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추가 식당에 아이를 데려오시는 어머님들 제발 기저귀좀...

01234562014.02.13
조회173,023
+오늘도 기저귀가있네요...모바일이라 맨밑사진ㅜㅜ
그치만 오늘은 화장실에서 기저귀갈수있는지물으시는 어머님이계셔서
안쪽 예약룸쪽으로안내해드렸고 버리시려고 화장실찾으시기에
감사해서 제가 그냥 쓰레기통에버리겠다구 받아다 버렸네용..
그래두 그분덕에 이렇게 배려해주시는 어머님들도많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었네요.




+
이렇게 댓글이 많이달렸을줄 몰랐네요
댓글보니 요지가 뭐냐하시는데
기저귀를 가시는거까지 뭐라고하지못하지만
저렇게 버리고가시는걸말한거에요. 가게에 기저귀갈수있는
시설이없기에 이해는하지만 저렇게가시면 발견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화도나고 당황스럽기도하고 ... 일하면서 이런일도있구나 하게됩니다. 주말인 오늘도 많은 가족단위 손님들이 다녀가셨네요
식사하시면서도 아이들을 잘케어해주시는분들도있지만
아이가 다른테이블가서 다른손님테이블엎고 세팅된그릇들 집어던지고해도 나몰라라 하시고 식사만열중하시는 분들도많았어요
그리고 오늘도 기저귀가...테이블위에 떡하니올라가있는경우도있었구요. 그중한번은 아버님께서 다시오시더니 챙겨가시더라구요
속으로 정말 감사했죠. 시설이 열악하기에 이해해야지 하고 생각을 늘 하지만 한번씩은 정말 경우없는 상황에 화가납니다.
기저귀고 뭐를떠나서 본인의 아이가 어디가서뭘해도 냅두시더니 돌아다니다가 넘어져서 울면 저희에게 애신경안써주냐고 화내는경우등...키즈카페가 아니기에 다른손님들 접대도 신경써야해서 그것까지 차마 신경을못쓰는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 제글로인해서 기분이 상하신분들이있으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는 저렇게 기저귀를 남기고가시는 손님들이 한번만더 다른손님입장에서, 직원들입장에서 생각해주셨음해요. 어린아가들 제입장에서도 보면 예뻐요. 가끔 제주머니에 사탕이나 과자있으면 손에쥐어주고 안아주기도하는데 .... 예쁜아이지만 난장판을치면 속으로는 화가나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아이기에 그래도 참으며 웃으며 정리합니다 .. 저에게도 저런시절이 있었을테니까요. 어머님들도 아이데리고 외출하시기 힘들다는거 잘알아요, 저도 조카가있고 어린동생들도있기에 시설이안갖춰진곳에서는 힘들다는걸요. 그렇지만 조금은 배려해주셨음하는 마음에 글을썼습니다. 다들 즐기운 주말보내셨길바래요. 제글에 문제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서빙알바를 하는데 아무래도 고기집이라 가족단위로 많이 오십니다.
어린아이를 데려오시는 손님들도 많은데 아이들을 잘 케어해주시는
분들도있지만 어디서 뭘하던 신경안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다른테이블에 있는 그릇을 던지건 냅킨통을 엎어서 난리를 치던
물을엎어서 다 흘려도 놔두시고 ...
그래도 어째요 알바생인 저는 저에게 월급을 줄수있게 가게에
돈을주고 식사하는 손님들이 그러시는거 다 정리해야죠
근데
정말 제발 ... 식사하시면서 기저귀갈고 그 기저귀좀 버리고 가지마세요 ... 테이블밑에두고가신다고 안보인다구 없어지는것두 아니고T-T
다른 손님들도 식사하시는데 바로 옆에서 기저귀갈고
그걸또 그냥 놔두고 가시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
돈주고 밥먹는데 그러면 안되냐 하실수도있지만
솔직히 당사자들은 자기자식 기저귀가 이쁠진몰라두 알바하는 저희입장에서는 스트레스네요 ..... 테이블안쪽에 던져놓고가시면
바쁠땐 진짜 정신없어서 확인못했다가 다른 손님들이 발견하는
경우도 .. 물론 저희 부주의지만요T-T
제발 식당에와서 기저귀 갈고 버리고가지말아주세요
...T-T 저만 이런생각하는건가요?


