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밝고나서 남자친구랑 얼굴도 못보고 있네요
저희 둘다 교회를 다니고
각자 교회에서 리더나 임원으로 섬기고 있어요
1월~2월 시즌에 교회에서는 각 부서 수련회 준비로 굉장히 바쁜 연초를 보내곤해요
제 남자친구는 작은교회를 다니고
저는 조금 큰 교회에 다니는데
그 친구가 맡고 있는 일이 상대적으로 저보다 더 많아서 시간이 너무 애매했어요
안 그래도 서로 집이 멀어서(최소 왕복 4시간소요)
하루를 통째로 본다거나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1월에는 아마도 전혀 볼수 없을 것같다는 얘기를 하는거예요 남자친구는 준비하는게 너무 많았거든요
저 역시도 리더라 수련회를 준비하고 여러 일정들에 시간을 쪼개서 준비를 해야했지요
근데 정말로 먼저 한번을 보자고 하지도않고 애정표현도 없고 되려 제가 연락없는 것에 서운해하는것만 같았어요
이젠 자기가 걱정되지도 않는거냐면서요
저는 애정표현도 하고 먼저 연락하기도 하는데
그에 대한 반응도 별로 없으면서 그런말을 들으니 제 입장에서는 좀 서운했어요
그래서 결국 명절에도 남자친구 생일에도 모든커플들의 기념일인 100일도 그냥 지나쳤어요
그렇게 2월이됐고 그러는 사이에 저도 수련회를 다녀왔고 슬슬 지쳐갔어요
서로 수련회기간동안에는 섬겨야하는 바쁜 입장이니 방해하지않기로 연락을 안했어요
근데 남자친구 수련회다음에 바로 이어서 제 수련회라서 일주일정도를 거의 연락하지않았어요
그러니까 얼굴보지못한게 지금 약 40일이 넘었네요
그래도 서운한거 참고 좀만더 참자참자하고 여기까지 버텨왔는데 점점 그런 공허함이나 우울함을 다른 사람들에게서 달래려고 하는것같기도하고..
몇년전에도, 남자친두 만나기 직전에도 저한테 다가왔던 친구가 요즘들어 눈에 밟힐정도로 점점 제가 식어가는 것같아요
그 친구랑 남자친구는 스타일이 정반대거든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 심리일지도 모르지만요)
저는 더 바쁘게 지낼때도 남자친구 아프대서
겨우 3시간보려고 일주일에 3번을 4시간씩 왔다갔다하면서 노력했는데 솔직히 너무 서운해요ㅠㅠ
표현이 없는것도 연락이 없는것도
노력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어휴.. 많이 힘든거구나 싶네요
지금 마음으로는 앞으로가 힘들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자꾸 다른사람이 생각나요
답답함에 글 올려요ㅠㅠ조언부탁드릴게요
새해 밝고나서 남자친구랑 얼굴도 못보고 있네요
저희 둘다 교회를 다니고
각자 교회에서 리더나 임원으로 섬기고 있어요
1월~2월 시즌에 교회에서는 각 부서 수련회 준비로 굉장히 바쁜 연초를 보내곤해요
제 남자친구는 작은교회를 다니고
저는 조금 큰 교회에 다니는데
그 친구가 맡고 있는 일이 상대적으로 저보다 더 많아서 시간이 너무 애매했어요
안 그래도 서로 집이 멀어서(최소 왕복 4시간소요)
하루를 통째로 본다거나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1월에는 아마도 전혀 볼수 없을 것같다는 얘기를 하는거예요 남자친구는 준비하는게 너무 많았거든요
저 역시도 리더라 수련회를 준비하고 여러 일정들에 시간을 쪼개서 준비를 해야했지요
근데 정말로 먼저 한번을 보자고 하지도않고 애정표현도 없고 되려 제가 연락없는 것에 서운해하는것만 같았어요
이젠 자기가 걱정되지도 않는거냐면서요
저는 애정표현도 하고 먼저 연락하기도 하는데
그에 대한 반응도 별로 없으면서 그런말을 들으니 제 입장에서는 좀 서운했어요
그래서 결국 명절에도 남자친구 생일에도 모든커플들의 기념일인 100일도 그냥 지나쳤어요
그렇게 2월이됐고 그러는 사이에 저도 수련회를 다녀왔고 슬슬 지쳐갔어요
서로 수련회기간동안에는 섬겨야하는 바쁜 입장이니 방해하지않기로 연락을 안했어요
근데 남자친구 수련회다음에 바로 이어서 제 수련회라서 일주일정도를 거의 연락하지않았어요
그러니까 얼굴보지못한게 지금 약 40일이 넘었네요
그래도 서운한거 참고 좀만더 참자참자하고 여기까지 버텨왔는데 점점 그런 공허함이나 우울함을 다른 사람들에게서 달래려고 하는것같기도하고..
몇년전에도, 남자친두 만나기 직전에도 저한테 다가왔던 친구가 요즘들어 눈에 밟힐정도로 점점 제가 식어가는 것같아요
그 친구랑 남자친구는 스타일이 정반대거든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 심리일지도 모르지만요)
저는 더 바쁘게 지낼때도 남자친구 아프대서
겨우 3시간보려고 일주일에 3번을 4시간씩 왔다갔다하면서 노력했는데 솔직히 너무 서운해요ㅠㅠ
표현이 없는것도 연락이 없는것도
노력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어휴.. 많이 힘든거구나 싶네요
지금 마음으로는 앞으로가 힘들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ㅠ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언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