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킹을 사랑하고, 먹는것도 매우 사랑하는 20세 초반 여대생입니당 항상 홈베이킹판 눈팅만 했었는데 며칠전 미니오븐을 구매하게되서 저도 이렇게 판을 써봅니다~ 모바일이니 오타나 띄어쓰기 실수는 애교로 봐주세요ㅎㅎ 제가 구입해서 사용하고있는 오븐은 14리터? 정도 되는 일반 가정용 전자레인지 크기의 미니오븐이에요. 미니오븐이라 열선도 위에 두개, 아래에 두개씩만 있고 열분포도 고르지 않아서 처음엔 색내는것도 그렇고 일정하게 굽기조절 하는것도 어려웠지만, 지금은 나름 요령껏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만든걸 소개해드릴게요 1.민트초코브라우니(믹스사용) 이건 오븐사고 제일 처음 만든거에요~ 오븐 열세기정도랑 분포가 어떻게되는지도 파악해보려고 대충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는데..역시 믹스는 짱이네요bbㅎㅎ 이제까지 만든거 다 포함해서 그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ㅎㅎ 레시피는 시판 브라우니믹스에다 포함된 초코칩을 반만 넣고 안X스 민트초콜릿 제일 작은거 한통 부셔넣고 구워주면 끝! 민트초콜릿도 씹히고, 민트향도 강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2.백련초 상투과자 이건 처음으로 베이킹재료상에 갔을때 아이디어(라고 할것도 없지만;;;)가 떠올라서 사온 백련초가루를 넣은 상투과자입니당 백련초가루를 얼마나 넣어야할지 몰라서 탈탈넣다가 확 쏟았었는데 색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ㅎㅎ 3.오렌지 스콘 이거할때 정말... 손가락 떨어져나가는줄 알았었죠ㅠㅠ 엄마가 보내주신 오렌지가 골아가고있길래 오렌지 스콘 레시피를 부랴부랴 찾아서 만든거였어요 문제는, 오렌지 스콘을 만들때는 오렌지 껍질의 가장 바깥부분(흰부분이 없이 주황색 가장 겉껍질부분)을 강판에 간, 오렌지 제스트 라는 것이 필요한데 제 자취방에는 강판이 없었다는게... 그래서 소금에 박박씻고 베이킹소다에 담궈두고 살짝 데친후에 칼로...칼로...깎아냈더랬죠... Aㅏ...다시는 안하리라 마음먹었어요 이땤ㅋㅋㅋㅋ 차라리 다X소가서 강판사올껄 하고..ㅠㅠ 그래도 위에 오렌지즙 아이싱 뿌리고나서 먹어보니깐 진짜 최고최고♡0♡b 시판 스콘 저리가라였어요ㅎㅎ 그다음날 포장해가서 자몽에이드랑 먹었더니...와... 두판 구워서 제가 한판 반..을..먹었죠아마ㅋㅋ 4.레몬머랭타르트 이건 '토스트'라는 영화에 나온 레몬머랭타르트를 만들고싶어서 한거였어요 저한테는 제일 작은, 손바닥만한 타르트팬이 전부라 그정도 비주얼은 나오지 않았지만 만족합니당ㅎㅎ 생각보다 손도 많이 가고, 역시나 여기도 레몬커드크림을 만들때 레몬제스트가 필요해서...하...제스트ㅠㅠ 또다시 강판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며 칼로 슥삭슥삭 깎아냈어요ㅎㅎ 이번에 꼭 강판을 살거에요!! 위에 올린 머랭은 이탈리안머랭인데요, 자취방엔... 휘핑기가 있을리가 없죠ㅠㅠ 손머랭 올렸습니당 그래도...손머랭이 제스트만드는것보다 쉬웠어요^-^..그나마ㅋㅋ 손도 많이가고 설거지거리도 엄청 생겼지만 완성 후에 한입 딱 먹는 순간ㅠㅠ 내일 한판 더구워야겠어요 정말 상큼달콤한게..♡ 5.모카초코비스코티 누가 비스코티만드는게 쉽기도하고 맛도 보장한다구해서 간단할줄알고 만들었는데.. 제손은 파괴신이라는걸 잠시 잊고있었어요ㅋㅋㅋ 덩어리째로 한번 굽고, 썰어서 한번 더구워야 하는데 써는 과정에서 다 빠개져서.. 사진에 찍힌 아이들만 살아남았답니다ㅠㅡㅠ 빠개진거 줏어먹는데도 맛있어서 기분은 좋더라구요ㅎㅎ 커피향 솔솔~에 아몬드, 초코칩까지 바삭하게 씹히는데 맛이 없을수가 없었죠ㅎㅎ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제 베이킹 목록이랍니다^~^ 판에 올리기엔 너무 조금밖에 없는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제 갓 시작한 홈베이킹이니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그리구 맛있다는 말을 너무 남발한것 같은데..제가 만든거라 그런지 저한테는 다 이쁘고 다 맛있었어요ㅋㅋㅋ 반응 좋으면 다음에 더 만들어서 또오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194
자취녀의 갓시작한 홈베이킹
항상 홈베이킹판 눈팅만 했었는데 며칠전 미니오븐을 구매하게되서 저도 이렇게 판을 써봅니다~
모바일이니 오타나 띄어쓰기 실수는 애교로 봐주세요ㅎㅎ
제가 구입해서 사용하고있는 오븐은 14리터? 정도 되는 일반 가정용 전자레인지 크기의 미니오븐이에요.