댓글 214

오래 전

Best미친거아님? 핑계대지말고 화장실가서 갈아라.. 아무리 구석탱구리에서 간다고 해도 냄새나고 불쾌하다.. 애낳은 여자들은 애낳을때 개념도 같이 낳나보네.. 에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요. 동생이랑 나이차이 많이나서 제가 어렸을때부터 업어키우고 기저귀갈아주고 했어요. 전 제동생인데도 냄새나고 더러운데 남이 보면 오죽하겠나요?? 소변이여도 마찬가지죠. 시각적인 테러는요?? 기저귀가는모습 보이면 자동상상되지않나요?? 그리구요.. 저희가족같은경우는 어딜가도 항상 차에서 갈았어요.. 그렇게 보고 커왔고 그렇게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댓글보니 시설이 잘 되어있는곳도 이용을 안하신다고들 하네요??ㅎㅎㅎ 시설핑계 그만 하시구요.. 애 낳아보라는 소리 그만들 하시죠?? 저는 친구집에 가도 생리대 간거 봉지에 넣어서 집에 가지고 와서 버려요. 친구가 그냥 버려도 된다고 해도 제가 미안해서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애 낳아도 무개념아주머니들 처럼 그렇게 안할거같네요ㅎㅎ 그리고 저는 무개념아주머니들 한테 한소리였는데 발악하는 댓글이 많은걸 보아하니.. 저런사람들이 많다는거에 또 한번 놀랐네요.. 정신들차리세요;;;

ㄱㄴ오래 전

추·반냄새나는 기저귀 저렇게 굴려놓고가는건 무개념이다. 하지만 은행업무를 보러가도 은행에딸린 화장실에 백이면 백 화장실에 기저귀대 없다. 두달 전 은행에가니 한시간 반을 순서기다려 업무보는중에 애기가 응아를해서 화장실에가니 당연히없고 직원한테 기저귀갈만한데 물어보니 창고데려가더니 더러운 찬 대리석 맨 바닥에서 갈라고 하더라... 쌍욕하려다 참았다. 애엄마는 은행업무도 보지말란말인가? 그렇다고 우는 애놔두고 은행갔다올수도 없고 애엄마라고 우선으로 은행업무 봐주지 않는다. 기저귀대는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괜찮은 식당 소수 화장실에나 있지. 없는 곳은 되도록 피해가야 하는것이 맞지만 식당에서 기저귀를 가는것은 애엄마 잘못도 있지만 식당에서 그럴만한 작은 공간도 만들어주지 않는 것도 문제다

꼬꼬맹이오래 전

전 음식점화장실어 귀저기 갈이대가없으면 변기뚜껑 닫고 제 옷 깔아놓고 그위에 아가 눕혀놓고 가는데요......음식점화장실에도 귀저기갈이대? 가 있었음 하고 바라네요 ㅜㅠ 넘 불편하거든요...좁아터진 칸막이에서..........

오래 전

반대누른사람들은머임ㅋㅋㅋ? 식당에서기저기가는아줌마들이겟지ㅉ

ㅋㅋㅋ오래 전

사진 또 올라온거 보고 경악햇네..ㄷㄷㄷㄷ

구구절절이네오래 전

난 식당가서 기저귀갈곳 없음 꼭 주인한테 허락받고 손님들없는 구석진곳 가서 남편은 주위를 가리고 나는 기저뒤갈음! 물론 기저귀는 화장실 가지고 가서 버리고...이렇게하는건 좀 이해해줬으면 함...어찌됐건 바로 갈지않으면 애 엉덩이 날리나고 또한 그냄새도 장난 아니라서 나도 정말 그러고싶지 않지만... 백년만년 애 클때까지 집구석에서만 밥먹을순 없지않음ㅜ.ㅜ 조금만 서로 역지사지로 배려하고 살았음 함...

