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 결정하세요'의 진실 제발 봐주세요!!!!!!!!!!!!!!!!!!!!!!!!!!!!!!!!!!!!!!!!!!!!!!!

글쓴이2014.02.13
조회192,296

많은분들이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상했던 그대로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아둔하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물론 개개인 생각차이니깐 제가 옳다 그분들이 틀리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과 많이 알릴려고 해주시는 분들에게 더 감사드리네요..

많은 분들이 상담 받거나 조금만 알아봐도 알 수 있을텐데 왜 모르냐 하셨는데

계약서를 들고 법적인 자문도 구하고 회사도 최근에 또 큰건물도 지었고, 부도날 이유가 없어서 그 큰회사를 믿었고, 신탁에 돈이 맡기니 자기네들이 그 돈을 건들수도 없다 했습니다. 계약 종료시 바로 찾아갈 수 있다고 했구요...

그렇게 말씀하신 분들에게 저도 그럼 하나 여쭙고 싶네요..

아기들 장난감 사주는것도 꼼꼼히 따져보고 사는데 하물며 집이란 것을  계약하는 일인데 대충 그말들의 혹해서 간단하게 결정했겠냐구요..지금 사시는 집들 계약하실때 집주인이나 혹은 회사를 뭘 믿고 계약을 하셨냐구요

전세계약 하실때 그냥 집주인을 믿고  계약서를 당연히 쓰기 때문에 별일이야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알아보신다음 결정하시고 사시는거 아닌가요?  

저역시도 알아볼만큼 알아보고 믿었기때문에 이 사단이 난 것이지 처음으로 이럴 줄 알고 계약 하지는 않았습니다......

말씀해주셨던거와 끝까지 계약서대로 이행하지 않겠다 배째라는 식으로 끝까지 나오게되면 당연히 법적으로 대응 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그전에 글을 올린이유는 혹시나 미리 대응할것들이나 준비할것들 어떻게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도움을 주실 수 있으면 도움이 필요해 조언과 도움을 얻고자 올린것입니다.. 그냥 법적대응하고 싸워서 이길수 있는 힘있는 사람같으면 제가 벼랑끝에 선 심정으로 올렸다고 했겠습니까.. 개인이 싸워서 이길 수 없는 큰 회사이며 그런 경험이 많은 회사이니 어떻게 감당해야될지 몰라 도와달라 글을 올린겁니다... 

이글을 끝으로 그만 올려야 할 것같네요...

전국적으로 3만2천가구라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아셔서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은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거 아닌것같지만 힘이 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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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똑똑하고 지혜로우신 여러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맞춤법이 틀리고, 문맥이 안맞거나 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오늘 MBC불만제로 방송에 착한전세의 배신이란 영상물의 내용을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 그 방송분을 올리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한번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시고 나신다음에 제 글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자꾸 관리자분께서 지우셔서 제 블로그를 급히 만들어 링크 겁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혹시 '전세값으로 2년 살아본 후 결정하세요' 혹은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라는

 광고현수막들 지나가다  많이 보시나요?
평범하게 살고 있던 저에게 이 문장 하나로 인생이 바뀌려고 합니다.
저는 그 광고 현수막들을 보고 처음에는

' 가짜겠지?' '일단 상담이라도 받겠끔 하는 거겠지 '라고 지나쳤습니다.
근데 전세값은 계속 오르고, 제가 가진돈으론 이사가지도 못하고
이런 현실이 닥치다보니 이 광고가 생각나 상담이나 받아보자라는 생각으로

분양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매력적인 조건들로 계약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전세값을 내면 2년동안 새집에서 살 수 있고 2년뒤에 안산다 그럼

그 회사에서 100% 내가 냈던 전세값을 돌려주는 환매형조건부계약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집값에 20%정도만 내고 살다 그부분을 돌려 받는겁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조건계약이 어디있냐' '그걸 믿는사람이 어딨냐' '세상에 그런 공짜가 어딨냐 ' '욕심부리다 쌤통이다' '니가 한일을 어쩌라고'
라고 당연히 생각 하실 수 있고 말씀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겪지 않았다면 저역시도 그렇게 말했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나에게 닥친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해서겠죠..
네..맞아요 내가 평생 벌어도 살 수 없는 이 새 집에서..  그런 좋은 아파트에서 내가 가진 돈과

 대출 받아 내가 조금 무리하면 2년 동안이라도 우리가족이 편하게 살 수 있다는 말에....
제 평생 딱 한번 욕심 부려봤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좋은 아파트, 큰 회사를 믿고 덜컥 계약을 한게 진짜 지금 와서는

 죽고 싶을 정도네요.... 

