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이사장후보라며 문자가오길래

ㅇㅇ2014.02.14
조회1,300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신협에 출자금통장을 만들었음

그런데 얼마전부터 신협에서 이사장후보라며 개인폰번호로 문자가옴

처음 문자왔을땐 그냥 스팸문자라고만 생각하고 말았음

고객인 내입장에선 진짜 후보면 신협번호로 문자 왔겠지하고 생각했으니깐

근데 또 개인번호로 이사장후보라면서 문자가옴

국민은행을 주은행으로 이용했었는데 개인정보유출된거 땜에 요즘 좀 예민해져있음

문자 못오게하려고 신협에 전화했더니 직원이 하는말이 너무 어이가 없었음

 

 나 ; 이사장후보라면서 계속 문자가 오는데 이거 못오게 할 수 없어요?

 직원 ; 후보님들이 원하면 고객님들 이름이랑 휴대폰번호 명단은 따로 드립니다.

 나 ; (너무 어이가 없어서)그럼 제 의사와 상관없이 그사람들(후보자들)한테 제 번호를줬다는

       거에요?

 직원 ; 네 주민등록번호까지 알려드리는건 아니고 이름이랑 휴대폰번호만요

 

그러고는 계속 연락오는건 직원들 일이 아니라는거임 후보자들 일이라는거임

은행에서 내가 원한것도 아닌데 번호 막알려줘도 되는거임?

이사장도 아니고 후보자고 이사장 안되면 그냥 일반인일 될건데ㅡㅡ

안그래도 유출될대로 된 정보 또 유출됐다고 생각들어서 너무 기분이 나쁨

그냥 넘어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ㅜ

 

---너무 화가나 음슴체로 시작한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맛점하세요~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