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를 이용 하면서 톡이라는걸 처음 사용 해봅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삼촌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어디에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해서 톡으로나마 이렇게 몇자 적고 적게 되면 저하고 비슷한 일을 겪은분들이나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을 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어머니가 일찍 결혼을 하시는 덕에 외삼촌들과 나이차는 10살 이내로 차이가 적습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같이 살거나 방학때면 자주 놀러를 가서 많이 놀기도 했고요 다른 집들 외삼촌들과 다르게 저희 외삼촌들과는 정말 돈독한 사이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작은 외삼촌이 12년전에 심장마비로 인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작은 외삼촌 나이가 불과 34살이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처음 겪는 일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말도 안나오고 정말 이사람이 죽었나 싶기도 하고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작은 삼촌이 돌아 가시는날 첫번째 억울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단 삼촌이 새벽에 운동을 다녀 오는날이었는데 그날이 수능날이었습니다 새벽 운동을 갔다 오는 길에 버스를 이용했었는데 버스에서 내리고 몇발자국 걷고 있다가 심장마비가 걸린겁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119에 신고를 해서 기다렸는데 119 차량들이 안오더랍니다 그래서 결국은 한참을 기다렸고 다들 알다시피 심장마비를 1분안에 심폐소생술을 해도 살아 남을 확률이 25% 이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5분이 지나면 거의 살 확률이 없다고들 하죠 그런데 그날은 그 시간을 훨씬 지났고 결국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그날은 수능날이었습니다 수능 학생들을 실어주기 위해서 구급차들이 다 거기로 나갔고 그래서 심장마비 걸린 삼촌을 응급처치 할 구급차가 늦게 도착한겁니다 수능생들이 지각을 할까봐 일부 경찰차나 119 구급차들이 학생들을 실어다 주는건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119 구급차들이 전부 수능을 치루는 학생들을 실어줘야 할까요? 아무리 수능당일날 이라고는 하지만 119는 엄연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차입니다 그런데 수능 학생들 때문에 전부 그쪽으로 지원이 나가고 정작 응급차가 필요한 사람인 응급환자를 이렇게 방치하다 시피 하다뇨..... 정말 신속하게 응급차가 도착해서 응급처치만 했었다면 돌아가실 확률이 더 낮았을지도... 그리고 그 당시 하소연을 하고 싶었지만 12년전에는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었고 그냥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뭐 하면서 지금까지 작은 외삼촌이 보고 싶어도 조금씩 잊혀지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불과 3일전에 또 다시 큰 외삼촌이 심장마비로 인해서 돌아가셨습니다 큰 외삼촌 나이는 불과 46세... 작은 외삼촌을 잊은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또 큰 외삼촌마저...잃어야 하는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한집안의 삼촌들을 둘씩이나 이렇게 일찍 하늘로 데려 가는지 정말로 신이라는게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둘다 한창 행복할 나이고 아이들이 커나가는 재미로 사는 나이인데 아이들이 다 크기도 전에 이렇게 돌아가시다뇨... 정말 남들보다 어려운 가정생활에서도 아이들 보는 낙으로 사셨는데 그리고 이제 막 행복해질려고 열심히들 사셨는데... 그런데 역시나 큰 외삼촌마져 돌아 가시는 과정이 정말로 억울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큰 외삼촌이 가슴 부분이 통증이 있어서 통증 이유를 알고 싶어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병원 도착 시간이 12시30분이라 병원에는 점심시간이 있더군요 저는 동네 병원에만 점심시간이 있는줄 알았는데 전국적으로 점심시간이 있다는걸 큰외삼촌이 돌아가실때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병원을 자주 안가서 그쪽일을 몰랐을수도 있었겠지요 아마도 큰 외삼촌도 점심 시간이 있었다는걸 몰랐을겁니다 역시 병원을 자주 이용 안했으니까요 아무튼 큰 외삼촌이 가슴 통증 때문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려고 하니까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진료가 안됐답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응급실을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대기를 하시겠습니다 하더랍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이 응급실 하면 크게 다치거나 정말 실신할정도나 어디가 부러져야 자신이 