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도 김치녀, 된장녀 해 대면서 그런 여자들에 대한 혐오감이 차오르는 시기라서, 여자들도 연애할 때는 개념녀인척 많이 합니다. 데이트 비용도 어느 정도 댈려고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하고, 결혼비용 저렴하게 해야 한다는 둥, 집값 반반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둥, 자기는 시부모님 모시고 살 용의 있다는 둥 말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발언도 많이 하고, 자기는 된장녀 절대 아니라는 여러 제스쳐를 보입니다. 그리고 절대 명품 가방이나 명품 옷 같은 건 입지도 않고 들고 나오지도 않죠. 과연 개념적인 여자가 많이 늘어난 걸까요? 그런데 왜 여자들이 결혼할 때 내는 비용 비율엔 거의 변화가 없을까요? 왜 여자쪽 집은 항상 더 가난한 걸까요? ^^
제 친구 이야기지만, 근검절약하는 여자인척 하려고 더페이스샵 같은 싸구려 립스틱을 면전에서 면봉으로 찍어발라주는 `쇼`까지 보여주더랍니다. 물론 결혼하고 봤더니 집에는 명품 백이 수두룩 ㄷㄷㄷㄷ 나중엔 남자가 적금하라고 맡긴 돈 수천만원을 명품백 사서 숨겨놓고, 친정으로 빼돌렸다가 발각되었고 생활비로 사채 빚을 갚다가 걸렸죠. 이걸로 이혼을 하느니 마느니... 숫처녀인척 하다가 그것마져 들통나고... 그러면서도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에서 반전세로 살자고 하더랍니다. 말이 안되죠. 그렇게 아끼는 여자면 왜 매월 수백 깨지는 월세를 감당하려고 했을까요? ( 또한 결혼 후 한동안은 “내 아내는 정말 살림 아껴가면서 한다. 반찬이 맨날 풀만 올라온다. 돈 8천원으로 해물탕을 세 번 끓인다”라고 내게 자랑하더니 결국 그 생활비도 모두 다른 곳에 탕진한 게 들통이 나죠. )
매의 눈을 가진 현명한 남자라면 말과 행동에 모순이 있는 것을 일찍 발견하고 접어야 합니다. 이른바 `조건은 좋은데 여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어수룩한 남자일수록 저런 개념녀 코스프레하는 여자들의 타겟이 됩니다. 근검절약 강조하는 그녀가 왜 모은 돈은 없을까? 왜 때되면 해외 여행을 갈까? 왜 비싼 데만 다니자고 할까? 왜 친구들 결혼식에 가보면 다들 결혼 비용 반반이 아니라 남자가 다 댔다고 말할까? 왜 재벌 3세 나오는 훈남 나오는 드라마만 즐겨볼까?
그녀의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대조해보고 검증해야 하죠. 안 그러면 속는 세상입니다. 여자들이 화장을 하고, 가슴에 뽕을 넣고 하이힐을 신습니다. 요즘엔 엉덩이뽕, 골반뽕까지 넣는다고 하데요. 그것도 모잘라서 성형까지 하죠? 모두 더 멋진 남자와 연애하고 결혼하려는 목적이 있을 겁니다. ( 아니라고 하는 여자들은, 여중, 여고에서 니들끼리 있을 때 어떻게 하고 다니는 지 니들이 더 잘알 겁니다. 남녀공학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를 보이죠. 다른 인종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 개념녀 코스프레도 이젠 여성의 `화장`과 비슷해진 거란 말입니다.
좀 모지란 남자들만 속는 거 아닙니다. 자신만만해 하는 그대도 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념녀 코스프레녀는 그렇게 치밀하지 못합니다. 예식장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든 걸 참는 유형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념 코스페레들은 결혼식 시기가 다가오면 인내심이 바닥이 납니다. 그래서 당신을 당황케 하죠. “ 저 여자가 대체 왜 저러지? 원래 저런 여자가 아닌데! ” 아닙니다. 당신이 틀렸어요. 원래 그런 여자인 것을 그때서야 커밍아웃하는 겁니다.
