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똥꾸야2014.02.14
조회448

너랑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나 지났어 ..

 

카톡 문자.. 무엇하나 답이 없길래 나도 연락을 안했지 ...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너무 아파서 했던 문자조차 너는 답이 없더라..

 

니가 그정도로 답이 없다는건

이미 내가 할수 있는 연락수단은 다 차단당했다는거겠지 ?

 

 

널 잊어야 하고 보내줘야 하는게 정답인걸 머리는 알고이는데

왜 내 마음이 그걸 모르는지 모르겠다 ....

 

왜 아직도 니가 내눈을 보며 지어주는 웃음, 편하게 자라고 해주던 팔베개

그 모든것이 자꾸만 떠오르는지. 회사에서 일하다가 집에 가다가 문득문득 머리속을 가득 채워서

자꾸만 눈물이 쏟아지는걸 참아내는것도 점점 힘이든다 ....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싶은데 ,

무엇하나 쉽지가 않네 ...

 

너 정말 나 없이 괜찮은거야 ? 내가 없는 생활도 아무렇지 않은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