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겨울왕국을 보고왔다. 애초에 디즈니에서 겨울이라는 타이틀을 잘 잡은것같다. 왜냐면 여름하면 일단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덥고 땀흘리면 짜증이 나기 마련인데, 반면 겨울은 춥다는 느낌도 있지만 시원하다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나는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다. 왜냐면 여름은 존1나 덥다. 아무리 옷을 쳐 벗어도 덥다 근데 겨울엔 내복과 겉옷을 두텁게 껴입으면 오히려 따듯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여름엔 자고나서 아침에 일어날때 찝찝해서 짜증이난다. 근데 겨울엔 아침에 일어나면 바깥의 찬 공기와 실내의 따뜻함이 어우러져 이불속은 더욱 포근해지고 아늑하다.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전부다 짜증이 난 상태다 . 그런 상태에선 조금만 서로의 심기를 건드려도 쉽게 불화가 생긴다. 반면 겨울엔 추워서 서로서로 움직이기 싫은건 마찬가지니 일을 하던 뭘하던간에 빨리빨리 하고 쉬고싶어한다. 그리고 날씨가 춥기때문에 사람들끼리 붙어있으면 온기가 전해져서 그게 사람들끼리의 돈독함을 좀더 강하게 해준다. 그리고 여름엔 식중독 결막염 일사병 냉방병 4대 질병이 있다. 음식도 제대로 관리 못하면 병걸려서 신세망치는 조까튼 계절이다. 그리고 모기들이 너무 많다. 작년 여름이 다 지나갈때쯤 모기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끔찍하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귓가에서 모기소리가 난다. 그래서 좀더 가까이 와라 하고 기다리다가 가까워졌다 싶으면 재빨리 불을켜고 배게근처를 보면 모기가 날아다닌다. 잡고나서 존1나조쿤? 하고 기분좋게 다시 자려고 하면 또 한 두마리 다시 나타난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모기들은 점점 진화되서 강해지는것같다. 몇년전에 강화도에서 군생활 할때 해안경계근무를 하는데 초소에 모기가 너무 많았다. 그래도 전투복을 입고있으면 물지 않겠지 했는데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당시의 모기들은 이미 진화되어 전투복쯤은 그냥 뚫고 피를 빨더라.. 그래서 모기향을 피웠는데 아무리 피워도 모기가 죽지 않았다. 모기향의 원리는 모기향속의 화학약품이 곤충의 신경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의 하여 근육과 신경이 만나는 부위에서 근육을 수축시킨다. 모기향을 맡은 모기는 날개근육이 수축되어 날개짓을 하지못하고 호흡을 담당하는 근육이 마비되어 치명타를 입는다. 그러나 그 좁은 초소에서 향을 아무리 피워도 모기들이 죽지 않은것으로 보아 당시의 모기들은 진화를 했다고 밖에 볼수 없을 것이다. 모든 생물은 진화한다. 모기새끼마저도 저렇게 진화를 하는데 우리 인간들 만이 수백년째 제자리이다. 물론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이 있었지만 그런것에만 의존하다가 인간은 결국 인간이라는 하나의 개체로서 스스로 진화하는것을 멈췄다. 그렇다면 우리가 계속 지구의 주인으로 남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영화 겨울왕국에서의 엘사처럼 초능력을 쓰는 것을 연구하고 발전시켜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우리 인간들에게 엄청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왕국에서 엘사는 초능력으로 모든것을 얼려버리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이것이 우리 현대사회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장면이 아닐까싶다. 사람들은 자기와 다르면 틀린것이라고 본다. 애초에 인종차별도 그런 마인드에서 생겨났다고 볼수있다. 우리나라는 특히 그런 인식이 강하다.