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날라가서 다시쓰네요 새벽에 모바일로 두서없이 두드리는거라서 맞춤법같은 문법사항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35입니다. 7년전 뇌종양으로 인한 수술을 받았고 그 수술부작용으로 평생약을먹어야하고 점점뚱뚱해지고(현재 78kg) 불임가능성이매우높습니다. 이런저를 사랑해준사람이 지금 저희남편이구요. 시아버지는 중증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시고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결혼생활3년반동안 시험관을8번했고 최근에 성공하여 임신6개월째입니다. 시댁식구에는 보험을 하시는 아주버님과 서울에서 크게 약국을 하시는 아가씨가있습니다. 아가씨와는 별로 사이가좋지않아서 연락만 간간히 하는 사이라고 들었구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제가 태아보험을 들고싶은데 태아보험을 들으려면 제 과거병력을 낱낱히 공개해야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수술이 저의 크나큰 컴플렉스라서 시댁식구들에게는 알리고싶지않습니다. 캐나다에있는저희친언니에게도 알리지않았다면 말 다했죠. 그런데 보험하시는 아주버님댁이 가정형편이 크게안좋아서 월150가지고 다섯가족이살아간다고합니다. 빚도조금생기셨고 계속 마이너스라고하시네요. 신랑은 자꾸 태아보험을 아주버님네 살림도 도와드릴겸 아주버님에게 들자고합니다. 실적이런거라도 올려드리자구요. 그런데저는 솔직히 너무싫습니다. 저희집도 신랑이 행정직공무원이고 저는 수입이불규칙해서 형편이 크게좋지는않아서 아주버님댁을 경제적으로 도와드릴 위치는 아닙니다. 신랑말에 의하면 몇십년이지나고나면 가족이니까 다알게된다. 형도 자기가아닌 남에게 너가 보험든거알면 화낼것이다. 가족인데 뭐어떠냐? 이겁니다. 저는진짜정말싫습니다. 아주버님도 저임신했다고 포항까지오셔서 사과한박스주시고가신좋은분인데 제가이기적이거죠.. 제가나쁜년인거아는데도 속상하네요. 아까한시까지 신랑이랑 이걸로 다투다가 신랑이 거실로 나갔어요.. 진짜제인생에서 지우고싶은부분이그건데...속상하네요... 태아보험...어떡하죠?제발댓글남겨주세요 745
태아보험과 아주버님,그리고갈등
새벽에 모바일로 두서없이 두드리는거라서 맞춤법같은 문법사항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35입니다. 7년전 뇌종양으로 인한 수술을 받았고 그 수술부작용으로 평생약을먹어야하고 점점뚱뚱해지고(현재 78kg) 불임가능성이매우높습니다. 이런저를 사랑해준사람이 지금 저희남편이구요.
시아버지는 중증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시고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결혼생활3년반동안 시험관을8번했고 최근에 성공하여 임신6개월째입니다.
시댁식구에는 보험을 하시는 아주버님과 서울에서 크게 약국을 하시는 아가씨가있습니다.
아가씨와는 별로 사이가좋지않아서 연락만 간간히 하는 사이라고 들었구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제가 태아보험을 들고싶은데 태아보험을 들으려면 제 과거병력을 낱낱히 공개해야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수술이 저의 크나큰 컴플렉스라서 시댁식구들에게는 알리고싶지않습니다.
캐나다에있는저희친언니에게도 알리지않았다면 말 다했죠.
그런데 보험하시는 아주버님댁이 가정형편이 크게안좋아서 월150가지고 다섯가족이살아간다고합니다.
빚도조금생기셨고 계속 마이너스라고하시네요.
신랑은 자꾸 태아보험을 아주버님네 살림도 도와드릴겸 아주버님에게 들자고합니다. 실적이런거라도 올려드리자구요.
그런데저는 솔직히 너무싫습니다.
저희집도 신랑이 행정직공무원이고 저는 수입이불규칙해서 형편이 크게좋지는않아서 아주버님댁을 경제적으로 도와드릴 위치는 아닙니다.
신랑말에 의하면 몇십년이지나고나면 가족이니까 다알게된다.
형도 자기가아닌 남에게 너가 보험든거알면 화낼것이다.
가족인데 뭐어떠냐? 이겁니다.
저는진짜정말싫습니다. 아주버님도 저임신했다고 포항까지오셔서 사과한박스주시고가신좋은분인데 제가이기적이거죠..
제가나쁜년인거아는데도 속상하네요.
아까한시까지 신랑이랑 이걸로 다투다가 신랑이 거실로 나갔어요..
진짜제인생에서 지우고싶은부분이그건데...속상하네요...
태아보험...어떡하죠?제발댓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