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서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저는 이십대 초반인데요. 위로는 언니가 있고 아래로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제가 저의 것을 챙기지 않으면 다 뺏기는 의식이 강했어요 그래서 항상 독립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게 되었죠 언니랑 항상 같은 방을 쓰면서 자랐기 때문에 저보다 4살이나 많은 언니 눈치 보면서 커왔어요 그 눈치를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데 솔직히 저는 진짜 언니 피해 안가도록 노력하면서 20여년을 살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렸을땐 몰랐는데 제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제가 언니보다 늦게 들어와서 언니가 자고있는데 화장을 지우고 싶다면 전 제 책상에 있는 스탠드 하나 키고 진짜 고양이 걸음으로 조심조심 혹시 깰까봐 무서워서 엄청 조용히 다닙니다 그리고 잠들기전까지 모든 과정을 진짜 힘이 들정도로 주의를 기울여요 반면에 언니는 집에 들어오면 제가 자고 있어도 일단 불을 킵니다 그리고 가방을 던지고 통화를 시작합니다 새벽 1시가 넘었는데 말이죠 저는 자다가 잠이 깨지만 언니가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자는척을 해요 정말 저도 왜 이렇게 제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에요 이건 저만 참으면 되니깐요
문제는 바로 제 동생과 저의 관계입니다 저는 아까도 언급했듯이 매우 독립적이고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해요 그래서 누군가 저한테 피해를 끼치거나 그러면 솔직히 화가나요 저는 남한테 최대한 안그러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왜 제가 피해를 입어야 하나요 근데 동생은 저한테 늘 피해를 끼칩니다 일단 고삼인 동생이 공부를 열심히 안하고 컴퓨터 게임을 해서 엄마 기분을 상하게 해요 엄마의 기분이 좋지않으시면 집 분위기가 진짜 험학해집니다 입시를 겪어본 저도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그걸 집에서 풀기보단 전 혼자서 조용히 눈치껏 영화를 본다거나 친구들과 만난다거나 한단말이죠 둘째 항상 누군가 챙겨주길 바래요 막내라서 그런지 밥도 혼자 못먹고 수저 젓가락까지 챙겨줘야 먹어요 전 진짜 그런 모습에 넌더리가 나요 아니 지금 나이가 19살인데 왜 애기처럼 구는걸까요
근데 엄마께서는 그런 동생을 보고 이것저것 챙겨주세요 저한테는 해주신적 없는 것들요 뭐 아들이니깐 해주시는 거겠죠 근데 그걸 저한테도 요구하십니다 동생을 잘 챙겨라 근데 전 솔직히 진짜 언니가 절 챙겨줬던 기억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 오히려 제가 더 언니를 챙겼죠 제가 왜 어린애같고 철없는 동생을 챙겨야 하죠 전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뭐 사회나가면 가족 빼고는 다 적이다 그래도 가족이다 이런거 전 공감 못해요 전 어딜가도 부모님 빼고는 다 적같고 정말 지금은 능력이 없어서 부모님 곁에서 도움 받고 자라고 있지만 얼른 직장 가져서 독립을 하고싶어요 이런 생각을 가진 제가 이상한건가요?? 솔직히 동생이나 언니한테 차갑게 굴기는 하는데 제가 따뜻하게 대해야 할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저는 늘 피해의식 속에서 살았고 진짜 좋은건지 나쁜건지 윗사람들 눈빛이나 행동가짐이 조금만 달라져도 분위기 파악이 되고 되게 신경쓰거든요 전 어렸을 때부터 사회에서 살고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런분들 실망 안시키고 피해 안주려고 최선을 다했죠 근데 동생은 아예 안그러니깐 솔직히 밉상이고 너무 철도 없고.....
뭐 이것도 제가 그냥 신경안쓰면 되는데 자꾸 부모님께서 뭐라고 하십니다 왜 동생을 그렇게 싫어하냐 신경 좀 써라 너의 동생이다 왜 그렇게 차갑냐 등등....
삼남매 중 둘째로 산다는 것
예를 들어 제가 언니보다 늦게 들어와서 언니가 자고있는데 화장을 지우고 싶다면 전 제 책상에 있는 스탠드 하나 키고 진짜 고양이 걸음으로 조심조심 혹시 깰까봐 무서워서 엄청 조용히 다닙니다 그리고 잠들기전까지 모든 과정을 진짜 힘이 들정도로 주의를 기울여요 반면에 언니는 집에 들어오면 제가 자고 있어도 일단 불을 킵니다 그리고 가방을 던지고 통화를 시작합니다 새벽 1시가 넘었는데 말이죠 저는 자다가 잠이 깨지만 언니가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자는척을 해요 정말 저도 왜 이렇게 제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에요 이건 저만 참으면 되니깐요
문제는 바로 제 동생과 저의 관계입니다 저는 아까도 언급했듯이 매우 독립적이고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해요 그래서 누군가 저한테 피해를 끼치거나 그러면 솔직히 화가나요 저는 남한테 최대한 안그러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왜 제가 피해를 입어야 하나요 근데 동생은 저한테 늘 피해를 끼칩니다 일단 고삼인 동생이 공부를 열심히 안하고 컴퓨터 게임을 해서 엄마 기분을 상하게 해요 엄마의 기분이 좋지않으시면 집 분위기가 진짜 험학해집니다 입시를 겪어본 저도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그걸 집에서 풀기보단 전 혼자서 조용히 눈치껏 영화를 본다거나 친구들과 만난다거나 한단말이죠 둘째 항상 누군가 챙겨주길 바래요 막내라서 그런지 밥도 혼자 못먹고 수저 젓가락까지 챙겨줘야 먹어요 전 진짜 그런 모습에 넌더리가 나요 아니 지금 나이가 19살인데 왜 애기처럼 구는걸까요
근데 엄마께서는 그런 동생을 보고 이것저것 챙겨주세요 저한테는 해주신적 없는 것들요 뭐 아들이니깐 해주시는 거겠죠 근데 그걸 저한테도 요구하십니다 동생을 잘 챙겨라 근데 전 솔직히 진짜 언니가 절 챙겨줬던 기억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 오히려 제가 더 언니를 챙겼죠 제가 왜 어린애같고 철없는 동생을 챙겨야 하죠 전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뭐 사회나가면 가족 빼고는 다 적이다 그래도 가족이다 이런거 전 공감 못해요 전 어딜가도 부모님 빼고는 다 적같고 정말 지금은 능력이 없어서 부모님 곁에서 도움 받고 자라고 있지만 얼른 직장 가져서 독립을 하고싶어요 이런 생각을 가진 제가 이상한건가요?? 솔직히 동생이나 언니한테 차갑게 굴기는 하는데 제가 따뜻하게 대해야 할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저는 늘 피해의식 속에서 살았고 진짜 좋은건지 나쁜건지 윗사람들 눈빛이나 행동가짐이 조금만 달라져도 분위기 파악이 되고 되게 신경쓰거든요 전 어렸을 때부터 사회에서 살고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런분들 실망 안시키고 피해 안주려고 최선을 다했죠 근데 동생은 아예 안그러니깐 솔직히 밉상이고 너무 철도 없고.....
뭐 이것도 제가 그냥 신경안쓰면 되는데 자꾸 부모님께서 뭐라고 하십니다 왜 동생을 그렇게 싫어하냐 신경 좀 써라 너의 동생이다 왜 그렇게 차갑냐 등등....
제가 그렇게 못된건가요??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