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강서에 사는 27살 주부인데여 남편 때문에 진짜 미칠것 같아여! 저희집에는 결혼전부터 제가 키우던 강아지 1마리를 키우고 이썻구여 4살 된 애기가 한명 이써여 아들내미인데 여지껏 강아지랑 문제없이 잘 살았는데 남편놈이 상의도 안하고 흰꼬리원숭이를 데려와써여 ㅡㅡ 야!!!!! 첨에 너무 놀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구여 흔한 동물도 아니고 원숭이를 ㅠㅠㅠㅠㅠ 가격도 400만원이나 주고 사와써여 아 진짜 너무 놀래고 그런거 데려오러면 말이나 하든가 ㅠㅠ 근데 진짜 문제는 원숭이가 질투심이 있는지 울 애기가 저나 아빠한테 안기면 애기를 때리고 깨물어여 ㅡㅡ 이게 내가 지 어미 인줄 아는지 우리 아들처럼 앵겨있고;; 그리고 울집 강아지도 엄청 활발한 애였는데 원숭이한테 몇번 물리더니 집에서 나오질 안아요 원숭이땜에 강아지도 무서워하고 울 아들도 원숭이보면 막 우는데 저 놈의 남편은 뭐가 좋은지 자꾸 원숭이만 싸고 돌아여! 원숭이를 당장 가따 버리던지 다른사람한테 팔던지 하라고 했는데도 울 아들이 좀만 더 크면 둘이 잘 놀거라고 좀만 더 기다려 보래여 ㅠㅠ 요즘 진짜 원숭이랑 아들 못 때리게 감시하느라고 죽게써여 근데 울 아들도 저 닮아서 그런지 맞고만 있지는 안더라구여 첨에는 맞거나 깨물리면 그냥 자지러지게 울고만 있었는데 이젠 원숭이가 때리고 깨물면 울 아들도 소리지르면서 할퀴고 때리고 ㅋㅋ 둘이 싸우는거 보면 귀엽기는 하더라구여;; 아 원숭이가 깨무는거는 쎄게 깨물지는 안구여 어느 정도냐하면 음.. 딱히 설명할게 없는데 원숭이가 큰애가 아니라서 턱힘이 쎄진 안아여 ㅋ 우리 큰아들을 대체 어쩌면 좋나여 ㅠㅠ 4410
남편이 말도 안하고 원숭이 데려왔어요!
안녕하세여~
저는 강서에 사는 27살 주부인데여
남편 때문에 진짜 미칠것 같아여!
저희집에는 결혼전부터 제가 키우던 강아지 1마리를 키우고 이썻구여
4살 된 애기가 한명 이써여
아들내미인데 여지껏 강아지랑 문제없이 잘 살았는데
남편놈이 상의도 안하고 흰꼬리원숭이를 데려와써여 ㅡㅡ
야!!!!!
첨에 너무 놀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구여
흔한 동물도 아니고 원숭이를 ㅠㅠㅠㅠㅠ
가격도 400만원이나 주고 사와써여
아 진짜 너무 놀래고 그런거 데려오러면 말이나 하든가 ㅠㅠ
근데 진짜 문제는 원숭이가 질투심이 있는지
울 애기가 저나 아빠한테 안기면 애기를 때리고 깨물어여 ㅡㅡ
이게 내가 지 어미 인줄 아는지 우리 아들처럼 앵겨있고;;
그리고 울집 강아지도 엄청 활발한 애였는데
원숭이한테 몇번 물리더니 집에서 나오질 안아요
원숭이땜에 강아지도 무서워하고 울 아들도 원숭이보면 막 우는데
저 놈의 남편은 뭐가 좋은지 자꾸 원숭이만 싸고 돌아여!
원숭이를 당장 가따 버리던지 다른사람한테 팔던지 하라고 했는데도
울 아들이 좀만 더 크면 둘이 잘 놀거라고 좀만 더 기다려 보래여 ㅠㅠ
요즘 진짜 원숭이랑 아들 못 때리게 감시하느라고 죽게써여
근데 울 아들도 저 닮아서 그런지 맞고만 있지는 안더라구여
첨에는 맞거나 깨물리면 그냥 자지러지게 울고만 있었는데
이젠 원숭이가 때리고 깨물면 울 아들도 소리지르면서 할퀴고 때리고 ㅋㅋ
둘이 싸우는거 보면 귀엽기는 하더라구여;;
아 원숭이가 깨무는거는 쎄게 깨물지는 안구여
어느 정도냐하면 음..
딱히 설명할게 없는데 원숭이가 큰애가 아니라서 턱힘이 쎄진 안아여 ㅋ
우리 큰아들을 대체 어쩌면 좋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