2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 지금..돈을 줄 수 있는 능력의 회사임에도 돈이 없으니 계약을

이행 할 수 없다는겁니다...
2년동안 이 좋은집에서 살아봤으니 그래도 좋았다 라고 감사하게 생각하기엔

너무나 큰액수에 금액과 대출금과 이자가 있습니다. 막말로 전재산아닌 전재산을 날리게 된

꼴이죠..........
여기서 포인트는 제명의로 계약을 했고 분양가대로 계약을 했으니 이 회사에서 계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대출 받은 금액이며 그에따른 이자며,

전세값으로 계약했던 돈까지 날라가게 생겼습니다..
이 집을 분양금액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당연히 없으니 이집도 못사니 경매로 넘어가게 되고, 돈 한푼이 없어 당장 살 집도 구할 수없게되어..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저혼자라면 어떻게든 밖에서 버텨 보겠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삽니다.............
많은 분들이 이점에 대해서 오해 아닌 오해로 집 값이 올랐으면 이런소리 안하고

좋아했을텐데 너 손해본다고 징징되냐  하 실 수있겠지만 제가 계약한 목적은

 부동산 투기가 아니기때문에 집값이 오르든 안오르든 저와는 관계 없이 제가 낸 계약할때 낸

금액만 100% 돌려받는 계약이므로 상관이 전혀 없습니다....
큰 회사에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니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건지..

어디서 부터 뭘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렇게 계약하신 분들이 꽤 있으셔서 같이 대책을 생각하고 있지만,

큰회사를 상대하기엔 힘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더 속이 상하고 화가 나는 상황은 지금도 집앞에서 할인가 분양과 함께

이런 조건부 계약들을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방송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네도 알아보는 중이다 시간을달라라는 말만 하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류에 소송도 꽤 많이 했던 큰 회사라 저같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또 해보고 한 결정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을 겪게되니 너무 힘이들고 딱 죽고싶다라는 심정입니다.

위에 언급했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이일로 인해 부모님께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마음 고생하시느라 쓰러지시기까지해서 병원에 다니십니다.
저의 미련한 선택때문에 부모님까지 힘들게 해드려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고 힘이 듭니다........
제 얘기에 공감이 전혀 안되실수도있는걸 압니다 제가 선택했고 제가 책임지고 감당해야되는것도압니다
다만 .. 이런일이 있다는것을 아시고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혹시라도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시면 도움을 받고자 진짜 벼랑끝에 몰린 심정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재주가 있었다면 여러분에 많은 공감도 이끌어내고 위험성과 지금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을텐데 아쉬울 뿐입니다.
큰 회사들이 그런식으로 미분양 아파트들을 저같은 사람들을 미끼로 대출받게 하고 이 아파트를 어떻게든 떠넘겨서 그 아파트 단지들을 활성화를 시키고 정말 그 아파트를 살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이용하고 아무런 죄책감없이 저같은 사람들이 길바닥에 나앉게되든 말든 자기네 회사만 돈벌기위해 이런류의 계약들을 하고있습니다. (건설사,시행사 모두 계약자에게 떠넘기는거죠...)쉽게말해 2년이 다가오자 '난 돈없어 배째 아니면 현시세보다 당연히 비싼 처음 분양가대로 이집 사든가 알아서해' 이런 심보인거예요 그회사는.......

 

 

 


여러분들은 현명하셔서 저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겠지만..사람일이란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생각해서 결정한 일에도 이런일이 혹시라도 생길 수 있으니, 여러분께선 부디 저같은 상황이 안생기길 바랍니다..
이 재미없고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제 글에 대해 딱 한번만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 일들이 많은 분들이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의 많은조언과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 52

유월이오래 전

Best솔직히 말하면 아둔한거죠... 계약할때 계약금을 분양가에 했고 명의로 대출받는다 단 전세로 들어와서 살고 전세금은 돌려줄께... 라는게 말이 안돼고 어찌보면 나 대출받게.명의빌려줘랑 뭐가달라... 좋은 아파트 좋은집에 살고싶어서 깊게생각안해본거지... 여기다 글올리지말거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봐요... 법적절차 밟는수 밖에.없는거 같던데..?