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다르게 하고 있으면 왕따를 당하고 사회에서 배척당하고 주위에선 안좋게 본다. 왜 그럴까 . 왜 특히 우리나라에서 그런게 심할까 . 남의 눈치보고 남 시선을 강하게 의식하고. 그건바로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그렇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 한국사람이다. 물론 요즘은 글로벌화가 되서 거리에 나가면 양키들도 많이 보인다. 그런데 시골에만 가도 흑형이 지나가면 사람들이 힐끗거리며 쳐다본다. 문화의 다양성. 부족하다. 미국에서는 여러가지 문화가 섞여있다. 정말 여러 인종이 섞여산다. 워싱턴 D.C. 에 있는 퓨리서치센터가 공개한 '이민자 인구 전망서' 에는 2050년에는 미국 인구 5명중 1명이 해외출생 이민자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엄청나지 않은가.. 우리나라로 치면 대학에서 조별과제를 한다 치면 5명중에 1명은 흑형이랑 얘기다. 정말 굉장하다.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는 서로의 의견을 잘 존중해주고 문화적으로 '다름'을 잘 이해해준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 모두 같아야한다. 교육제도도 문제가 많다. 스스로에게 질문했을때 수능치면서 공부했던걸 지금 얼마나 써먹고 있는가. 우리가 배우는것은 대부분 써먹지도 못할 것들이다. 삼각함수 배워서 뭐에 써먹나 컴퓨터가 다 해주는데 .. 초딩때부터 영어배워서 6년넘게 배우면 뭐하나 외국인 만나면 하우알유 아임파인땡큐 밖에 못할것을.. 진짜교육은 학교에서 교과서로, 참고서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참된 교육은 교실밖에 있다. 강남의 몇몇 부모들은 애새끼들 영어 발음 좋게 하려고 혀밑에 있는 설소대를 자른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은적이 있다. 물론 비정상적으로 혀짧은 소리가 나거나 발음이 안좋아서 그것을 제거한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영어 발음 좋게 하려고 그걸 자른다고? 나로서는 정말 두번 태어나도 이해못할 짓이다. 영어에서 중요한건 발음이 아니다. 억양이다. 억양이란 문화이다. 왜 흑형이 말할때 mr틀면 음악이되고 영어권 문화에 사는 사람들이 말을 할때 리듬감이 있는지 부터 고민해보면 영어 회화에 답이 나올것인데 되도 않는 발음에만 신경쓰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 우리나라 말은 발음이 참 중요하다. 인사를 할때 '아녀ㅎ세요' 라고 하면 발음이 왜케 젖같냐고 욕먹는다. 안!녕!하!세!요. 라고 정확히 발음을 해야 '음 이 새끼 딕션 굳' 한다. 그런식의 마인드로 영어회화를 한다면 절대 발전할수 없을 것이다. 물론 발음도 중요하다. TITANIC을 한국식 발음으로 타이나닉 이라고 발음하면 양키들은 못알아듣는다. 중요한건 억양과 발음 이 합쳐져서 조화를 이루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L 과 R 을 ㄹ이라고 한국식으로 표기하는데 말도 안된다. L은 절대 ㄹ 발음이 날수가 없고 ㄹ발음으로는 절대 R발음을 할 수가 없다. 한글이 모든 소리를 문서로 표기할수있다고 하는데 그건 구라다. 쌩 구라다. 물론 한글 훌륭하다. 나도 한글 사랑한다. 한글은 졸라 위대하다. 세종대왕님 사랑합니다. 근데 그것 아는가. 훈민정음이 세종대왕님과 집현전 학자들에 의해서 창제 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건 생구라다. 집현전학자들은 훈민정음 창제를 도운것이 아니라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한 후에 그것을 책으로 만드는 것을 도왔다고 한다. 이 얼마나 젖같은 일인가. 내가 만약 세종대이었다면 기분이 상당히 안좋을 것이다. 집현전학자들 대부분은 훈민정음 창제를 반대 하였는데 지금시대에선 그들과 함께 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이라고 하니 .. 참 어처구니가 없을 듯하다.
