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목이 자극적인 점 죄송합니다. 근데 저 진짜 지금 미치겠습니다.자기소개 다 생략하고 일단 저한텐 헤어진, 전남자친구였던 사람이 있습니다.이젠 전남자친구라고 칭하기에도 소름끼쳐서 그냥 그사람이라고 할게요.사귄 기간은 2달 반정도, 헤어진 건 한달이 넘었고, 헤어지자고 먼저 한 쪽은 저였습니다.오랜 외국생활로 외로웠고, 오랜만에 만나서 보니 꽤 괜찮은 사람이다 싶어서 먼저 호감을 보였던 것도 저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헤어짐을 결심했던건 정말 지쳐서였어요.메이저 특성상 활동도 많이 해야하고, 신경도 많이 써야하고, 인맥도 정말 중요하고. 그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하구요. 게으르면 절대 안되고 시간 나는 틈틈히 곡 써야하고 그런데,사귄지 2-3주가 지나갈 쯔음, 아 이사람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사람 진짜 노력도 안하고 업혀가는 스타일의 사람이더라구요. 친구중에 뮤직매거진쪽 일 하는 친구가있는데, 그 친구 취재오면 만나게해달라고 조르고, 왜 만나려고 그러냐 하면 인맥좀 넓히자는 둥.사귀는 동안에도 제가 조만간 다시 공부하던 곳으로 돌아가야한다 말하면 자기도 가겠다고그러고. 이런 말 좀 민망하지만 너 어떻게 가려고 그러냐, 학비는 어떻게 할거냐 물어보면 항상 그러더군요. "나 가면 누나 부모님이 생활비랑 이런거 다 해주시겠지. 나 좋아하시잖아."........그말듣는데 욕나왔어요. 우리엄마아빠 진짜 뼈빠지게 일하셔서 저 학비대주시는거고, 저도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살고있다. 성실한 사람이 되어가고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그 사람, 공연이 잡히면 참석한다해놓고 공연 당일 캔슬내버리는 그런 무개념 진상이었던 걸 저는 몰랐네요. 연습? 안합니다. 연습안하냐 물어보면 항상 똑같은 말만 합니다. 자기는 발성만 조금 잡으면 된다고. 전부 다 완벽하다고 주변 사람들이 그런다 라며 자랑이나 하죠. 헤어진지 한달이 조금 넘은 지금, 진짜 저 돌아버리겠습니다. 미칠것같아요.집에 찾아오는건 기본, 집 앞에 과자나 음료수, 편지 놔두고 간 게 한두번이 아니구요. 카톡이나 이런건 이미 차단해버려서 연락이 안오지만 이메일이나 페이스북으로는 계속 연락오구요.다른사람들에겐 뒷담이라하나요? 가쉽거리 엄청나게 만들어서 이슈화시키고있구요.그러면서도 페이스북 타임라인엔 저를 겨냥해서 적는 글. 사람들이 무슨일이냐 물어보면 카톡으로 말하자하는 댓글들. 제가 예민한건지, 다른 사람이라도 이런 상황에선 저처럼 예민해 질 지 정말 답답합니다.하지말라고도 해봤고, 무관심, 무시로도 대응해봤고, 심지어 주변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그러지마라 라고 하는 조언식으로도 해봤습니다만 통하지가 않습니다.이제는 이미 리셋하고 없는 제 랩탑에 저장되어있던 그 사람이 써놓았던 가사 하나가지고 이메일해서 보내라고 진상이네요. 없다고 벌써 두번이나 말했는데도요. 저 솔직히 무섭습니다. 엄마아빠, 동생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면목없고 민망합니다. 조만간 다시 외국에 나가야하는데 저 없고나면 제 가족한테 어떤 짓 할 지 몰라 더 두렵구요 무서워요.경찰에도 이미 신고해봤지만, 증거가 부족하다고 안된다는 답변만 돌아오네요. 이번에 나가면 또 몇년동안 안들어올텐데...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ps. 혹시나 이 글도 볼까봐 댓글 달리는 것 조금만 확인하고 내리겠습니다..정말 조언 부탁드려요.. 정말 힘듭니다.
저 진짜 지금 미치겠어요..
헤어진지 한달이 조금 넘은 지금, 진짜 저 돌아버리겠습니다. 미칠것같아요.집에 찾아오는건 기본, 집 앞에 과자나 음료수, 편지 놔두고 간 게 한두번이 아니구요. 카톡이나 이런건 이미 차단해버려서 연락이 안오지만 이메일이나 페이스북으로는 계속 연락오구요.다른사람들에겐 뒷담이라하나요? 가쉽거리 엄청나게 만들어서 이슈화시키고있구요.그러면서도 페이스북 타임라인엔 저를 겨냥해서 적는 글. 사람들이 무슨일이냐 물어보면 카톡으로 말하자하는 댓글들. 제가 예민한건지, 다른 사람이라도 이런 상황에선 저처럼 예민해 질 지 정말 답답합니다.하지말라고도 해봤고, 무관심, 무시로도 대응해봤고, 심지어 주변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그러지마라 라고 하는 조언식으로도 해봤습니다만 통하지가 않습니다.이제는 이미 리셋하고 없는 제 랩탑에 저장되어있던 그 사람이 써놓았던 가사 하나가지고 이메일해서 보내라고 진상이네요. 없다고 벌써 두번이나 말했는데도요.
저 솔직히 무섭습니다. 엄마아빠, 동생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면목없고 민망합니다. 조만간 다시 외국에 나가야하는데 저 없고나면 제 가족한테 어떤 짓 할 지 몰라 더 두렵구요 무서워요.경찰에도 이미 신고해봤지만, 증거가 부족하다고 안된다는 답변만 돌아오네요. 이번에 나가면 또 몇년동안 안들어올텐데...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ps. 혹시나 이 글도 볼까봐 댓글 달리는 것 조금만 확인하고 내리겠습니다..정말 조언 부탁드려요..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