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만나고 헤어졌는데요. 그냥 결혼을 전제로 밋밋하게 연애를 하고 있었더랬죠. 편하게 편하게 말이죠. 그러다가 여친이 이제 그만하자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거의 두달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첨엔 엄청 울고 찾아도 가보고 했는데 여친은 시간을 달라 그러기만 하고 받아주질 않더군요. 이때까진 여친도 많이 울었습니다. 첨엔 막 아프고 헤어졌다는 사실에 미칠것 같고 눈물만 나고 그러던데 요즘은 그냥 아프고 슬픈건 좀 덜하고 보고싶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물론 지금도 맘이 아프긴하지만....) 어제 직장앞에 찾아가서 기다렸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연어 초밥을 사가지고, 부모님과 같이 먹으라고 초밥 모듬도 같이 사서요. 차에 태우고 집까지 바래다 주던중, 제가 원래 좀 귀엽게 굴고 그러는데 평소에 하던대로 귀엽게 말하고 농담 좀 던지고 여친이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건지 맘이 조금 풀린건지 가는 내내 좀 많이 웃었습니다. 중간 중간 웃기지 좀 마란말도 하면서...... 초밥 잘 먹었냐고 문자 보내니까 잘먹었다고 그러고 사귈때 그랬으면 감동 100배였을텐데 지금은 헤어진거라서 부담스럽다 그러고 회사앞에는 오지마라 그러고...... 저는 여친 맘이 좀 풀린건지 알았는데 그 문자보고 또 맘이 너무 안 좋아서 전화를 해서 그냥 이렇게 완전히 헤어지까? 오빠 전혀 안 보고 싶나? 등등 이상한 말만하고 여친은 냉담하게 말하고 사랑이 식은거 같다라고만 하고.... 문자만 받고 전화 안하고 끝냈더라면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드네요. 결혼을 앞두고 안 챙겨주고 방치해버리고 그러니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여친이 맘이 식어버렸나봅니다. 그러니까 그런맘으로 결혼은 못하겠다고 그러고... 첨엔 맘아파하더니 이제 맘이 점점 더 돌아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결혼생활에 대해서 여자가 짊어져야될 짐 때문에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그 맘을 못 헤아려준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부모님께 찾아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좀 도와달라고..... 참 못났지만 제가 어떻게해도 맘을 못 돌리겠다고. 여친 부모님은 절 위로해주고 시간이 좀 걸리지만 계속 연락하고 잘못했다 그러고 답장없어도 문자하고 항상 사랑하고 곁에 있단걸 계속 어필 하면 딸이 맘 돌릴거라 그러더군요. 8년 사귄정 쉽게 안 떨어진다고..... 이제 딸이 맘 좀 돌릴시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저를 위로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주말에 고기집 가서 밥 먹자고 연락하신다고 하시고...... 아..... 정말 느긋하게 한 6개월 정도 노력하면 이 사람 맘 돌아올까요? 참 아무리 생각해도 8년 사귄 정 땔수가 없습니다. 아니 정이 아니라 사랑이죠. 첨같이 불같진 않아도 없어보니 그 소중함에 뼈가 시릴 정돕니다. 여성분들 어떠실거 같은지요?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1
8년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재회가능할까요?
그냥 결혼을 전제로 밋밋하게 연애를 하고 있었더랬죠.
편하게 편하게 말이죠.
그러다가 여친이 이제 그만하자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거의 두달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첨엔 엄청 울고 찾아도 가보고 했는데
여친은 시간을 달라 그러기만 하고 받아주질 않더군요. 이때까진 여친도 많이 울었습니다.
첨엔 막 아프고 헤어졌다는 사실에 미칠것 같고 눈물만 나고 그러던데
요즘은 그냥 아프고 슬픈건 좀 덜하고 보고싶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물론 지금도 맘이 아프긴하지만....)
어제 직장앞에 찾아가서 기다렸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연어 초밥을 사가지고, 부모님과 같이 먹으라고 초밥 모듬도 같이 사서요.
차에 태우고 집까지 바래다 주던중,
제가 원래 좀 귀엽게 굴고 그러는데 평소에 하던대로 귀엽게 말하고 농담 좀 던지고
여친이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건지 맘이 조금 풀린건지
가는 내내 좀 많이 웃었습니다. 중간 중간 웃기지 좀 마란말도 하면서......
초밥 잘 먹었냐고 문자 보내니까
잘먹었다고 그러고
사귈때 그랬으면 감동 100배였을텐데
지금은 헤어진거라서 부담스럽다 그러고
회사앞에는 오지마라 그러고......
저는 여친 맘이 좀 풀린건지 알았는데
그 문자보고 또 맘이 너무 안 좋아서
전화를 해서
그냥 이렇게 완전히 헤어지까? 오빠 전혀 안 보고 싶나?
등등 이상한 말만하고 여친은 냉담하게 말하고 사랑이 식은거 같다라고만 하고....
문자만 받고 전화 안하고 끝냈더라면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드네요.
결혼을 앞두고 안 챙겨주고 방치해버리고 그러니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여친이 맘이 식어버렸나봅니다.
그러니까 그런맘으로 결혼은 못하겠다고 그러고...
첨엔 맘아파하더니 이제 맘이 점점 더 돌아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결혼생활에 대해서 여자가 짊어져야될 짐 때문에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그 맘을 못 헤아려준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부모님께 찾아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좀 도와달라고.....
참 못났지만 제가 어떻게해도 맘을 못 돌리겠다고.
여친 부모님은 절 위로해주고
시간이 좀 걸리지만 계속 연락하고 잘못했다 그러고 답장없어도 문자하고
항상 사랑하고 곁에 있단걸 계속 어필 하면 딸이 맘 돌릴거라 그러더군요.
8년 사귄정 쉽게 안 떨어진다고.....
이제 딸이 맘 좀 돌릴시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저를 위로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주말에 고기집 가서 밥 먹자고 연락하신다고 하시고......
아..... 정말 느긋하게 한 6개월 정도 노력하면 이 사람 맘 돌아올까요?
참 아무리 생각해도 8년 사귄 정 땔수가 없습니다.
아니 정이 아니라 사랑이죠. 첨같이 불같진 않아도 없어보니 그 소중함에 뼈가 시릴 정돕니다.
여성분들 어떠실거 같은지요?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