겨울왕국의 비밀
애초에 디즈니에서 겨울이라는 타이틀을 잘 잡은것같다.
왜냐면 여름하면 일단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덥고 땀흘리면 짜증이 나기 마련인데, 반면 겨울은 춥다는 느낌도 있지만 시원하다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나는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다.
왜냐면 여름은 존1나 덥다. 아무리 옷을 쳐 벗어도 덥다
근데 겨울엔 내복과 겉옷을 두텁게 껴입으면 오히려 따듯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여름엔 자고나서 아침에 일어날때 찝찝해서 짜증이난다.
근데 겨울엔 아침에 일어나면 바깥의 찬 공기와 실내의 따뜻함이 어우러져 이불속은 더욱 포근해지고 아늑하다.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전부다 짜증이 난 상태다 .
그런 상태에선 조금만 서로의 심기를 건드려도 쉽게 불화가 생긴다.
반면 겨울엔 추워서 서로서로 움직이기 싫은건 마찬가지니 일을 하던 뭘하던간에 빨리빨리 하고 쉬고싶어한다.
그리고 날씨가 춥기때문에 사람들끼리 붙어있으면 온기가 전해져서 그게 사람들끼리의 돈독함을 좀더 강하게 해준다.
그리고 여름엔 식중독 결막염 일사병 냉방병 4대 질병이 있다. 음식도 제대로 관리 못하면 병걸려서 신세망치는 조까튼 계절이다.
그리고 모기들이 너무 많다.
작년 여름이 다 지나갈때쯤 모기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끔찍하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귓가에서 모기소리가 난다. 그래서 좀더 가까이 와라 하고 기다리다가 가까워졌다 싶으면 재빨리 불을켜고 배게근처를 보면 모기가 날아다닌다. 잡고나서 존1나조쿤? 하고 기분좋게 다시 자려고 하면 또 한 두마리 다시 나타난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모기들은 점점 진화되서 강해지는것같다.
몇년전에 강화도에서 군생활 할때 해안경계근무를 하는데 초소에 모기가 너무 많았다.
그래도 전투복을 입고있으면 물지 않겠지 했는데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당시의 모기들은 이미 진화되어 전투복쯤은 그냥 뚫고 피를 빨더라..
그래서 모기향을 피웠는데 아무리 피워도 모기가 죽지 않았다.
모기향의 원리는 모기향속의 화학약품이 곤충의 신경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의 하여 근육과 신경이 만나는 부위에서 근육을 수축시킨다.
모기향을 맡은 모기는 날개근육이 수축되어 날개짓을 하지못하고 호흡을 담당하는 근육이 마비되어 치명타를 입는다.
그러나 그 좁은 초소에서 향을 아무리 피워도 모기들이 죽지 않은것으로 보아 당시의 모기들은 진화를 했다고 밖에 볼수 없을 것이다.
모든 생물은 진화한다. 모기새끼마저도 저렇게 진화를 하는데 우리 인간들 만이 수백년째 제자리이다.
물론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이 있었지만 그런것에만 의존하다가 인간은 결국 인간이라는 하나의 개체로서 스스로 진화하는것을 멈췄다.
그렇다면 우리가 계속 지구의 주인으로 남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영화 겨울왕국에서의 엘사처럼 초능력을 쓰는 것을 연구하고 발전시켜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우리 인간들에게 엄청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왕국에서 엘사는 초능력으로 모든것을 얼려버리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이것이 우리 현대사회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장면이 아닐까싶다.
사람들은 자기와 다르면 틀린것이라고 본다.
애초에 인종차별도 그런 마인드에서 생겨났다고 볼수있다.
우리나라는 특히 그런 인식이 강하다.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다르게 하고 있으면 왕따를 당하고 사회에서 배척당하고 주위에선 안좋게 본다.
왜 그럴까 . 왜 특히 우리나라에서 그런게 심할까 . 남의 눈치보고 남 시선을 강하게 의식하고.