나비오래 전

Best이 글은 많은 사람들이 봐야겠네요. 글쓴이님도 힘내세요 ㄷ

안타까워오래 전

Best이런 플래카드보고 싼가격에 좋네~~ 나도한번 살아보까 생각한적 있는데 결론은 전세금이 부족해서 마음을 접었는데 이런이면이 있는줄 몰랐네요 이름있는건설사꺼는 부도나지 않는이상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대로 순진하게 믿는다는게 참 무섭네요.. ㅜㅠ 꼭 잘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노답오래 전

추·반저도 한때 관심가지고 상담까지 받아본 사람인데요.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분명 약속대로 이행되지 않겠다, 결국 사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분명히 들던데요? 전 그래서 일찌감찌 접었구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건설사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입주자만을 위한 조건으로 집을 줄리는 만무하죠. 이런말 섭섭하시겠지만 솔직히 결국 욕심이 지나쳤던 결과라고밖엔 생각안듭니다.

오래 전

허위광고는 문제인것같아요.광고 진짜 규제들어가야함.

ㅇㅇ오래 전

버젓이 계약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행하지 않고 배째라고 나오는 큰회사가 문제지 글쓴이에게 아둔하다고 할 일은 아닌듯 계약대로 이행하지 않을거면 처음부터 계약서를 왜 씀 그지같은 세상

ㅜㅠ오래 전

순진했던건맞지만 글쓴이 탓이라고 몰아가는건 아닌것같아요 막말로글쓴이잘못도아니고 게다가 허위광고 거짓약속은 하면안되는거잖아요 비양심적인행동이고 그래선안되는행동 인데도 글쓴이도잘못했다는 식의 댓글이 많아서살짝놀랬어요..

훈훈햐오래 전

이 방송 봤습니다......하지만 온갖 감언이설 및 좋게 포장한 설명들로 모집 하더군요. 물론 피해자들이 아둔했을수도 있지만..피해자들이 모두 바보인가요? 질타보다는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용기의 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글쓴이님, 이 일이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래요. 가정의 평화 꼭 찾으시고 세상에 쉽게 얻는것에는 대가가 있다는것을 염두해 두세요.

단호박오래 전

피해자들부터 모이는게 중요할 듯.

깔깔이오래 전

글쓴이분 저도 아는게 없어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모쪼록 잘 해결 되길 바래요..

깔깔이오래 전

베플 웃긴다. 아둔하고 생각이 짧으면 그런 꼼수에 당해도 싸다는거임 뭐임?? 잘못은 꼼수부린 건설사에 있지 그 꼼수에 넘어간 사람임?? 물론 생각을 더 해봤으면 안당했을 수고 있지만 당한게 이 사람 잘못임?? ㅡㅡ

티슈오래 전

이글 보고 방송을 봤는데 이게 인터넷 겜에서 볼수 있는 사기꾼이나 하는 짓을 대기업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차라리 겜이라면 말도 안되는 유혹에 사기꾼이라고 의심이나 하지 현실에서 대기업이 전세보장,모든돈은 신탁에 예치,증거가 되는 광고등 모든걸 공개적으로 진행하고 약속하는데 한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당할 수밖에 없죠. 분명 전세금과 대출금은 2년후에 돌려준다 해놓고 돈이 없다고 말을 바꾸니 에혀... 대기업들이 서민들 대출까지 잔뜩 시키고 돈을 빼앗는 이런 범죄를 당국에서 막지도 않고 본인들끼리 해결하라고 하고, 어제 안현수 선수일에다 착한전세까지 보니 대한민국이 답답합니다. 청와대가서 시위 해서라도 하루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아쥼마오래 전

에효 벌써 한참전부터 떠들썩했던 사기짓에 걸려들었군요..옛날에 피디수첩인가?어디에 부산에 님처럼 사기당한 사람들이 수십억대 소송을 걸었으나.. 계약서의 깨알같은 글씨라도 꼼꼼히 보지못하고 사인한죄...대기업 네임만 믿고 부도낼지 몰랐던 죄로 전재산 날리고 미분양아파트에 대출금만 떠앉고 심지어 항소까지하는 바람에 몇년동안 소송비용만 날리고...정말 안타까웠는데..ㅜㅠ 좀 잘알아보시지..ㅜㅠ 그렇게 좋은 조건이 제대로라면 계약개시만에 매진나겠죠...ㅜㅠ 사기가 판치는 세상임다...신중하게 사세요..ㅜㅠ

여자오래 전

힘내시길 바랍니다. 작정하고 사기치는데 안넘어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이건 글쓴이가 비난 받을 일은 아닐거 같은데 베플은 글쓴이에게 너무 가혹한 얘기같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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