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자친구는 제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친구 남자친구의 아는 동생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희는 지금 결혼 이야기가 왔다갔다하는 사이인데 오늘 소개해준 친구커플과함께 술을 한잔하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남자친구가 서로 결혼을 하게 되면 제가 친구에게 형님이라는 호칭을 써야한다고 하는데요. 엄연히 친구 남친과 제 남친은 피가 섞이지 않은 그저 친한 형 동생 사이 입니다.
그런데도 친구 남친과 제 남친은 어른들 앞에서 제가 친구에게 형님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는데요. (제 남친은 제 친구에게 형수님이라 하고 존대를 쓸꺼라고 하네요.) 그게 맞는 말인가요?
제 남친은 본인 어머니께서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그래야 한다고 하고, 친구 남친이랑 제 남친은 예전부터 남자한테 맞춰가는게 맞다면서 그게 유교사상에 맞는거라고 하네요. 제 생각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호주제도 폐지되서 아이가 엄마 성도 따르는 마당에 남자한테 맞추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제 친구는 11년 지기 입니다. 이런 말하는거 치사한거 아는데 호칭을 누군가에게 맞춰야한다면 더 오래 알아온 저랑 제 친구, 즉 여자들한테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한테 맞추고 안맞추고를 떠나서 저는 그냥 각자 지금처럼 지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랑 친구는 지금처럼 친구로 제 남친이랑 친구남친은 지금처럼 아는 형동생으로.
친한 형동생 사이의 호칭 문제 (같이 볼껍니다.)
저는 24살 여자입니당~
방금 7살 차이나는 남친과 싸웠는데요
누가 잘못 됐는지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제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친구 남자친구의 아는 동생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희는 지금 결혼 이야기가 왔다갔다하는 사이인데 오늘 소개해준 친구커플과함께 술을 한잔하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남자친구가 서로 결혼을 하게 되면 제가 친구에게 형님이라는 호칭을 써야한다고 하는데요. 엄연히 친구 남친과 제 남친은 피가 섞이지 않은 그저 친한 형 동생 사이 입니다.
그런데도 친구 남친과 제 남친은 어른들 앞에서 제가 친구에게 형님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는데요. (제 남친은 제 친구에게 형수님이라 하고 존대를 쓸꺼라고 하네요.) 그게 맞는 말인가요?
제 남친은 본인 어머니께서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그래야 한다고 하고, 친구 남친이랑 제 남친은 예전부터 남자한테 맞춰가는게 맞다면서 그게 유교사상에 맞는거라고 하네요. 제 생각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호주제도 폐지되서 아이가 엄마 성도 따르는 마당에 남자한테 맞추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제 친구는 11년 지기 입니다. 이런 말하는거 치사한거 아는데 호칭을 누군가에게 맞춰야한다면 더 오래 알아온 저랑 제 친구, 즉 여자들한테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한테 맞추고 안맞추고를 떠나서 저는 그냥 각자 지금처럼 지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랑 친구는 지금처럼 친구로 제 남친이랑 친구남친은 지금처럼 아는 형동생으로.
제가 이런 요구를하는것이 무리하고 말도 안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