미니오븐이라 열선도 위에 두개, 아래에 두개씩만 있고 열분포도 고르지 않아서 처음엔 색내는것도 그렇고 일정하게 굽기조절 하는것도 어려웠지만, 지금은 나름 요령껏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만든걸 소개해드릴게요
1.민트초코브라우니(믹스사용)
이건 오븐사고 제일 처음 만든거에요~
오븐 열세기정도랑 분포가 어떻게되는지도 파악해보려고 대충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는데..역시 믹스는 짱이네요bbㅎㅎ 이제까지 만든거 다 포함해서 그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ㅎㅎ
레시피는 시판 브라우니믹스에다 포함된 초코칩을 반만 넣고 안X스 민트초콜릿 제일 작은거 한통 부셔넣고 구워주면 끝!
민트초콜릿도 씹히고, 민트향도 강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2.백련초 상투과자
이건 처음으로 베이킹재료상에 갔을때 아이디어(라고 할것도 없지만;;;)가 떠올라서 사온 백련초가루를 넣은 상투과자입니당
백련초가루를 얼마나 넣어야할지 몰라서 탈탈넣다가 확 쏟았었는데 색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ㅎㅎ
3.오렌지 스콘
이거할때 정말... 손가락 떨어져나가는줄 알았었죠ㅠㅠ
엄마가 보내주신 오렌지가 골아가고있길래 오렌지 스콘 레시피를 부랴부랴 찾아서 만든거였어요
문제는, 오렌지 스콘을 만들때는 오렌지 껍질의 가장 바깥부분(흰부분이 없이 주황색 가장 겉껍질부분)을 강판에 간, 오렌지 제스트 라는 것이 필요한데 제 자취방에는 강판이 없었다는게...
그래서 소금에 박박씻고 베이킹소다에 담궈두고 살짝 데친후에 칼로...칼로...깎아냈더랬죠...
Aㅏ...다시는 안하리라 마음먹었어요 이땤ㅋㅋㅋㅋ 차라리 다X소가서 강판사올껄 하고..ㅠㅠ
그래도 위에 오렌지즙 아이싱 뿌리고나서 먹어보니깐 진짜 최고최고♡0♡b 시판 스콘 저리가라였어요ㅎㅎ
그다음날 포장해가서 자몽에이드랑 먹었더니...와...
두판 구워서 제가 한판 반..을..먹었죠아마ㅋㅋ
4.레몬머랭타르트
이건 '토스트'라는 영화에 나온 레몬머랭타르트를 만들고싶어서 한거였어요
저한테는 제일 작은, 손바닥만한 타르트팬이 전부라 그정도 비주얼은 나오지 않았지만 만족합니당ㅎㅎ
생각보다 손도 많이 가고, 역시나 여기도 레몬커드크림을 만들때 레몬제스트가 필요해서...하...제스트ㅠㅠ
또다시 강판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며 칼로 슥삭슥삭 깎아냈어요ㅎㅎ 이번에 꼭 강판을 살거에요!!
위에 올린 머랭은 이탈리안머랭인데요, 자취방엔... 휘핑기가 있을리가 없죠ㅠㅠ 손머랭 올렸습니당
그래도...손머랭이 제스트만드는것보다 쉬웠어요^-^..그나마ㅋㅋ
손도 많이가고 설거지거리도 엄청 생겼지만 완성 후에 한입 딱 먹는 순간ㅠㅠ 내일 한판 더구워야겠어요 정말 상큼달콤한게..♡
5.모카초코비스코티
누가 비스코티만드는게 쉽기도하고 맛도 보장한다구해서 간단할줄알고 만들었는데.. 제손은 파괴신이라는걸 잠시 잊고있었어요ㅋㅋㅋ
덩어리째로 한번 굽고, 썰어서 한번 더구워야 하는데
써는 과정에서 다 빠개져서.. 사진에 찍힌 아이들만 살아남았답니다ㅠㅡㅠ
빠개진거 줏어먹는데도 맛있어서 기분은 좋더라구요ㅎㅎ 커피향 솔솔~에 아몬드, 초코칩까지 바삭하게 씹히는데 맛이 없을수가 없었죠ㅎㅎ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제 베이킹 목록이랍니다^~^
판에 올리기엔 너무 조금밖에 없는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제 갓 시작한 홈베이킹이니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그리구 맛있다는 말을 너무 남발한것 같은데..제가 만든거라 그런지 저한테는 다 이쁘고 다 맛있었어요ㅋㅋㅋ
반응 좋으면 다음에 더 만들어서 또오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