결혼시기에도 ( 프로포즈~ 상견례 계획 시기부터~상견례, 결혼식까지 이어지는 그 시기 ) 계속 개념녀인척 하는 여자가 있다면 정말 독한 거구요. (사실 가장 무서운 케이스입니다. 깊이 누른 용수철은 그만큼 더 튀어 오르기 마련이라서요) 대부분은 결혼식 때가 되면 자신의 된장 기질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하고 발산합니다. 호텔 결혼식과 몰디브 신혼여행, 1캐럿 다이아 반지 예물에서부터 넓은 평수의 지하철 근처 새 아파트. 그것도 빚 없이 ^^ 아마 생전 처음 듣는 `티파니 다이아반지`를 거론하는 그녀를 마주할 수도 있겠군요. 쌩뚱맞게 경제권을 달라는 소리까지. 물론 자기가 내는 돈은 쥐알콩만 하죠. 2천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죠. 여기 저기 개념발언하는 여자들은 넘쳐는데 여전히 여자들 `평균` 결혼 비용은 2천~3천 왔다갔다 하죠. ( 평균이 2천이라는 것은 거의 무일푼으로 시집가는 여자들도 아주많다는 뜻입니다. 부잣집 딸들은 몇억 이상씩 들고 가니까 말입니다. )
그것마져 대부분 부모님이 해주시는 거고 자신이 번 돈은 – 군대를 안가서 남자보다 사회 생활이 2년 더 빠름에도 불구하고 – 다 써버리고 없습니다. ( 시부모 모시자? 당연히 상상도 불가능한 소리죠. 연애 때와 말이 달라집니다. ) 심지어 여자들은 데이트비용도 훨씬 적게 대잖아요? 사회 생활은 2년 더 많이 하고. 근데 20대 여자들이 20대 남자들보다 해외 여행을 3배 이상 많이 가더군요. 전 연령에 걸쳐서 가장 많이 해외 여행 나가는 프리~한 분들이 20대 여자분들. 남자들과는 달리, 애초부터 결혼자금을 모아야 한다는 목적의식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니 결혼 자금이 없죠? 20대에 프리하게 산 댓가로 남자 돈에 의지해서 결혼해야 하고, 경제적으로 남자와 시댁에 의지해서 시작한 결혼이다 보니 결혼 기간 내내 “시”자 돌림에 자유롭지 못한 삶이 시작되는 겁니다. 명절 신드롬은 여자분들이 자처한 면이 많습니다. 권리주장은, 의무수행이 먼저랍니다. 정신차리세요 여자분들.
특히 요즘 된장녀들 트렌드가 남자가 해오는 집에 공동명의 주장하는 거죠. 남자가 모았거나 심지어 남자 부모님이 물려주신 집에 왜 자기 소유라고 명의를 넣으려는 거죠? 대체 자기가 그 재산 형성에 무슨 기여한 바가 있다고 말이죠. 여보세요, 여자분들. 자기 몸뚱이가 그 안에서 살고 있다고 해서 그 집이 자기 것이 되는 게 아니랍니다. 또한 결혼은 합법적으로 남자의 돈을 갈취하는 수단도 아니구요. 결혼과 동시에 남자의 모든 재산 중 절반은 내 것이 된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셔야 합니다. 남자분들도, 돈 한푼 안보탠 여자가 공동명의를 주장하면 그 여자와 바로 헤어질 것을 권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헬게이트에서 벗어나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적은 돈을 보태고 공동명의 주장하는 여자가 있다면 `지분 설정`을 하자고 하세요. 8:2로 돈을 보탰다면 지분 설정도 8:2로 하세요. 그런 제안도 거부한다면 엎으세요 ^^
그게 개념녀 코스프레입니다. 여자들은 일단 결혼시기에 돌입하면 남자들은 어지간해서는 STOP을 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일단 상견례까지는 참자는 작전을 짠 겁니다. 이거 정말 잘 보셔야 합니다. 모두 된장녀를 욕하고 있을 때, 자기 애인만은 아니겠지 하고 안심하고 있다가 결혼 시기 닥친 후에 하나 하나 여자친구의 요구사항이 늘어나면.. .오늘은 샤넬백.. 내일은 다이아반지... 모레는 호텔결혼식... 그 다음은 비싼 아파트.. 그 다음 주에는 공동명의... 이거 정말 사람 미치는 겁니다. 정말 정신적인 공황상태를 겪게 됩니다.
