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오는 토요일.. 내뼈는수입산님과 함께 양주아이들 만나고 왔습니다~~ 한주쉬고 갔다고 일거리가 꽤 많이 밀려있었답니다^^;; 언제나처럼 저는 아이들 그릇 설겆이부터 시작~ 밀려있는 빨래까지 했어요~ 그사이 내뼈는수입산님께서는 지난 봉사때 마무리하지 못한 무너진 하우스에서 나온 쓰레기 정리부터 하셨어요^^ 쓰레기 정리해서 손수레로 또 여러차례 옮기셨답니다 아이들 마당에 응가도 치워주었구요~ 컨테이너냥이집 앞 견사에 아이들이 입이나 발을 넣어 싸우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으로 망을 대어주었습니다~ 오늘 나온 쓰레기양이예요.. 한주 걸렀다고 양이 어마어마...ㅎㄷㄷ 내다버리는것도 많이 힘들었답니다..ㅠㅠ 쓰레기까지 모두 내다 버리고 연탄나르기로 오늘 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뼈는수입산님께서 오늘도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고 해주셨어요.. 정말 내뼈는수입산님이 안계셨다면 어쩔뻔했는지... 매주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내뼈는수입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주만에 만난 아이들~ 아이들도 많이 반가워하더라구요^^ 그럼 눈오는 토요일 양주아이들 모습 시작합니다~~ 사택앞 마당에 있는 아이들이예요~ 왼쪽부터 만세, 카센타, 토끼, 곰순이, 방방이, 와와, 뒤로 수연이, 누렁이예요~ 만세뒤에 까만 아이는 누군지.. 현대하고 코코, 커피예요~ 깜비예요~ 나이가 많아서 많이 약해져 있어요..ㅠㅠ 누렁이와 수연이예요~ 수연이는 파보를 앓았지만..지금은 건강해져서 아이들과 곧잘 어울려 놀아요^^ 깜순이와 방방이예요~ 토끼예요~ 토끼도 나이를 먹어가는지 다크써클이..ㅠㅠ 사람 좋아하는 토끼...애교도 많아서 좋은가족 만나면 사랑 많이 받을텐데... 코코예요~ 올무에 허리가 걸려있는 상태로 구조되어 수술을 두번이나 받은 고추예요 이젠 많이 건강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수연이예요~ 타이루와 운수에요~ 대통이예요~ 철이예요~ 장순이는 반만 나왔네요^^ 장순이와 진주예요~ 대통이와 타이루, 운수와 얼큰이예요~ 복실이와 미주, 순댕이예요~ 요미예요~ 상수리엄마와 미주예요~ 대우예요~ 미주예요~ 발바리가족과 호돌이, 코카예요~ 이쁜이예요~ 코카와 사납둥이예요~ 뒤에 오만이가 보이네요^^ 모카와 햇살이, 토시예요~ 카순이와 방통이, 신통이예요~ 신통이 사진이 흔들렸네요...ㅎㅎ 멋진 호돌이^^ 누리와 방통이예요~ 가면이예요~ 똘똘이예요~ 도당이예요~ 도당아~~하고 부르니까 자기 부르는지 아는지 고개를 갸웃하더라구요^^ 오만이예요~ 덕이예요~ 옆에 장순이가 보이네요~ 잠복이예요~ 강이예요~ 차반이예요~ 백구예요~ 연탄 나르고 있는데 저렇게 앉아서 눈맞고 있더라구요... 곰녀예요~ 눈이 내리니까 까만아이들은 눈에 확 띄더라구요^^ 가을이예요~ 눈이온다고 사택앞 마당까지 마실나왔네요~ 재롱이와 만세, 백구예요~ 뒤에 얼굴 가려진 아이는 백순이랍니다^^ 운동시간이라 마당안으로 들어갔어요~~ 여울이예요~ 지난번 엄마에게 버림받고 구조되었던 냥이들이예요~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해서 이름이 없어요... 인기척만 나면 숨기 바빴던 아이들인데 이젠 얼굴도 보여주고 하네요..^^ 몇마리일까요? 삼색이와 뻔뻔이, 삼색이뒤에 동엽이가 있어요^^ 밑에 토순이 뒷모습도..ㅋ 토순이예요~ 혼자 많이 외로울텐데 씩씩하게 잘 지내는거 보면서 어찌나 대견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알파파풀을 주니 오독오독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금요일 구조되어 들어온 냥이예요~ 보호소 근처 쓰레기장에서 구조되었는데요.. 어느날 양주엄마님께서 지나가는데 어디선가 냥이가 막 울더래요 그래서 그날부터 밥을 챙겨주기 시작하셨는데 갈때마다 다가오지도 않고 마구마구 울기만 하더래요 쓰레기장 환경도 너무 안좋고 바로 차가 다니는 도로가 앞이라 냥이 안전을 위해 구조하기로 결심하고 금요일 낮 양주엄마님과 함께 통덫을 준비해 구조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돌아왔어요.. 통덫을 설치하고 돌아오고 싶었지만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도로가라 누군가 그냥 집어갈수도 있어 다시 밤에 양주엄마님께서 통덫을가지고 구조하러 가셔서 몇시간만에 간신히 구조에 성공하셨답니다. 