"
"뭐래 그런거 없어"
"전엔 안그랬나봐?"
영-"당연..하지는 않고 좀 변한듯 해서"
"??"
"지금은..이대로 좋아 "
준서..가 처음으로 좋다고 말로 표현 해줌..
헐 이런 표정으로 영우와 진현이가 우리를 번갈아 가며
보고 준서는 날보고 웃어줌 그모습을 지금생각해도
좋음^^
그후론 이것저것 안물어봄^^ 그리곤 몇시간 후에
헤어지고 난 준서가 데려다줌
"저..기 준서야?"
"왜?"
"아..까한말 다시 한번만 말해줘"
"아까들었잖아"
"아, 못들었어"
"들었어,너!"
"ㅠㅠ다시 듣고 싶어서"
"??"
"아까 뭐라고 그랬더라?"
준서가 내손을 갑자기 잡음^^
"이대로 좋다고 그런거 없이도 좋아 "
"다시..다시!"
"너?"
"다시..한번만"
"좋아해 김수인 정말 좋아해"
"나도..나도 준서야^^"
내방에서 너무좋아 폭풍발차기를 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