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남자에요 2년 가량을 만나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내 맘을 표현했고 저도 시험준비로 바빴지만 취업준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참 무던히도 애썼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기분이 우울해할때는 내 잠 한시간 줄여 도시락싸가지고 여자친구 독서실 앞에 가서 그 앞에 벤치에서 도시락 까먹으면서 기분 달래주기도 하고 그렇게 열심히 만났네요 여자친구가 사귀는 기간의 절반은 취업준비때문에 짜증이 한가득이었는데 취업하고서 한결 여유로워진 여자친구를 보며 참 다행이다 이제 몇개월만 더 공부해서 시험 마치고 나도 안정되게 된다면 그때 결혼하자해야겠다 싶었는데 취업 소식이 들린지 1주일도 채 되지않아 헤어지자하네요 헤어진지 한달째인데 이제 좀 괜찮다 버틸만 하다가 싶다가도 갑자기 찾아오는 그리움에 못견디겠네요 몇번씩 마음 정리하면서 '그래 그냥 나가 날 딱 그정도밖에 좋아하지 않았구나. 니가 그 정도의 사람이었구나.' 생각하며 인정하다가도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다음에 다른 사람을 만나 열심히 사랑하다가도 이렇게 갑자기 또 떠나가버리면 어떡하나 벌써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벽을 치는것 같아요 잘해주는데도 아무 이유없이 아무 낌새조차없이 헤어지자 하는 사람들이 참 야속하네요 그래서 이제 못 믿겠어요 어떡하죠
헤어지고 나니까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무서워요
2년 가량을 만나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내 맘을 표현했고 저도 시험준비로 바빴지만 취업준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참 무던히도 애썼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기분이 우울해할때는 내 잠 한시간 줄여 도시락싸가지고 여자친구 독서실 앞에 가서 그 앞에 벤치에서 도시락 까먹으면서 기분 달래주기도 하고 그렇게 열심히 만났네요
여자친구가 사귀는 기간의 절반은 취업준비때문에 짜증이 한가득이었는데 취업하고서 한결 여유로워진 여자친구를 보며 참 다행이다 이제 몇개월만 더 공부해서 시험 마치고 나도 안정되게 된다면 그때 결혼하자해야겠다 싶었는데
취업 소식이 들린지 1주일도 채 되지않아 헤어지자하네요
헤어진지 한달째인데 이제 좀 괜찮다 버틸만 하다가 싶다가도 갑자기 찾아오는 그리움에 못견디겠네요
몇번씩 마음 정리하면서 '그래 그냥 나가 날 딱 그정도밖에 좋아하지 않았구나. 니가 그 정도의 사람이었구나.' 생각하며 인정하다가도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다음에 다른 사람을 만나 열심히 사랑하다가도 이렇게 갑자기 또 떠나가버리면 어떡하나 벌써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벽을 치는것 같아요
잘해주는데도 아무 이유없이 아무 낌새조차없이 헤어지자 하는 사람들이 참 야속하네요 그래서 이제 못 믿겠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