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관계라는 이유로 이런 모욕..말이안됩니다..

러키러키2014.02.12
조회284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일로 글을 올리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요.. 아직까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작년 11월10일부터  종로구에 위치한 일본식라면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 달 8일에 퇴사하면서 생긴 사건입니다.

 

캡쳐대화내용

사진에도 나왔듯이 월급날이 지나도 입금이 안된 걸 확인하고 전화를 하고 받지 않자 카톡을 남겼습니다. 하루종일 카톡을 읽지 않다가 다음날이 되서야 답장이 오더군요

 

 

 

 

이 때까지만 해도 부모님이랑 외가식구들은 제가 이런상황을 겪고 있다는 걸 모르고계셨기 때문에 전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사장의 마지막 카톡을 보아하니 끝내 입금해주겠다는 말이 없었고 저도 혼자 힘으로 대처 할 수없어 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사장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셨고, 자다 일어난 것 같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자마자 언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아이일로 전화한건데 왜이렇게 목소리를 높이세요?"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목소리를 낮췄다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밑도끝도 없이 사장이 "방금 나한테 쌍욕했어?" 라고 저희 엄마께 반말을 하면서 하지도않은 욕을 했다고 합니다.

무슨 수작인지 정말 황당하기 짝이없었습니다. 사장나이는 저희 어머니보다 어린 것으로 알고 있던 저는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나 손까지 떨렸습니다.

그 때 그 전화를 녹음만 해두었다면 명백한 증거물이 남아있는건데 그 생각을 못한게 한이 됩니다.

 

 

위 문자메세지는 어머니께서 사장과 전화통화 후 사장에게 보낸 문자메세지입니다.

 

 

 

끝까지 거짓말을 하면서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저 사장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