코스프레는 곧 기만이며 거짓말이며 속임수입니다. 기만은 양심 없음의 핵심적인 표상입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당신을 속였다는 것은 양심이 없거나 매우 희박한 양심을 갖고 있거나 자기 합리화를 매우 잘하는 여성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는 또 다른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양심이 없고 자기 합리화를 잘하는 여성의 체질은 결혼한다고 변하지 않으며 이는 훨씬 더 큰 불행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입니다. 결코 `애교나 내숭` 따위로 흘려 넘겨서는 안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될 때 브레이크를 거는 것만이 최선입니다.
그녀들은 말합니다. " 개념은 패션일 뿐. 언제든지 입었다 벗었다 할 수 있는 옷 같은 것 " 잊지 마세요.
p.s 1 : 반대되는 개념으로 `개념 시어미 코스프레`도 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8900613 결혼 전에 만나본 예비 시부모가 개념스럽게 보인다고 절대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p.s 2 : 그래서 여자의 실체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실제 `결혼 드라이브`를 걸어 보는 것입니다. 상견례 날자 잡고 그 전에 한달 정도 결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하다 보면 여자의 실체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금가락지 하나가 샤넬벡+다이아반지+까르띠에 시계로 바뀌는 거 순식간이죠 ^^ 거기에는 꼭 "남들은..." 혹은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라는 말이 들어갑니다.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하면서 사랑을 인질로 잡아버립니다. 상견례 취소해야죠.
꼭 인위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실제로 결혼 드라이브를 걸었더라도 그 과정에서 뻔뻔한 주장을 하는 여자들과는 얼마든지 STOP을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절대 STOP을 외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들때 코스프레녀들은 더욱 더 뻔뻔해집니다. 남자들은 눈 한번 꾹 감고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요즘 개념녀 코스프레 현상이 확산 일로에 있는 겁니다.
개념녀 코스프레 실체 해부
개념녀 코스프레
요즘은 하도 김치녀, 된장녀 해 대면서 그런 여자들에 대한 혐오감이 차오르는 시기라서, 여자들도 연애할 때는 개념녀인척 많이 합니다. 데이트 비용도 어느 정도 댈려고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하고, 결혼비용 저렴하게 해야 한다는 둥, 집값 반반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둥, 자기는 시부모님 모시고 살 용의 있다는 둥 말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발언도 많이 하고, 자기는 된장녀 절대 아니라는 여러 제스쳐를 보입니다. 그리고 절대 명품 가방이나 명품 옷 같은 건 입지도 않고 들고 나오지도 않죠. 과연 개념적인 여자가 많이 늘어난 걸까요? 그런데 왜 여자들이 결혼할 때 내는 비용 비율엔 거의 변화가 없을까요? 왜 여자쪽 집은 항상 더 가난한 걸까요? ^^
제 친구 이야기지만, 근검절약하는 여자인척 하려고 더페이스샵 같은 싸구려 립스틱을 면전에서 면봉으로 찍어발라주는 `쇼`까지 보여주더랍니다. 물론 결혼하고 봤더니 집에는 명품 백이 수두룩 ㄷㄷㄷㄷ 나중엔 남자가 적금하라고 맡긴 돈 수천만원을 명품백 사서 숨겨놓고, 친정으로 빼돌렸다가 발각되었고 생활비로 사채 빚을 갚다가 걸렸죠. 이걸로 이혼을 하느니 마느니... 숫처녀인척 하다가 그것마져 들통나고... 그러면서도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에서 반전세로 살자고 하더랍니다. 말이 안되죠. 그렇게 아끼는 여자면 왜 매월 수백 깨지는 월세를 감당하려고 했을까요? ( 또한 결혼 후 한동안은 “내 아내는 정말 살림 아껴가면서 한다. 반찬이 맨날 풀만 올라온다. 돈 8천원으로 해물탕을 세 번 끓인다”라고 내게 자랑하더니 결국 그 생활비도 모두 다른 곳에 탕진한 게 들통이 나죠. )
매의 눈을 가진 현명한 남자라면 말과 행동에 모순이 있는 것을 일찍 발견하고 접어야 합니다. 이른바 `조건은 좋은데 여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어수룩한 남자일수록 저런 개념녀 코스프레하는 여자들의 타겟이 됩니다. 근검절약 강조하는 그녀가 왜 모은 돈은 없을까? 왜 때되면 해외 여행을 갈까? 왜 비싼 데만 다니자고 할까? 왜 친구들 결혼식에 가보면 다들 결혼 비용 반반이 아니라 남자가 다 댔다고 말할까? 왜 재벌 3세 나오는 훈남 나오는 드라마만 즐겨볼까?
