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못믿고 불신하는 사장님 힘드네요....

답답...2014.02.12
조회378

전 20대후반 여성직장인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사장님이 아무래도 절 불신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택배회사 비슷한업종에서 접수상담을 받고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처음 사장님이 인수받고 왔을때가 작년여름인데 솔직한말로

사장님은 저에게 마니 불안한 사람입니다....

사실 작년여름 밤에 술먹고 성희롱이라 생각될정도의 문자를 몇번 받고

일관두려던 찰나에 운영하던 전사장님이 부도를 맞고 현 사장님한테

인수가 되었는데 전 뒤도안돌아보고 나오려 했습니다...찾아와

일 알때까지만 있어달라 사정해서 직장생활을 하는 중인데 여러모로

찜찜합니다....

사실 작년 사장님으로 오기전 그문자를 받고 좀 친분있던 기사님들한테

그 사장님 안왔음 조케따 나 사실 그 기사님 좀 무섭다고

암것두 모르는 기사님들은 요즘세상 일구하기 힘드니 걍  다니라고 말리고

저또한 그때당시 부모님이 갑자기 몸이 안좋아져

혼자 벌어 생계유지해야할 상황이라 참고 다녔습니다....

업무처리도 어지간해선 제가 다하는데 간혹은 사장님들끼리만

협의해서 처리해야할 업무가 있음에도 당연한듯 그걸 암것두 모르는

저에게 떠넘기며 무조건 반강제로 하라그럽니다..

전 첨부터 솔직하게 제가할수있는 업무를 다말씀 드렸는데

무조건 하라고  실수하니 고래고래 소리소리 지르고 사람들 다있는데

면박주고 정말 관두고 나오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그간 저두 개인사정땜에 참고 다녔지만 요즘 사장님 행동을 보고

이렇게 직원을 못믿는 사장이님때문에 고민이고 답답해요

작년 11월말부터인가 그때부터 너랑 내가 이야기한거 어떤내용이든

절대 다른사람 알게 하면안된다! 란 말을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전 누구한테 업무내용 말한적 없다고 누구한테 뭔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하늘을 걸고 그런말한적없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니 그럼 다행이지만

괜히 또 이야기했다 말 잘못전달되면 오해 생기기 마련이니

하지말아달라고 그래서 전 업무이야긴 진짜 사장님과 저만 아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이야길 하는데 항상 끝은 노파심에 그런거랍니다...

그리고 잠깐 볼일생겨 밖에 나갔다 오면 저랑있을땐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저 퇴근하고나서 제가 업무내용 어케했는지 일일이 다 뒤져봅니다

다음날 출근하면 이야기하고 제가 옆사무실직원과 업무 내용 질문하느라

보낸 메세지까지 다뒤져봅니다....

그리고 제가 이삼실 온지 올 가을이면 2년되는데 작년 부터

직원분들이 저에게 근무기간을을 자주  물어보더라구요...제가 대답하면

사장이옆에서 이거 물갈이 해야 하나보다 혹은 좀있음 관둘애입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첨엔 그냥 장난이고 농담이겠거니 했지만

농담도 지나치면 기분이 찜찜하고 안좋은지 단둘이있을때도 난 너관두면

후임안쓸꺼야! 혹은 직원 새로뽑으면 월급은 얼마줘야 하나 그런식으로 퇴사언급

을 자주하는데 결정적으로 어제 점심식사하다 나온 사장님

한마디에 지금까지  혼란스럽습니다....

안그래도 요새 사장님 행동이 예전같으면 모든업무를 저에게 다맡겨놨는데

얼마전부턴 니가 언제까지 여기 직원일수없다고 하질않나

니가 언제 갑자기 말도없이 도망갈수도 있다고 사람속은 모른다 그런식으로

이야기해도 꾹꾹 눌러참아왔습니다..그래서 자기가 1~10까지 모든 업무를 혼자 다하겠답니다..

근데 어제같이 점심먹는중 갑자기 찾아온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절보고

아가씨 여기 꽤 오래 다니네 라고 한마디 던지기가 무섭게

곧있음 관둘 아이입니다..그러는데 황당하고 기막히구 어이없어

말도 안나오고 그길로 더이상 사장님과 대화는 포기했구 걍 제가 할일만 합니다....

아파도 점심시간짬내서 약국 다녀온단것도 못가게 하고

있어달라 사정해서 지가제시한 근무조건 그나마 괜찮아 있던건데

것두 근로계약서 안썻단 이유만으로 인수받자마자 못지켜준다 이야길 하질않나....

이런식으로 사람못믿어 저없을때 모르게 업무내용 제가 처리한거 뒤져보고

사람뒤통수치고 다른건 괜찮아도 절못믿고 불신하는 사장님의 행동들땜에

직장생활 너무 서럽고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