오래 전

패밀리 레스토랑 알바하는 사람인데 진짜 이런분들 많음. 심지어 우리매장은 수유실,화장실에 귀저기 가는 받침대까지 준비되 있는데도. 아기들 눕힌다고 소파석 내어주고 아기의자 내어주고 아기들이 이리저리 쏟은 음식, 수저,포크까지 다 치워주는데. 왜 음식먹는 테이블위에 아기들 똥귀저기 놓고가시는건지..?

오래 전

이런글 올라 올때마다 기억을 떠올리며 난 뭐 실수나 폐끼친건 없나 곱씹어 보게되네요~~ 요즘 무개념이란 말을 많이 접하게 되서 어린아기를 두고있는 엄마로서 신경정말 많이 씁니다. 정말 정신없게 구는 아기때문에 남들 눈과 식당운영하시는분들께 죄송해 거의 외식 잘안하는편이고 하더라도 아기가 어지르는건 되도록 치우고 오려고합니다. 개념이라는거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노력이라는게 필요하구요~하지만 이해라는것도 조금은 필요하다고 봅니다.외냐하면 언젠가 솔로분들도 결혼해서 자식이 생길꺼구 어떠한 상황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아기가 정신없게 혼줄을 빼놓으면 다른분들께 죄송해서 그냥 대충챙겨서 밥도 못먹고 나오는경우도 허다한데 그때마다 이것저것 놓고오고 자칫 무개념엄마행동을 나도 모르게 하게되어버리니까요~~ 최근엔 무거운 아기를 들다 허리가 만신창이가되서 서있기도 버거울때가 있었습니다 . 일하러 나가는 요며칠 지하철에서 자리가 나 앉아있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제 앞에 계셔도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죄송했지만 도저히 서서 한시간가량을 갈수없는 지경이었기때문에 .. 죄책감이 들지만 내가 더 급했으니까... 근데 그 한편으로 드는생각이 저 임심했을때 만삭이어도 비켜주지 않던 젊은 분들 보며 속으로 욕했던 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당연히 비슷한 상황의 판이 올라오면 댓글도 달면서 뭐라고했죠 그런데 그 젊은 분들도 지금의 나같이 아팠을수도 있고 무슨 상황이 있었을수도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을 이렇게 길게 아무상관없는글을 써서 웃기긴 하지만 정말로 너무 각박하고 야박한 사회가 점점 되어가는것 같아 너무 속상해서 이런글을 남겨봅니다~^^대한민국 엄마들의 어깨가 무겁네요~~좋은사회에 남겨질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할일이 참 많아 보입니다.

미대생오래 전

글쓴이의 말은 기저귀 가는곳이 있음 에도 불구하고 왜 식탁에서 가느냐는거임 겁나이기적인행동인거 라고 생각함.. 몇일전에 찬반?그거 깃발두개 있는 베플에 어떤 어머님이 애키우는게 얼마나힘든지 안해봐서 몰라서 그런소리다 하는데... 물론 힘들고 고귀한일을 하고계신건 인정하지만은 기저귀 가는곳에서 왜 딴사람한테 피해주고 불쾌하고 이기적인행동을 하는것에대한 변명이자 이유가 되는지는 모르겠음.. 레스토랑에서만 3년 햇수로 4년째 길다면 길게 알바겸 일하고있는데 이제 왠간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진상손님이와도.. 그려려니.. 하는데 진짜 식탁에 기저귀두는건 어떤 마인드로 이해를 해야하는지 도무지 납득도 안가고 치울때마다 더러워죽겠음 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개념챙기기오래 전

내친구가 지 애기 내차 뒷자석에서 귀저기 갈고 놓고간것도 모르고 몇일 지내다가 치우는데 좀 짜증 나던데.. 남의 애 귀저기 치우는 알바 기분 참 별로겠다-_- 애보느라 정신없는건 아는데.. 개념좀 챙깁시다!! 같이 간 일행이라도 챙겨줄 수 있자나요~~

라봉이오래 전

시설시설거리는데솔직히시설있는곳은식당같은곳이아니라공항이나공중화장실같은곳에설치하지않음?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0123456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