그녀의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대조해보고 검증해야 하죠. 안 그러면 속는 세상입니다. 여자들이 화장을 하고, 가슴에 뽕을 넣고 하이힐을 신습니다. 요즘엔 엉덩이뽕, 골반뽕까지 넣는다고 하데요. 그것도 모잘라서 성형까지 하죠? 모두 더 멋진 남자와 연애하고 결혼하려는 목적이 있을 겁니다. ( 아니라고 하는 여자들은, 여중, 여고에서 니들끼리 있을 때 어떻게 하고 다니는 지 니들이 더 잘알 겁니다. 남녀공학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를 보이죠. 다른 인종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 개념녀 코스프레도 이젠 여성의 `화장`과 비슷해진 거란 말입니다.
좀 모지란 남자들만 속는 거 아닙니다. 자신만만해 하는 그대도 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념녀 코스프레녀는 그렇게 치밀하지 못합니다. 예식장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든 걸 참는 유형도 있지만 대부분의 개념 코스페레들은 결혼식 시기가 다가오면 인내심이 바닥이 납니다. 그래서 당신을 당황케 하죠. “ 저 여자가 대체 왜 저러지? 원래 저런 여자가 아닌데! ” 아닙니다. 당신이 틀렸어요. 원래 그런 여자인 것을 그때서야 커밍아웃하는 겁니다.
결혼시기에도 ( 프로포즈~ 상견례 계획 시기부터~상견례, 결혼식까지 이어지는 그 시기 ) 계속 개념녀인척 하는 여자가 있다면 정말 독한 거구요. (사실 가장 무서운 케이스입니다. 깊이 누른 용수철은 그만큼 더 튀어 오르기 마련이라서요) 대부분은 결혼식 때가 되면 자신의 된장 기질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하고 발산합니다. 호텔 결혼식과 몰디브 신혼여행, 1캐럿 다이아 반지 예물에서부터 넓은 평수의 지하철 근처 새 아파트. 그것도 빚 없이 ^^ 아마 생전 처음 듣는 `티파니 다이아반지`를 거론하는 그녀를 마주할 수도 있겠군요. 쌩뚱맞게 경제권을 달라는 소리까지. 물론 자기가 내는 돈은 쥐알콩만 하죠. 2천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죠. 여기 저기 개념발언하는 여자들은 넘쳐는데 여전히 여자들 `평균` 결혼 비용은 2천~3천 왔다갔다 하죠. ( 평균이 2천이라는 것은 거의 무일푼으로 시집가는 여자들도 아주많다는 뜻입니다. 부잣집 딸들은 몇억 이상씩 들고 가니까 말입니다. )
그것마져 대부분 부모님이 해주시는 거고 자신이 번 돈은 – 군대를 안가서 남자보다 사회 생활이 2년 더 빠름에도 불구하고 – 다 써버리고 없습니다. ( 시부모 모시자? 당연히 상상도 불가능한 소리죠. 연애 때와 말이 달라집니다. ) 심지어 여자들은 데이트비용도 훨씬 적게 대잖아요? 사회 생활은 2년 더 많이 하고. 근데 20대 여자들이 20대 남자들보다 해외 여행을 3배 이상 많이 가더군요. 전 연령에 걸쳐서 가장 많이 해외 여행 나가는 프리~한 분들이 20대 여자분들. 남자들과는 달리, 애초부터 결혼자금을 모아야 한다는 목적의식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니 결혼 자금이 없죠? 20대에 프리하게 산 댓가로 남자 돈에 의지해서 결혼해야 하고, 경제적으로 남자와 시댁에 의지해서 시작한 결혼이다 보니 결혼 기간 내내 “시”자 돌림에 자유롭지 못한 삶이 시작되는 겁니다. 명절 신드롬은 여자분들이 자처한 면이 많습니다. 권리주장은, 의무수행이 먼저랍니다. 정신차리세요 여자분들.
