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년동안 평생 한여자만 사랑하고 관계를 가져야겠다는게 내 가치관이였는데 이제 안지킬란다내가 처음이자 가장 오랫동안 사랑했던 여자도 다른 남자 사귀면서 관계 갖는거 같고그 이후로 정말 좋아했던 다른 여자도 다른 남자가 좋다고 하네내 주위사람들도 성매매 원나잇 섹파하는데 혼전순결하는 내가 병신이라고하고 내가 이런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어울려야 한다는게 너무 싫다아무렇지 않게 관계갖는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였을텐데그런 사람을 술과 단 돈 몇푼으로 가질 수 있다는게 너무 싫다나만 병신새끼마냥 순결 지킨다고 밤마다 우울해져서 잠못이루고 매일 이런생각하면서 머리 싸매며 마음아파하느니 차라리 나도 그런 사람들처럼 남녀관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란다난 단지 사랑하는 사람하고 풋풋한 연애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뭐든 다 줄 수 있는 그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해보기도 전에 세상 더러운걸 알게되니까 더이상은 못하겠다이제 순수한척 순진한척 착한짓 하지 않으면서 살아야지병신처럼 순결지키다 다른 남자한테 뺏기고 상처받느니나도 똑같이 더럽게 살고 무덤덤하게 받아들여야지 심심하면 모르는 여자 꼬셔서 관계 갖고 남한테 상처주면서 살아야지이게 사람사는 방식인거 같다 가식적이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거 세상이 사람 변하게 하는거 같다
이제 혼전순결 안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