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이 이래저래 지쳐서 써봄니다
남자친구는 일단 저보다 세살 많은 22살 입니당 군대에 간지 벌써 한달이 다 지나가네요
기다리는 게 힘든것 보다는 다른게 힘들어서 올려봐요 ㅠ
남자친구가 면회 와줄 수 있냐구 시간되면 와줄수있겠느냐 물어봐서
어챠피 전 서울에 살고 훈련소는 일산에 있어서 가깝고 해서 몇시간 정도
보고오는데 아깝지도 않고 공부도 하고 있으니까 큰 상관은 없는데
문제가 음 저희 부모님이 허락을 하실까하는겁니다..ㅠ 그리고 절 잘아는 선생님두ㅜ
부모님은 남친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없습니다 물론 제가 말을 못했죠 워낙 나이차에대해서
예민하셔서.. 슬쩍물어봤엇는데 한살까지 봐준다고 (며칠전엔 부모님들이 눈치를 챘는지 뭐했는지 4살까진 괜차나 라고 하시긴
하시더라구요 ㅋ) 그렇기도 하구 남친을 잘모르다보니 뭐 그냥 만나고 말겟지나 철업는 남자가 우리딸
만나는거 걱정하시는것 같기두 하구요 그리고 그나마 울언니하고 동생이 제 남친을 잘압니다
동생은 남친이랑 아주 친하게 지내는 편이구 또 잘해줍니다 참고로 남친이나 전 또래에비해
많이 성숙하거나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는 자주 듣는 편이에요
언니는 툭하면 안좋은소리나 해서 그냥 흘려듣고 뭐 그러는데 요번에 면회갈까 싶어서 언니한테먼저물어봣는데
말이되냐구 그냥 공부나하라구 글구 엄마아빠도 허락안해줄걸 이래서 일단 지금 보류해놨는데
뭐 정 안될거같으면 그냥 부모님께 친구만난다구 대충 얼버무리고 가려고 하는데 더 큰 문젠 사실
절 가르치는 과외쌤입니다 쌤은 저에 대해서 물론 부모님만큼이나 절 생각해주고 사랑주는 쌤입니다
그리고 제남친에 대해서 다아 알고 있죠 나이도 학교도 물론 성격이런건 모르죠
하필 면회날이 이쌤 수업에다가 제 스케줄까지 다 알고있어서 참 거짓말하기도 힘듬니다 ㅜㅠ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면 당연히 허락안하실 스타일이라 전부터 헤어지라고 그만만나라고 몇번말하기도 했어요
남친은 보구 싶구 남친이 자기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가능하면 절 픽업하러 오신다구 데려다 주기도 할거라고도해서
길치인 저에게는 아주 큰 산 하나가 해결되긴 했지만 제 상황이 참 말 꺼내기가 쉽지 않아요 ㅠ
남친 부모님이나 누나도 저한테 고삼인데 신경마니쓰지말라구 하시구 누나가 동생 고생하는게 맘이 아파선지
편지만 좀 써주면 고맙겠다라고 하구 그랬어요
면회간다구해서 절 공부안하고 뭐 그런아이로 생각하실까 하는 생각도 쫌들고 그리 크게생각이 들진않지만
무엇보다 면회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
이런 시기에 이런걸로 시간보내는것이 나중엔 후회되고 버리는 시간이 될까요
전 오히려 남친이 군대로 가고 나니 나중에 더 이사람과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데..
군대생활 잘 견뎌서 더 멋지게 올 모습도 기대가 되기두 하구요
어쩌다 길어졌는데 제 글 읽어줘서 넘 감사해용 ㅠㅠ 댓글을 남겨주신다면 더더욱..ㅎㅎ
군대간 남친 기다리는 고3..
남자친구는 일단 저보다 세살 많은 22살 입니당 군대에 간지 벌써 한달이 다 지나가네요
기다리는 게 힘든것 보다는 다른게 힘들어서 올려봐요 ㅠ
남자친구가 면회 와줄 수 있냐구 시간되면 와줄수있겠느냐 물어봐서
어챠피 전 서울에 살고 훈련소는 일산에 있어서 가깝고 해서 몇시간 정도
보고오는데 아깝지도 않고 공부도 하고 있으니까 큰 상관은 없는데
문제가 음 저희 부모님이 허락을 하실까하는겁니다..ㅠ 그리고 절 잘아는 선생님두ㅜ
부모님은 남친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없습니다 물론 제가 말을 못했죠 워낙 나이차에대해서
예민하셔서.. 슬쩍물어봤엇는데 한살까지 봐준다고 (며칠전엔 부모님들이 눈치를 챘는지 뭐했는지 4살까진 괜차나 라고 하시긴
하시더라구요 ㅋ) 그렇기도 하구 남친을 잘모르다보니 뭐 그냥 만나고 말겟지나 철업는 남자가 우리딸
만나는거 걱정하시는것 같기두 하구요 그리고 그나마 울언니하고 동생이 제 남친을 잘압니다
동생은 남친이랑 아주 친하게 지내는 편이구 또 잘해줍니다 참고로 남친이나 전 또래에비해
많이 성숙하거나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는 자주 듣는 편이에요
언니는 툭하면 안좋은소리나 해서 그냥 흘려듣고 뭐 그러는데 요번에 면회갈까 싶어서 언니한테먼저물어봣는데
말이되냐구 그냥 공부나하라구 글구 엄마아빠도 허락안해줄걸 이래서 일단 지금 보류해놨는데
뭐 정 안될거같으면 그냥 부모님께 친구만난다구 대충 얼버무리고 가려고 하는데 더 큰 문젠 사실
절 가르치는 과외쌤입니다 쌤은 저에 대해서 물론 부모님만큼이나 절 생각해주고 사랑주는 쌤입니다
그리고 제남친에 대해서 다아 알고 있죠 나이도 학교도 물론 성격이런건 모르죠
하필 면회날이 이쌤 수업에다가 제 스케줄까지 다 알고있어서 참 거짓말하기도 힘듬니다 ㅜㅠ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면 당연히 허락안하실 스타일이라 전부터 헤어지라고 그만만나라고 몇번말하기도 했어요
남친은 보구 싶구 남친이 자기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가능하면 절 픽업하러 오신다구 데려다 주기도 할거라고도해서
길치인 저에게는 아주 큰 산 하나가 해결되긴 했지만 제 상황이 참 말 꺼내기가 쉽지 않아요 ㅠ
남친 부모님이나 누나도 저한테 고삼인데 신경마니쓰지말라구 하시구 누나가 동생 고생하는게 맘이 아파선지
편지만 좀 써주면 고맙겠다라고 하구 그랬어요
면회간다구해서 절 공부안하고 뭐 그런아이로 생각하실까 하는 생각도 쫌들고 그리 크게생각이 들진않지만
무엇보다 면회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
이런 시기에 이런걸로 시간보내는것이 나중엔 후회되고 버리는 시간이 될까요
전 오히려 남친이 군대로 가고 나니 나중에 더 이사람과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데..
군대생활 잘 견뎌서 더 멋지게 올 모습도 기대가 되기두 하구요
어쩌다 길어졌는데 제 글 읽어줘서 넘 감사해용 ㅠㅠ 댓글을 남겨주신다면 더더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