응급이라는걸 알지 일반인들은 본인들이 응급환자라는걸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그리고 응급실은 일반 진료보다 비싸기 때문에 잘 이용도 안할려고 하고요 그래서 외삼촌은 본인이 응급환자라는걸 몰랐기에 그냥 대기 한다고 했었다네요 그렇게 삼촌이 점신시간 때문에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그때 가슴통증으로 심장마비로 인해서 큰외삼촌 마져 돌아가셨습니다 병원에서 쓰러졌기에 살릴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했었는데 심장마비 우리가 아는거처럼 바로 심폐소생술을 해도 살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가 TV에서 보는거처럼 몇분안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살수 있는거처럼 나오는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는걸 큰 외삼촌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겁니다 물론 살수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희 외삼촌들은 그 확률들을 다 비켜 나간거 같네요... 여기서 제가 억울한게 동사무도.. 은행..그외 기관들은 점심시간이 있어도 교대로 돌아가면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 해주시는데 사람 생명을 다루는 병원..그것도 대형병원..종합병원에서 환자들을 무시한체 단체로 점심시간을 정해서 꼭 식사를 해야 하는겁니까? 그렇게 많은 의사와 레지던트 간호사들이 있으니 교대로 식사를 해도 되는데 그게 그리 어렵나요? 꼭 1시간이라는 점심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는 환자들이 진료를 받지도 못하게 해야 하나요? 만약에 점심시간이라는 그 정해진 시간만 없었다면 저희 큰외삼촌을 이렇게 떠나보내지 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정말 작은외삼촌과 큰외삼촌...이 두분을 제가 이렇게 영정 사진을 들고 하늘로 보내게 될지 몰랐습니다 돌아가신 분들만 억울한거라고 말들을 하지만 너무 억울하고 황당하게 외삼촌 두분을 하늘로 보내게 돼서 정말 안타깝고 억울하네요 이번일로 인해서 점심시간이 정해져있는 대형병원이나 수능날 119 응급센터에서는 응급환자들을 위해서 제도를 고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처음 이용하는 톡이라 두서가 없네요 아무튼 읽어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큰 외삼촌 작은 외삼촌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길...사랑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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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으로나마 이렇게 몇자 적고 적게 되면 저하고 비슷한 일을 겪은분들이나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을 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어머니가 일찍 결혼을 하시는 덕에 외삼촌들과 나이차는 10살 이내로 차이가 적습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같이 살거나 방학때면 자주 놀러를 가서 많이 놀기도 했고요
다른 집들 외삼촌들과 다르게 저희 외삼촌들과는 정말 돈독한 사이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작은 외삼촌이 12년전에 심장마비로 인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작은 외삼촌 나이가 불과 34살이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처음 겪는 일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말도 안나오고 정말 이사람이
죽었나 싶기도 하고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작은 삼촌이 돌아 가시는날 첫번째 억울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단 삼촌이 새벽에 운동을 다녀 오는날이었는데 그날이 수능날이었습니다
새벽 운동을 갔다 오는 길에 버스를 이용했었는데 버스에서 내리고 몇발자국
걷고 있다가 심장마비가 걸린겁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119에 신고를 해서 기다렸는데 119 차량들이 안오더랍니다
그래서 결국은 한참을 기다렸고 다들 알다시피 심장마비를 1분안에 심폐소생술을 해도
살아 남을 확률이 25% 이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5분이 지나면 거의 살 확률이 없다고들 하죠
그런데 그날은 그 시간을 훨씬 지났고 결국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그날은 수능날이었습니다
수능 학생들을 실어주기 위해서 구급차들이 다 거기로 나갔고 그래서 심장마비 걸린
삼촌을 응급처치 할 구급차가 늦게 도착한겁니다
수능생들이 지각을 할까봐 일부 경찰차나 119 구급차들이 학생들을 실어다 주는건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119 구급차들이 전부 수능을 치루는 학생들을 실어줘야 할까요?
아무리 수능당일날 이라고는 하지만 119는 엄연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차입니다
그런데 수능 학생들 때문에 전부 그쪽으로 지원이 나가고 정작 응급차가 필요한 사람인
응급환자를 이렇게 방치하다 시피 하다뇨.....
