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nike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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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가 미울거야... 늘 미안하단 말밖에 할수가없는 내가 한심하다. 군대 1년 기다려주고 전역하자마자 바쁜 생활에 걱정되서 그랬다는거 알아. 전역하고 더 잘하겠다는 다짐은 가득했지만 바쁜일상에 결국 나도 이기적이었고...럭비공마냥 여기저기 튀는 내맘도 주체할수가 없었지. 취업걱정에 내걱정에 힘든 니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당당하게 등돌렸는데 이제 니가 좋은사람이었다는걸 알게되네..늘 함께였고...진심으로 오래 연애해서 결혼까지 골인하고싶었던 너인데.. 이제와서 참 후회가되네. 넌 그렇지않을텐데. 차갑게 변한 너일텐데.. 너무 보고싶은데 이젠 그렇지못해서 너무 힘들다. 돌아와달라고 매번 문자를 쓰고지우고..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꾸 니 흔적만 보게되네..하...진짜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