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는 제 방문을 잠그고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이런 저를 이해못하고, 정신병자 취급을 하네요.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저와 남동생을 심하게 차별했어요.
어느 집에서나 늘 있는 차별이겠지만
저희 집은 좀 심했던 편이죠.
주변 친척들마저 저를 불쌍해했고 아빠도 엄마한테 니가 계모냐고 할정도로
엄마의 차별은 심했고 어렸을 적 부터 상처가 많았던 저는 크면서 부터
이기적이게되고 개인주의가 심하게 됐죠.
엄마는 이제와서 제가 이기적이고 저밖에모른다고 늘 욕하시는데
저는 이게 엄마의 차별때문에 제가 혼자 살아남으려고 이기적일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제 물건에 손대는걸 정말 싫어해요.
엄마가 제 방 치우시는것도 소름끼치게 싫구요.
지금 집에서 육년정도 살고있는데 처음올때부터 제 방문이 고장나서
잠기지 않는 방이였어요.
그땐 그냥 있는 그대로 살았는데 점점 동생은 제가 없을때 제방에 들어와
제물건을 훔쳐가거나 엄마께 늘 신신당부드리는데 뭐가그렇게 궁금한건지
제방 이것저것 다들쑤시고 버리고 치우십니다.
치우는것은 솔직히 기분나쁘지만 제가 정리를 제때 안할때가있으니
거기까진 이해할수있어요.
이해할수없는 것은 자꾸 동생이 제 물건을 훔쳐간다는 겁니다.
제가 스무살때.. 처음 제 돈으로 폴로라이드를 샀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늘 가지고 싶어하던 거였는데 저희집이 가난해서 제가 용돈을 많이받는것도
아니였고 못가지다가 스무살때 친척분들께 받은 용돈을 모아 그때는 어렸으니
처음으로 큰돈을 써본거죠.
그때 당시 십얼마였으니까요.
그 폴로라이드를 제가 늘 제방에 놓는 자리에 놓아두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폴로라이드가없더군요.
온 방을 뒤집어보고 또 뒤집어 봐도 없고
집에 있는데 그게 증발한것도 아니고 동생이 의심이가 동생방을 뒤져보았습니다.
웃긴게 제가 폴로라이드 가방에 폴로라이드랑 넣어논사진이있는데
그 사진만 덩그러니 동생 서랍속에 있더군요
그걸 증거삼아 동생에게 따졌더니 그 사진이 원래 자기 방에있던 거랍니다 ㅋㅋ
아직도 기막히네
엄마는 옆에서 원래부터 얘방에있던거 자기도 봤는데 왜 의심하냐고 저한테 소리치시며
나무라셨죠 ㅡㅡ
제가 증거도없이 의심한다며 정신병자 취급을 하면서요.
황당했습니다, 제가 몇일전에도 본 폴로라이드 가방에 폴로라이드와 함께 넣어논사진이
원래 자기 서랍속에있었다?
엄마는 자기아들 의심한다고 그냥 무조건 편든거에요.
서로 소리가 높아졌고 저는 너무서러워서 어렸을때 차별한거 들먹이며 소리쳤더니
증거도없이 동생의심하고 대든다고 뺨까지맞았고
동생은 저보고 정신병자같이 드라마 주인공인척 한다고 불쌍한척 한다고 깔보더군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절 때리면서 정신병자라는둥, 장애인이라는 둥
동생 앞에서 온갖 욕에 제 비하..
동생이 잘못해도 늘 동생편을 들던 엄마여서 동생은 버릇이없었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집에없을때 동생과 말다툼을했는데 저보고
너는 엄마가 장애인이랬다. 너는 엄마가 주워온 자식이라며 그 어린게
제 어린 마음에 대못을 박더군요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그 날 비가많이 오던 날이였는데 저는 그말듣고 충격먹어서 비를 맞으며 집앞 대문에서
한참을 울었어요...ㅋㅋ
말이 다른데로 샜네요.
아무튼 엄마가 무슨일이있든 동생편을 드니까 동생은 어릴때부터 지가 잘못해도
이게 당연한건줄 알고 살더라구요.