정말 신속하게 응급차가 도착해서 응급처치만 했었다면 돌아가실 확률이 더 낮았을지도...
그리고 그 당시 하소연을 하고 싶었지만
12년전에는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었고 그냥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뭐 하면서
지금까지 작은 외삼촌이 보고 싶어도 조금씩 잊혀지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불과 3일전에 또 다시 큰 외삼촌이 심장마비로 인해서 돌아가셨습니다
큰 외삼촌 나이는 불과 46세...
작은 외삼촌을 잊은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또 큰 외삼촌마저...잃어야 하는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한집안의 삼촌들을 둘씩이나 이렇게 일찍 하늘로 데려 가는지 정말로 신이라는게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둘다 한창 행복할 나이고 아이들이 커나가는 재미로
사는 나이인데 아이들이 다 크기도 전에 이렇게 돌아가시다뇨...
정말 남들보다 어려운 가정생활에서도 아이들 보는 낙으로 사셨는데 그리고
이제 막 행복해질려고 열심히들 사셨는데...
그런데 역시나 큰 외삼촌마져 돌아 가시는 과정이 정말로 억울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큰 외삼촌이 가슴 부분이 통증이 있어서 통증 이유를 알고 싶어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병원 도착 시간이 12시30분이라 병원에는 점심시간이 있더군요
저는 동네 병원에만 점심시간이 있는줄 알았는데
전국적으로 점심시간이 있다는걸 큰외삼촌이 돌아가실때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병원을 자주 안가서 그쪽일을 몰랐을수도 있었겠지요
아마도 큰 외삼촌도 점심 시간이 있었다는걸 몰랐을겁니다 역시 병원을 자주 이용 안했으니까요
아무튼 큰 외삼촌이 가슴 통증 때문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려고 하니까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진료가 안됐답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응급실을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대기를 하시겠습니다 하더랍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이 응급실 하면 크게 다치거나 정말 실신할정도나 어디가 부러져야
자신이 응급이라는걸 알지 일반인들은 본인들이 응급환자라는걸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그리고 응급실은 일반 진료보다 비싸기 때문에 잘 이용도 안할려고 하고요
그래서 외삼촌은 본인이 응급환자라는걸 몰랐기에 그냥 대기 한다고 했었다네요
그렇게 삼촌이 점신시간 때문에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그때
가슴통증으로 심장마비로 인해서 큰외삼촌 마져 돌아가셨습니다
병원에서 쓰러졌기에 살릴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했었는데 심장마비 우리가 아는거처럼
바로 심폐소생술을 해도 살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가 TV에서 보는거처럼
몇분안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살수 있는거처럼 나오는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는걸
큰 외삼촌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겁니다 물론 살수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희 외삼촌들은 그 확률들을 다 비켜 나간거 같네요...
여기서 제가 억울한게 동사무도.. 은행..그외 기관들은 점심시간이 있어도 교대로 돌아가면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 해주시는데 사람 생명을 다루는 병원..그것도 대형병원..종합병원에서
환자들을 무시한체 단체로 점심시간을 정해서 꼭 식사를 해야 하는겁니까?
그렇게 많은 의사와 레지던트 간호사들이 있으니 교대로 식사를 해도 되는데 그게 그리 어렵나요?
꼭 1시간이라는 점심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는 환자들이 진료를 받지도 못하게 해야 하나요?
만약에 점심시간이라는 그 정해진 시간만 없었다면 저희 큰외삼촌을 이렇게 떠나보내지
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정말 작은외삼촌과 큰외삼촌...이 두분을 제가 이렇게 영정 사진을 들고 하늘로
보내게 될지 몰랐습니다
돌아가신 분들만 억울한거라고 말들을 하지만 너무 억울하고 황당하게
외삼촌 두분을 하늘로 보내게 돼서 정말 안타깝고 억울하네요
이번일로 인해서 점심시간이 정해져있는 대형병원이나
수능날 119 응급센터에서는 응급환자들을 위해서 제도를 고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처음 이용하는 톡이라 두서가 없네요
아무튼 읽어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큰 외삼촌 작은 외삼촌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길...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