한밤중에 전화하셔서 냥이 구조했는데... 차에 시동이 안걸린다고.. 밧데리가 나간거같은데 신랑에게 말해서 좀 도와줄수 없겠냐고 하시더라구요..ㅜㅜ 도구가 없으니까 어떻게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어 결국 서비스센타를 불러서 해결했지만 앞으로 운전중 갑자기 차가 멈추는날이 올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ㅠㅠ 이아이는 토요일 봉사날 구조된 백구예요.. 쓰레기 정리해서 내다버리는중 갑자기 이아이가 차가 다니는 도로를 횡단하다 차에 치일뻔했어요. 아이도 놀라고 우리도 놀라서 양주엄마님께서 이리오라고 팔을 벌리니 바로 안기더라구요. 그때만해도 양주보호소에서 나온 아이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왜 나왔나고 혼나기도 했는데...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목줄도 안되있고 왜 떠돌아 다니다 사고 당할뻔한건지...ㅠㅠ 주인이 찾으러 오면 좋겠지만...버림을 받은건 아닌지...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 오늘 마지막 소식으로 너무나도 기쁜소식 전해드립니다~~~ 많은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양주보호소 아고라 희망해 모금이 성공적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할수 없는일. 많은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이렇게 기쁜 소식도 전하게 되네요~~~ 버림받고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해줄수 있게된거 같아 제마음도 너무나 기쁘고 좋답니다^^ 양주보호소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줄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많은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원본글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59038&bbsId=K156&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C%96%91%EC%A3%BC%EB%B3%B4%ED%98%B8%EC%86%8C&pageIndex=1 12
2월8일 양주보호소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눈오는 토요일.. 내뼈는수입산님과 함께 양주아이들 만나고 왔습니다~~
한주쉬고 갔다고 일거리가 꽤 많이 밀려있었답니다^^;;
언제나처럼 저는 아이들 그릇 설겆이부터 시작~ 밀려있는 빨래까지 했어요~
그사이 내뼈는수입산님께서는 지난 봉사때 마무리하지 못한
무너진 하우스에서 나온 쓰레기 정리부터 하셨어요^^
쓰레기 정리해서 손수레로 또 여러차례 옮기셨답니다
아이들 마당에 응가도 치워주었구요~
컨테이너냥이집 앞 견사에 아이들이 입이나 발을 넣어 싸우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으로 망을 대어주었습니다~
오늘 나온 쓰레기양이예요..
한주 걸렀다고 양이 어마어마...ㅎㄷㄷ
내다버리는것도 많이 힘들었답니다..ㅠㅠ
쓰레기까지 모두 내다 버리고 연탄나르기로 오늘 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뼈는수입산님께서 오늘도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고 해주셨어요..
정말 내뼈는수입산님이 안계셨다면 어쩔뻔했는지...
매주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내뼈는수입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주만에 만난 아이들~
아이들도 많이 반가워하더라구요^^
그럼 눈오는 토요일 양주아이들 모습 시작합니다~~
사택앞 마당에 있는 아이들이예요~
왼쪽부터 만세, 카센타, 토끼, 곰순이, 방방이, 와와, 뒤로 수연이, 누렁이예요~
만세뒤에 까만 아이는 누군지..
현대하고 코코, 커피예요~
깜비예요~
나이가 많아서 많이 약해져 있어요..ㅠㅠ
누렁이와 수연이예요~
수연이는 파보를 앓았지만..지금은 건강해져서 아이들과 곧잘 어울려 놀아요^^
깜순이와 방방이예요~
토끼예요~
토끼도 나이를 먹어가는지 다크써클이..ㅠㅠ
사람 좋아하는 토끼...애교도 많아서 좋은가족 만나면 사랑 많이 받을텐데...
