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나이도 꽤 먹었고 (올해 서른둘) 연애경험도 나이처럼. 꽤 있는 여자예요. 요새 부쩍 톡에 빠져서. 톡 글도 읽고 댓글도 읽고 공감도 하고, 분노도 하는 그런 평범한 여자인데요. 글은 처음 써봅니다. 이거 은근히 긴장되네요. 저한텐 올해 서른한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은. 아니고. 한살 연하의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6개월 정도 되었고요. 그런데 . 이 분을 만나고. 제가.. "성"을 밝힌다는걸 처음 느꼈어요. 남자친구가 정상인건지. 내가 너무 밝히는건지 .. 일단 내가 느낀 결론을 얘기하자면, 남자친구가 관계를 좀 피하는거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저희는 만나면 터울이 길게는 보름에 한번? 자주는 이틀에 한번. 이런식으로 관계를 맺는데요. 남자친구가 힘들어해요. 어쩔때는 또 빼네요. ㅠ 제가 어느날은 농담식으로 "왜이렇게 힘들어해?" 하고 물었더니. 남자랑 여자는 다르대요. 남자는 힘들대요. 제가 리드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힘들대여. ㅠㅠ 공부를 해야할까요?? 남친 말대루.. 제가 농담으로 . 정력에 좋은 음식 좀 먹자. 하는데. 그럼 또 사달라고 좋아하네요.. 흥.. 제가 너무 밝히나봐요.. ㅠ_ㅠ 아.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뭔가 모르게 자존심도 좀 상하고.. 어찌해야할까요? 써놓고 보니. 두서없네요. 먼지같은 고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88
남자친구가 관계를 너무 힘들어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도 꽤 먹었고 (올해 서른둘) 연애경험도 나이처럼. 꽤 있는 여자예요.
요새 부쩍 톡에 빠져서. 톡 글도 읽고 댓글도 읽고 공감도 하고, 분노도 하는 그런 평범한 여자인데요.
글은 처음 써봅니다. 이거 은근히 긴장되네요.
저한텐 올해 서른한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은. 아니고. 한살 연하의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6개월 정도 되었고요.
그런데 . 이 분을 만나고. 제가.. "성"을 밝힌다는걸 처음 느꼈어요.
남자친구가 정상인건지. 내가 너무 밝히는건지 ..
일단 내가 느낀 결론을 얘기하자면, 남자친구가 관계를 좀 피하는거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저희는 만나면 터울이 길게는 보름에 한번? 자주는 이틀에 한번. 이런식으로 관계를 맺는데요.
남자친구가 힘들어해요. 어쩔때는 또 빼네요. ㅠ
제가 어느날은 농담식으로 "왜이렇게 힘들어해?" 하고 물었더니.
남자랑 여자는 다르대요. 남자는 힘들대요.
제가 리드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힘들대여. ㅠㅠ
공부를 해야할까요?? 남친 말대루..
제가 농담으로 . 정력에 좋은 음식 좀 먹자. 하는데. 그럼 또 사달라고 좋아하네요.. 흥..
제가 너무 밝히나봐요.. ㅠ_ㅠ
아.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뭔가 모르게 자존심도 좀 상하고..
어찌해야할까요?
써놓고 보니. 두서없네요.
먼지같은 고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