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륵소리,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대한민국고22014.02.15
조회859
안녕하세요 저난 이제 고2가되는 여학생입니다.


모바일이니 우선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제가 판에 글을쓰게 된건 다름이아니라 꼬르륵소리 때문입니다.



최근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너무 크고 자주 나서 스트레스를 받아요ㅠㅠ


우선 아침에 학교에서!
제가 아침을 거의 안먹는 편인데 먹으면 6시~6시 반 사이에 먹습니다. 안먹어도 꼬르륵소리가 나고 먹어도 꼬으륵소리가 나긴하는데



안먹으면 1~2교시에 나고 먹으면 3~4교시쯤나요. 근데 이게 평소처럼 수업을 나갈때면


선생님 말소리때문에 티가 잘 안나는데요 시험기간에 자습할때 가장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아무 소리도 없는 그 조용한 순간에 갑자기 꼬르르르륵....☆


정말 어찌나 민망한지...ㅠㅠ



이런 민망한 상황을 이때만 겪는게 아니에요. ㅠㅠ


제가 토요일 오전에 학교에가서 자습을 하는데 이때는 보통 아침을 7시쯤 먹습니다. 자습을 8시 반~12시 반 까지 4시간동안 하는데요



이때도 어김없이 꼬르륵소리가 나요ㅠㅠ 그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아침을 안먹고 등교항때 빵집에서 바게트같이 냄새안나는 빵을 사서 4시간에 걸쳐 배가 부르지도 고프지도 않게 조절하면서 먹은적도 있는데, 매번 이럴수는 없잖아요?? ㅠㅠ





저희 학교가 공학인데 분반이라 수업시간에는 여자애들밖에없지만 자습때는 성적순이라서 남자애들도 있어서 그런지 신경이 쓰이네요ㅠㅠㅠㅠ


마지막으로 꼬르륵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장소가 한군데 더 있습니다.


바로 독서실이요ㅠㅠㅠㅜㅠㅠ




아진짜ㅠㅠㅠㅠ제일미치겟는곳이에요ㅠㅜㅜㅠㅜㅜㅠ



제가 다니는 독서실은 6인실인데 지난번에 중학교 동창이랑 같은 칸을 쓴적이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배에서 엄청크고 길게 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소리가 났습니다 ㅠㅠ 순간 너무 민망해서....ㅠㅠ



제가 중2때부터 독서실을 이용해왓는데 꼬르릇소리때문에 독서실 가기가 꺼려디는건 최근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약 12월? 부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속이 빈것같으면 쪼르르 집에가거나 슈퍼에가서 뭘 먹고....



사실 기분탓때문인것같아요. 꼬르륵소리가 날거같아서 집에오면 소리가 안나요. 근데 돗서실에 있으면 곧 날것만같아서 부랴부랴 집으로 와버립니다



모르는 사람이면 얼굴에 철판이라도 깔겟는데 중학교 동창친구와 같은 칸을 쓸때면 그친구가 너무 신경쓰이네요ㅠㅠ




무튼 공부는 계속 해야하고 뭘 계속 사먹기엔 살도찌고 돈낭비도 심한것 같아요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