특히 요즘 된장녀들 트렌드가 남자가 해오는 집에 공동명의 주장하는 거죠. 남자가 모았거나 심지어 남자 부모님이 물려주신 집에 왜 자기 소유라고 명의를 넣으려는 거죠? 대체 자기가 그 재산 형성에 무슨 기여한 바가 있다고 말이죠. 여보세요, 여자분들. 자기 몸뚱이가 그 안에서 살고 있다고 해서 그 집이 자기 것이 되는 게 아니랍니다. 또한 결혼은 합법적으로 남자의 돈을 갈취하는 수단도 아니구요. 결혼과 동시에 남자의 모든 재산 중 절반은 내 것이 된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셔야 합니다. 남자분들도, 돈 한푼 안보탠 여자가 공동명의를 주장하면 그 여자와 바로 헤어질 것을 권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헬게이트에서 벗어나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적은 돈을 보태고 공동명의 주장하는 여자가 있다면 `지분 설정`을 하자고 하세요. 8:2로 돈을 보탰다면 지분 설정도 8:2로 하세요. 그런 제안도 거부한다면 엎으세요 ^^
그게 개념녀 코스프레입니다. 여자들은 일단 결혼시기에 돌입하면 남자들은 어지간해서는 STOP을 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일단 상견례까지는 참자는 작전을 짠 겁니다. 이거 정말 잘 보셔야 합니다. 모두 된장녀를 욕하고 있을 때, 자기 애인만은 아니겠지 하고 안심하고 있다가 결혼 시기 닥친 후에 하나 하나 여자친구의 요구사항이 늘어나면.. .오늘은 샤넬백.. 내일은 다이아반지... 모레는 호텔결혼식... 그 다음은 비싼 아파트.. 그 다음 주에는 공동명의... 이거 정말 사람 미치는 겁니다. 정말 정신적인 공황상태를 겪게 됩니다.
코스프레는 곧 기만이며 거짓말이며 속임수입니다. 기만은 양심 없음의 핵심적인 표상입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당신을 속였다는 것은 양심이 없거나 매우 희박한 양심을 갖고 있거나 자기 합리화를 매우 잘하는 여성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는 또 다른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양심이 없고 자기 합리화를 잘하는 여성의 체질은 결혼한다고 변하지 않으며 이는 훨씬 더 큰 불행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입니다. 결코 `애교나 내숭` 따위로 흘려 넘겨서는 안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될 때 브레이크를 거는 것만이 최선입니다.
그녀들은 말합니다. " 개념은 패션일 뿐. 언제든지 입었다 벗었다 할 수 있는 옷 같은 것 " 잊지 마세요.
p.s 1 : 반대되는 개념으로 `개념 시어미 코스프레`도 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8900613 결혼 전에 만나본 예비 시부모가 개념스럽게 보인다고 절대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p.s 2 : 그래서 여자의 실체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실제 `결혼 드라이브`를 걸어 보는 것입니다. 상견례 날자 잡고 그 전에 한달 정도 결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하다 보면 여자의 실체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금가락지 하나가 샤넬벡+다이아반지+까르띠에 시계로 바뀌는 거 순식간이죠 ^^ 거기에는 꼭 "남들은..." 혹은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이라는 말이 들어갑니다.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하면서 사랑을 인질로 잡아버립니다. 상견례 취소해야죠.
꼭 인위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실제로 결혼 드라이브를 걸었더라도 그 과정에서 뻔뻔한 주장을 하는 여자들과는 얼마든지 STOP을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절대 STOP을 외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들때 코스프레녀들은 더욱 더 뻔뻔해집니다. 남자들은 눈 한번 꾹 감고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요즘 개념녀 코스프레 현상이 확산 일로에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