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주의//똥이 너무 굵어요..

흑흑2014.02.14
조회10,878

안녕하세요.. 이제 중3올라가는 똥때문에 힘든 여학생입니다ㅜㅜ실망

일단은.. 제목자체가 정말 더럽지만..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답답함을 털어보겠습니다ㅠ

 

먼저 제목 그대로 똥이 너무 굵어요..

제가 똥은 하루에 1번정도 싸는데 어쩔때는 2번싸요 음.. 똥이 어떻게 굵나면 제일 충격적이고 생각났던 날이 아니 바나나보다 똥이 길어요. 그날따라 왠지 똥이 안끊기고 잘나와서 기분이 좋았는데 다싸고 변기를 보니깐 저번에 먹던 바나나보다 길더라고요?

 

이런 제 굵은 똥으로 인해 저희 집 화장실은 매일매일 막혀요ㅠ

엄마께서는 자기가 살면서 휴지로 변기가 막힌적은 있지만 똥으로 막힌적은 제가 처음이라고 구박하십니다..ㅠㅠ 저도 제 똥이 막히고 싶어서 막힌게 아닌 것 같거든요?

 

방금전에 제일 친한 친구1명한테 이 예기를 해줬는데 제가싸는 똥은 슈퍼똥이래요 그 말듣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제가 많이 먹어서 소화가 한꺼번에 되서 그런걸까요? 안그래도 엄마한테 내 똥은 왜이렇게 굵냐며 물어보았던 적이 있엇습니다. 엄마는 제가 어릴 때부터 조그만게 어른똥을 누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엄마말을 들어보니깐 그런 것 같기도하고.. 사실 저는 어릴때부터 똥싸기 힘들었거든요

 

똥이 굵어서 그런지 똥싸면서 피도 같이 나오고 아.. 더러워서 미칠것같아요ㅋㅋㅋㅋ

이거 무슨 병걸린건가요? 저희 집 변기는 제 똥이 익숙해진 것 같은데 할머니네집 가거나 수학여행갈 때는 진짜 똥마려워서 미칠 것 같아요. 저번에는 할머니네집가서 도저희 못참겠어서 똥을 쌋는데 물이 안내려간적이 있었어요. 내리면 다시 올라와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요?

 

막 별생각이 다나요 나중에 신혼여행갈때는 어떻게 해야되요? 신혼여행가서 변기막혔다고 뚜러뻥사러간다고 그럴 것 같아요.  제똥꼬한테도 미안하고실망

엄마가 제가 똥쌀때마다 미칠 것 같데요 엄마가 제돈으로 뚜러뻥 사라고 하는데 다이소에 오천원씩이나 해요ㅠㅠ 저 똥뚜는법 모르는데.. 어떻해하죠..

 

아 그래서 결론은 똥이 너무 굵어서 이게 제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친구들한테 너넨 변기에 똥으로 막힌적있냐고 살짝 물어보니깐 다 없다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당황

 

ㄲ..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