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한 동생

아프니깐청춘임2014.02.13
조회148
저는 29살 흔녀입니다.

제겐 금쪽같은 26살 남동생이 있어요.

오랜기간 떨어져 살아서 서로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 남매 사인데 요근래에 많이 가까워졌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이 아이가 남들 다 한번쯤 겪는다는 사랑앓이 중인거같아요.

눈치보니까 많이 좋아하던 여자친구와 헤어진모양인데 이틀동안 정말 심하게 끙끙앓아 누웠어요

무슨 말을해주고 싶은데
"시간이 약이다 시간지나면 다 추억이된다"이런거 말고 없을까요?

상처받은 가정에서 자란 우린 남매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맺는 것도 끊는 것도 서툰 사람들입니다.

나쁘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전 단지 동생에게 힘이되주고 싶습니다.
내 사랑하는 동생을 아프게 한 그여자가 너무 밉습니다.
제 주위에선 훈남동생이라고 난린데... 그 아이가 제 동생의 자존심을 많이 상하게 했나봅니다.

나쁜뇬

제 동생의 첫 사랑앓이입니다.
나쁘게만 보지 마시고 힘이되는 한마디 부탁드려요.
아무래도 여자가 보는 관점과 남자가 보는 관점 그리고 누나가 보는 세상의 눈은 다른거니까요.

제 동생이 빨리 털고 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