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갓 졸업한 중3이에요. ㅇㅇ 이제 막 고딩이기도 하고 그렇죠 애초에 여친이 없었으니 음슴체로 감 난 중3이고 2013년 6월 15일 마산 어느중학교로 전학을 감 원래는 남중인 곳으로 가야하는데 학교관할이 다르다고 남녀공학으로 가버렸음 이전에도 남중에 있어서 남녀공학에 적응이 될까 싶었지만 안됨 중학교는 분반임, 그냥 위층에 여자 아랫층에 남자인 마치 남중같은곳..... 알다시피 교복은 더럽게 비쌈, 그래서 학교에서 물려받기 하는데가 있음 거기서 어떤여자애 한명을 만남, 얼굴은 내 스타일까진 아님, 귀엽다? 고 말하는게 좋을듯 내가 너무 소심해서 인사도 안함, 그냥 눈만 몇번 마주치고 끝남 근데 진짜 걔는 내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아니었음 그냥 몇번 마주치고, 음 쟤가 쟤구나 그냥 그러다가 얘는 모르는사람 됬음 그러다가 방학 엄청빨리 지나가고 여름가고 늦가을 쯤 됬을때, 내가 꿈에 그리면 여자를 발견함 진짜 이쁘고, 날씬하고, 정말정말 이뻤음, 게다가 평범하기까지....!!!(필자는 튀려고 하는 성격 별로 안좋아함) 근데 내가 너무 소심하고, 내 얼굴이 별로인거 알기에, 망신될까봐 말도 안걸고 바라보기만 함 보는애들도 불쌍한새끼, 안타깝다 라는 말을 해대니 참 나도 답답했음 그러다가 기말시험 다보고 빼빼로 데이때 용기내서 고백하려고 했는데 용기가 안났음 가져갔지만, 애들한테 다 털리고 끝남. 그리고 계속 바라봄. 이러나 저러나, 계속 지나가는거, 공부하는거, 축제 때 노는거도, 연습하는거도, 다 지켜만봤음. 어떻게 보면 진짜 바본데 내가 용기가 없어서 그런걸 어떡하겠음. 그렇게 살다가 한 친구가 답답하다면서 짝사랑녀의 친구를 부름, 그러니까, 그 친구 베프 그 베프가 연락처를 안알려줌, 아 물론 짝사랑녀가 알려주지 말라고했음 그러고 베프가 말했나봄, 급식실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는게 보임 두리버거리다가 나랑 눈만 마주쳐도 눈치는 챘겠지만 것도 아님, 진짜 모르는거같음 이렇게 계속 바보짓 하다가 방학식하고, 방학때도 계속 걔 생각만 하고, 공부는 더럽게 안되고 개학식때도, 졸업식때도 걔만 보다가 이제는 사진으로밖에 못본다는게 진짜 괴로움 지금 이거 적을 때 노래 틀어놨는데 휘성 - 안되나요 흘러나오니까 찡함 혹시 보면 모르겠지만, 은진아, 관심있어, 관심이 아니라, 좋아해. 베프한테 나 좋아하는애 있어? 라고 물어봐 그럼 내 이름 얘기해줄꺼야, 그리고 졸업앨범에 내 연락처있으니까... 한번만이라도, 문자줘... 고등학생 되니까 공부해야 하는건 맞지만, 놓치기에는 내가 병신같아서 그래 얼굴도 안되고, 키도 적당히 크진않지만, 너 보호해줄 수 있고, 내가 너 책임져 그냥 옆에만 있어주면, 그거 만큼 행복한건 없어 진짜 잘할테니까, 한번만 연락줘, 문자라도 괜찮아 3
좋아했던 여자한테 고백도 못해보고 졸업식함
오늘 갓 졸업한 중3이에요. ㅇㅇ 이제 막 고딩이기도 하고 그렇죠
애초에 여친이 없었으니 음슴체로 감
난 중3이고 2013년 6월 15일 마산 어느중학교로 전학을 감
원래는 남중인 곳으로 가야하는데 학교관할이 다르다고 남녀공학으로 가버렸음
이전에도 남중에 있어서 남녀공학에 적응이 될까 싶었지만 안됨
중학교는 분반임, 그냥 위층에 여자 아랫층에 남자인 마치 남중같은곳.....
알다시피 교복은 더럽게 비쌈, 그래서 학교에서 물려받기 하는데가 있음
거기서 어떤여자애 한명을 만남, 얼굴은 내 스타일까진 아님, 귀엽다? 고 말하는게 좋을듯
내가 너무 소심해서 인사도 안함, 그냥 눈만 몇번 마주치고 끝남
근데 진짜 걔는 내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아니었음 그냥 몇번 마주치고, 음 쟤가 쟤구나
그냥 그러다가 얘는 모르는사람 됬음
그러다가 방학 엄청빨리 지나가고 여름가고 늦가을 쯤 됬을때, 내가 꿈에 그리면 여자를 발견함
진짜 이쁘고, 날씬하고, 정말정말 이뻤음, 게다가 평범하기까지....!!!(필자는 튀려고 하는 성격 별로 안좋아함)
근데 내가 너무 소심하고, 내 얼굴이 별로인거 알기에, 망신될까봐 말도 안걸고 바라보기만 함
보는애들도 불쌍한새끼, 안타깝다 라는 말을 해대니 참 나도 답답했음
그러다가 기말시험 다보고 빼빼로 데이때 용기내서 고백하려고 했는데 용기가 안났음
가져갔지만, 애들한테 다 털리고 끝남.
그리고 계속 바라봄. 이러나 저러나, 계속
지나가는거, 공부하는거, 축제 때 노는거도, 연습하는거도, 다 지켜만봤음.
어떻게 보면 진짜 바본데 내가 용기가 없어서 그런걸 어떡하겠음.
그렇게 살다가 한 친구가 답답하다면서 짝사랑녀의 친구를 부름, 그러니까, 그 친구 베프
그 베프가 연락처를 안알려줌, 아 물론 짝사랑녀가 알려주지 말라고했음
그러고 베프가 말했나봄, 급식실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는게 보임
두리버거리다가 나랑 눈만 마주쳐도 눈치는 챘겠지만 것도 아님, 진짜 모르는거같음
이렇게 계속 바보짓 하다가 방학식하고, 방학때도 계속 걔 생각만 하고, 공부는 더럽게 안되고
개학식때도, 졸업식때도 걔만 보다가 이제는 사진으로밖에 못본다는게 진짜 괴로움
지금 이거 적을 때 노래 틀어놨는데 휘성 - 안되나요 흘러나오니까 찡함
혹시 보면 모르겠지만, 은진아, 관심있어,
관심이 아니라, 좋아해. 베프한테 나 좋아하는애 있어? 라고 물어봐
그럼 내 이름 얘기해줄꺼야, 그리고 졸업앨범에 내 연락처있으니까...
한번만이라도, 문자줘...
고등학생 되니까 공부해야 하는건 맞지만, 놓치기에는 내가 병신같아서 그래
얼굴도 안되고, 키도 적당히 크진않지만, 너 보호해줄 수 있고, 내가 너 책임져
그냥 옆에만 있어주면, 그거 만큼 행복한건 없어
진짜 잘할테니까, 한번만 연락줘, 문자라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