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일기) 13.12.07~ing

kw_1h2014.02.12
조회71

처음으로 민이를 등에 업혀주고선 집에 대려다주고 난 내일 민이랑 같이 우리동네 가기로했음ㅋㅋㅋㅋㅋㅋ이왕가는거 가치가려고 민이동네 찜질방에서 하룻밤 자고갔음ㅋㅋ 찜질방에서 자는거 되게 오랜만에 자봤었음ㅋㅋㅋㅋㅋ어디 여행갈때 빼곤 찜질방에서 잘안잤는데 오랜만에오니까 신기방기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피곤하진않는데.. 옆에서 찜질방에 놀러온 가족들이있었음ㅋㅋㅋ

근디.. 내가 자리잡은 옆쪽에서 얘기가 무슨 장례식장온듯이 울어댐..

 

 

 

오늘하루 잠못자겟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하.. 저 애기 어머님은 애 안달래고 뭐하시는지.. 티비만 보고계신거임ㄷㄷ 그때부터 느낀게.. 찜질방갈땐 이어폰 아니면 그 말랑말랑한 귀마개를 가져가는게 좋겟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들어가보니까 시설은 짱 굿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자는것도 그리불편하지않았음ㅋㅋㅋ 그 울어대는 애기때문에..하ㅠㅜ 들어와서 노래트는데 노래틀었는데도 애기 우는소리가 들리는거임 아 이걸 뭐..화낼수도 없고 진짜ㅠ

 

 

 

이어폰 소리를 올리자니 귀만 더 안좋아질것같고.. 옆에 주무시는분들 노래소리때매 못주무실까바 못올리겟고..그냥.. 체념하고 잠ㅠㅠㅠ 흫ㅜ 시끄러라..

애기가 잠잠해지니까 옆에 여고생들이 떠들어댐..자고 일어나니 1시간 지남 후..

참음ㅋㅋㅋ결국엔 다시 잠들엇는데 애기가 깸..또 1시간 지남..하..애기니까 참음ㅋㅋㅋㅋ슬슬 짜증이남ㅜ 또..노인분들이 큰소리치심ㅠ 조카 빡침 잠도 제대로 못자고 결국엔 탕에들어가서 씻고 몸좀 담금ㅋㅋㅋㅋ그러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민이를 데리러감ㅎㅎ 너무 아침일찍 불러서 너무 피곤해하는거임ㅠ 흫ㅜ

 

 

 

버스타고 전철타서 우리집으로 감ㅋㅋㅋㅋ엄마는 해외여행가고 아버진 가게일보고계셔서 우리집으로가서 놀음ㅋㅋㅋㅋㅋㅋㅎㅎ 가서 맛있는..;;떡볶이도 하고 영화도보고ㅋㅋㅋㅋㅋㅋ 떡볶이 음..원래 잘햇는데 갑자기 실력이 어디간지모르겟드라..민이 표정 안좋음ㅜㅜ 맛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보면서 떡볶이를 먹엇는데 공포영화를 봣던거임 민이 원래 공포영화같은거 잘못보는데ㅋㅋㅋㅋㅋ;; 되게 옆에서 무서워해서 안기니까 진짜 귀여운거임ㅋㅋㅋㅋ♥ 예전에 난 공포영화보믄 막 꿈에 나올것같애서 잘못봤는데ㅋㅋㅋ요즘은 그냥 막봄;;ㅋㅋㅋㅋㅋ

 

 

 

영화도 보고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아...하루가 뭐이렇게 짧은지ㅠㅜ 민이도 이제 돌아갈 시간이되고ㅠ 민이 데리다주러 시내쪽으로 감ㅋㅋㅋㅋㅋ 또 시내갈때쯤이면 시계보면 1시간씩 흘러가있고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헤어지기 아쉬워 노래방가서 노래를 부름ㅋㅋㅋㅋ힣 민이한테 불러주는 노랜 불러도불러도 아깝지가 않음ㅎㅎ 머..노래 실력이나 키우고 이런말을 하던동;;ㅋㅋㅋㅋ 그리고선 역에서 민이를 떠나보내고..ㅠ 그날은 2013년 12월 31일 2013년의 마지막날..민이랑 재밌게 놀앗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새록새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민이랑 행복하게 사겼으면 좋겟음..ㅎ♥

 

P.S 속상하게해서 미안해.. 나때매 마음고생 많이하게해서ㅠ 너무 나만이기적이게 생각하고 약속도 잘안지켜서 정말미안햐..잘못했어 실망시키지않을게 정말 나만믿어줘.. 나도 이젠 정말 더 잘할게

 

                                        13.12.07~ing♥♡

                                      -To be come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