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친한여자친구좀 어떡해요ㅠㅠ

뭐이래요2008.08.30
조회2,082

여기에 글쓰는거 말고는 의견을 들어보기도 모하고ㅠㅠ

이럴때 어떡해야할까요ㅠㅠ

 

남자친구가 성당에 굉장히 잘다녀요.. 근데..

오래된 친구가 있어요... 둘이 성당에 다니면서 항상 만나겠죠..

서로 정말 친한 친구라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중학교때.. 그 여자친구에게 한번 고백한적이 있어요

근데 그냥 친한친구로 남게 된거죠..그래서 지금 10년친구가 된건데..

그 여자친구의 동생과도 성당다니면서 친하니까

친한여자친구 동생 + 동생의 남자친구(얘도 후배라고 함) + 친한여자친구 + 걔

해가지고 놀러간거에요

근데 하필 그날 같은 색깔 티셔츠를 입게되서 제가 보기엔 딱 이상하게 보인거죠..

그리고 그 친한여자애가 팔짱도 끼고 찍은사진도 있고 지네들끼리 야구장도 가고 완전..ㅠㅠ

 

아니 자꾸 친한친구라면서 저렇게 지내는거 거슬리고..

또 솔찍히 여자가 알랑방구끼면 당연히 남자는 좀 흔들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는 아니더라두

 

그리구 그 친한여자친구가 두산 팬인데 얘도 두산팬이고

저번에 어떤 화가 좋아하는거 알았는데 걔 싸이는 그 화가의 작품이 미니홈피스킨이에요

뮤지컬 좋아하는것도 똑같고

 

너무 분하고 억울해여

왜 제가 좋아하는 남자의 친한친구라는 여자가 저렇게 남자친구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거에요???

그러면서 친해서 그렇다고 다니는 남자는 또 뭐에요 그 친구에게 별 마음 없다는거에요 얘 말은..

그래도 선을 지켜야되는거 아니에요?? 아무리 여자애가 팔짱을 껴도 끼지 말아야져 여자친구가 있다면 ㅠㅠ

이 남자는 나랑 사귀면서 한번도 다른여자를 좋아해본적 없다고 해요 그건 진실되보였었지만..

아무래도 저런 사실들이 절 너무 괴롭게 해요

저만 질투하는 애처럼 되고 속상해요 ㅠㅠ

우리 정말 사랑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여자때문에 기분도 상하고 항상 의심만 생겨요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적있으신분 없나요 남자분들 이런경우 정말 맘이 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