코코예요~
올무에 허리가 걸려있는 상태로 구조되어 수술을 두번이나 받은 고추예요
이젠 많이 건강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수연이예요~
타이루와 운수에요~
대통이예요~
철이예요~ 장순이는 반만 나왔네요^^
장순이와 진주예요~
대통이와 타이루, 운수와 얼큰이예요~
복실이와 미주, 순댕이예요~
요미예요~
상수리엄마와 미주예요~
대우예요~
미주예요~
발바리가족과 호돌이, 코카예요~
이쁜이예요~
코카와 사납둥이예요~
뒤에 오만이가 보이네요^^
모카와 햇살이, 토시예요~
카순이와 방통이, 신통이예요~
신통이 사진이 흔들렸네요...ㅎㅎ
멋진 호돌이^^
누리와 방통이예요~
가면이예요~
똘똘이예요~
도당이예요~
도당아~~하고 부르니까 자기 부르는지 아는지 고개를 갸웃하더라구요^^
오만이예요~
덕이예요~ 옆에 장순이가 보이네요~
잠복이예요~
강이예요~
차반이예요~
백구예요~
연탄 나르고 있는데 저렇게 앉아서 눈맞고 있더라구요...
곰녀예요~
눈이 내리니까 까만아이들은 눈에 확 띄더라구요^^
가을이예요~
눈이온다고 사택앞 마당까지 마실나왔네요~
재롱이와 만세, 백구예요~
뒤에 얼굴 가려진 아이는 백순이랍니다^^
운동시간이라 마당안으로 들어갔어요~~
여울이예요~
지난번 엄마에게 버림받고 구조되었던 냥이들이예요~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해서 이름이 없어요...
인기척만 나면 숨기 바빴던 아이들인데 이젠 얼굴도 보여주고 하네요..^^
몇마리일까요?
삼색이와 뻔뻔이, 삼색이뒤에 동엽이가 있어요^^
밑에 토순이 뒷모습도..ㅋ
토순이예요~
혼자 많이 외로울텐데 씩씩하게 잘 지내는거 보면서 어찌나 대견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알파파풀을 주니 오독오독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금요일 구조되어 들어온 냥이예요~
보호소 근처 쓰레기장에서 구조되었는데요..
어느날 양주엄마님께서 지나가는데 어디선가 냥이가 막 울더래요
그래서 그날부터 밥을 챙겨주기 시작하셨는데
갈때마다 다가오지도 않고 마구마구 울기만 하더래요
쓰레기장 환경도 너무 안좋고 바로 차가 다니는 도로가 앞이라 냥이 안전을 위해 구조하기로 결심하고
금요일 낮 양주엄마님과 함께 통덫을 준비해 구조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돌아왔어요..
통덫을 설치하고 돌아오고 싶었지만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도로가라 누군가 그냥 집어갈수도 있어 다시 밤에 양주엄마님께서
통덫을가지고 구조하러 가셔서 몇시간만에 간신히 구조에 성공하셨답니다.
한밤중에 전화하셔서 냥이 구조했는데... 차에 시동이 안걸린다고.. 밧데리가 나간거같은데
신랑에게 말해서 좀 도와줄수 없겠냐고 하시더라구요..ㅜㅜ
도구가 없으니까 어떻게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어 결국 서비스센타를 불러서
해결했지만 앞으로 운전중 갑자기 차가 멈추는날이 올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ㅠㅠ
이아이는 토요일 봉사날 구조된 백구예요..
쓰레기 정리해서 내다버리는중 갑자기 이아이가 차가 다니는 도로를 횡단하다
차에 치일뻔했어요.
아이도 놀라고 우리도 놀라서 양주엄마님께서 이리오라고 팔을 벌리니
바로 안기더라구요.
그때만해도 양주보호소에서 나온 아이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왜 나왔나고 혼나기도 했는데...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목줄도 안되있고 왜 떠돌아 다니다 사고 당할뻔한건지...ㅠㅠ
주인이 찾으러 오면 좋겠지만...버림을 받은건 아닌지...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
오늘 마지막 소식으로 너무나도 기쁜소식 전해드립니다~~~
많은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양주보호소 아고라 희망해 모금이 성공적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할수 없는일.
많은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이렇게 기쁜 소식도 전하게 되네요~~~
버림받고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해줄수 있게된거 같아 제마음도 너무나 기쁘고 좋답니다^^
양주보호소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줄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많은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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