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초반 남자친구와 일년가까이 연애중인데요. 어디에도 말하기가 쉽지 않아 몇 달 동안 로그인도 하지 않던 네이트에 로그인까지 하게 되었어요.
정말 세부적인 이야기 말고 간략하게만 이야기하면. 어느 날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봤는데요.
어떤 친구와 톡을 한 걸 봤는데. 내용 중에
친구에게 ...말하기도 민망하네
돌려서 말하면 항문은 애무 받아보았냐며
여성 생식기 부분 저질스럽게 칭하며
거기 냄새는 맡아봤냐
....하 정말 그 핸드폰 본 걸 지금까지 후회중이에요. 한 이주가 지났지만 자꾸 생각나고
바로 남자친구에게 얘기했어요
날 이렇게 얘기한거냐고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며 되려 그렇게 보지 말라며 화를 냈어요. 정말 억울한 표정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아직 저한텐 남아있나봐요
나를 칭해서 얘기한게 아니라며
오해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저를 대입해서 생각할 거 같거든요..
남자친구는 당연히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인데..
정말 좋아하면 저렇게 말 못할거 같은데
한편으론 남자애들이라 그럴수도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것때문에 마음도 심드렁하고 ...
식어가는 것 같아요
그냥 저를 탓해야 하는 건가요
댓글들 보고 마음이 너무 심란하네요.
제가 요즘에 심드렁해 하는데 남자친구도 그걸 느끼는것 같아요. 근데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고민이에요. 되려 아직도 그런 생각하냐며
화낸다면 답이 없는 건가요
도움 좀 주세요 ㅜㅜ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봤어요
정말 세부적인 이야기 말고 간략하게만 이야기하면. 어느 날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봤는데요.
어떤 친구와 톡을 한 걸 봤는데. 내용 중에
친구에게 ...말하기도 민망하네
돌려서 말하면 항문은 애무 받아보았냐며
여성 생식기 부분 저질스럽게 칭하며
거기 냄새는 맡아봤냐
....하 정말 그 핸드폰 본 걸 지금까지 후회중이에요. 한 이주가 지났지만 자꾸 생각나고
바로 남자친구에게 얘기했어요
날 이렇게 얘기한거냐고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며 되려 그렇게 보지 말라며 화를 냈어요. 정말 억울한 표정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아직 저한텐 남아있나봐요
나를 칭해서 얘기한게 아니라며
오해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저를 대입해서 생각할 거 같거든요..
남자친구는 당연히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인데..
정말 좋아하면 저렇게 말 못할거 같은데
한편으론 남자애들이라 그럴수도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것때문에 마음도 심드렁하고 ...
식어가는 것 같아요
그냥 저를 탓해야 하는 건가요
댓글들 보고 마음이 너무 심란하네요.
제가 요즘에 심드렁해 하는데 남자친구도 그걸 느끼는것 같아요. 근데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고민이에요. 되려 아직도 그런 생각하냐며
화낸다면 답이 없는 건가요
도움 좀 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