그건바로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그렇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 한국사람이다. 물론 요즘은 글로벌화가 되서 거리에 나가면 양키들도 많이 보인다.
그런데 시골에만 가도 흑형이 지나가면 사람들이 힐끗거리며 쳐다본다.
문화의 다양성. 부족하다.
미국에서는 여러가지 문화가 섞여있다. 정말 여러 인종이 섞여산다.
워싱턴 D.C. 에 있는 퓨리서치센터가 공개한 '이민자 인구 전망서' 에는 2050년에는 미국 인구 5명중 1명이 해외출생 이민자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엄청나지 않은가..
우리나라로 치면 대학에서 조별과제를 한다 치면 5명중에 1명은 흑형이랑 얘기다.
정말 굉장하다.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는 서로의 의견을 잘 존중해주고 문화적으로 '다름'을 잘 이해해준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 모두 같아야한다. 교육제도도 문제가 많다.
스스로에게 질문했을때 수능치면서 공부했던걸 지금 얼마나 써먹고 있는가.
우리가 배우는것은 대부분 써먹지도 못할 것들이다.
삼각함수 배워서 뭐에 써먹나 컴퓨터가 다 해주는데 ..
초딩때부터 영어배워서 6년넘게 배우면 뭐하나 외국인 만나면 하우알유 아임파인땡큐 밖에 못할것을..
진짜교육은 학교에서 교과서로, 참고서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참된 교육은 교실밖에 있다.
강남의 몇몇 부모들은 애새끼들 영어 발음 좋게 하려고 혀밑에 있는 설소대를 자른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은적이 있다.
물론 비정상적으로 혀짧은 소리가 나거나 발음이 안좋아서 그것을 제거한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영어 발음 좋게 하려고 그걸 자른다고?
나로서는 정말 두번 태어나도 이해못할 짓이다.
영어에서 중요한건 발음이 아니다. 억양이다.
억양이란 문화이다.
왜 흑형이 말할때 mr틀면 음악이되고 영어권 문화에 사는 사람들이 말을 할때 리듬감이 있는지 부터 고민해보면 영어 회화에 답이 나올것인데 되도 않는 발음에만 신경쓰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
우리나라 말은 발음이 참 중요하다.
인사를 할때 '아녀ㅎ세요' 라고 하면 발음이 왜케 젖같냐고 욕먹는다.
안!녕!하!세!요. 라고 정확히 발음을 해야 '음 이 새끼 딕션 굳' 한다.
그런식의 마인드로 영어회화를 한다면 절대 발전할수 없을 것이다.
물론 발음도 중요하다.
TITANIC을 한국식 발음으로 타이나닉 이라고 발음하면 양키들은 못알아듣는다.
중요한건 억양과 발음 이 합쳐져서 조화를 이루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L 과 R 을 ㄹ이라고 한국식으로 표기하는데 말도 안된다. L은 절대 ㄹ 발음이 날수가 없고 ㄹ발음으로는 절대 R발음을 할 수가 없다.
한글이 모든 소리를 문서로 표기할수있다고 하는데 그건 구라다. 쌩 구라다.
물론 한글 훌륭하다. 나도 한글 사랑한다.
한글은 졸라 위대하다.
세종대왕님 사랑합니다.
근데 그것 아는가. 훈민정음이 세종대왕님과 집현전 학자들에 의해서 창제 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건 생구라다.
집현전학자들은 훈민정음 창제를 도운것이 아니라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한 후에 그것을 책으로 만드는 것을 도왔다고 한다.
이 얼마나 젖같은 일인가.
내가 만약 세종대이었다면 기분이 상당히 안좋을 것이다.
집현전학자들 대부분은 훈민정음 창제를 반대 하였는데 지금시대에선 그들과 함께 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이라고 하니 .. 참 어처구니가 없을 듯하다.
아무튼 이 글의 요점은 훈민정음의 위대함으로 마무리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