그때 저는 제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름대로 증거까지 찾았는데도
온갖욕설, 모욕, 뺨까지 맞아가며 그냥저냥 그날의 일을 잊어야했고
몇년이 지난 지금 제가 출근 할 때 다른 가방을 메고 나가느라 집에 두고간 가방에 두었던
현금이 없어지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큰돈은 아니였으나 제가 없는 틈을 타 제방에 들어와 구석에 잘 둔 가방까지 뒤지며 그걸 훔쳐갔다는게 생각만해도 너무 소름끼칩니다.
( 이 전에도 계속 서랍장을 뒤져놓는다던가, 다른 물건을 훔쳐가거나 뒤진 흔적이있던적이
종종있기도했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 그냥 방문을 잠그고 다니기로 결심을 했고
엄마아빠께는 말씀드려 논 상황이였습니다.
몇일전에 말씀드리면서(그때도 욕을 먹었죠 남이랑 같이사냐면서요)
방문고리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분명 몇일전에 배달 완료가 되어있던데 아무리찾아봐도 물건이없더군요
오늘 엄마께여쭤보니 아빠가 그걸 받아서 보이지도않는 구석쪽에 숨겨뒀더군요 ㅋㅋ
대체왜..? 어이가없네요, 분명 제 이름으로 온 택배인데도 마치 자기 껏 마냥
택배도 뭐가 왔는지 다 뜯어보고 그걸 또 제가 못 고치게 하려고 숨겨두기까지..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제가 그걸 찾아서 방문고리를 고치려고하니까 또 엄마가 온갖욕설을 하시네요.
크면클수록 정떨어진다고 그깟거 동생이 진짜 훔쳐갔으면어떠냐고
그냥 줄수도있는거 아니냐면서..ㅋㅋㅋㅋ
줄수야있죠
뭐 큰돈도 아닌데요.
근데 제 허락없이 제방을 뒤져 찾아간건 제가 줬다고 할수 없지않나요
그리고 어렸을때 넌 주워온 자식이라고 하던 동생의 표정 전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동생이라고 여겨 본적 없었고 정 주고 싶지도않아요.
그런 동생에게 제가 용돈을 줘야하는 의무가 있나요.
어렸을때부터 줄곧 없는 말을 지어내서 저를 엄마한테 맞게 했던 영악한 아이인데
동생이라고 여겨야 하나요.. 챙겨줘야하나요..
직장에 들어온지 오래되지않아 사실 돈을 모으고있는 단계라 독립할 형편은 되지않아요.
월급도 턱없이 작구요..ㅠㅠ..
저도 맘같아서 진작 독립했으면 이런 일도없고 서로 스트레스 받을 일 없지만
돈도 모이지 않은 상태고 작은 월급으로 생활을 이끌어 나갈 자신이 없어서 아직
독립은 하지못했어요 (독립때문에 대출까지 생각도 해봤네요)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방문 잠그고 다니려고 하는 저 ..
이기적인가요?..
남들이 봐도 이해 안가나요?
제주변 지인들은 제 상황과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하는지 알아서
제 입장을 이해하는데 엄마와동생, 아빠마저 저한테 정신병자라고
혀를 차는데.......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제가 잘못된건지 알고싶습니다.
혼자 생각하다가 제3인 남의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 올립니다.
욕설말고 진지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방문잠그고다니는 저, 제가이상한가요?
길지만 양해부탁드려요
말 그대로 저는 제 방문을 잠그고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이런 저를 이해못하고, 정신병자 취급을 하네요.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저와 남동생을 심하게 차별했어요.
어느 집에서나 늘 있는 차별이겠지만
저희 집은 좀 심했던 편이죠.
주변 친척들마저 저를 불쌍해했고 아빠도 엄마한테 니가 계모냐고 할정도로
엄마의 차별은 심했고 어렸을 적 부터 상처가 많았던 저는 크면서 부터
이기적이게되고 개인주의가 심하게 됐죠.
엄마는 이제와서 제가 이기적이고 저밖에모른다고 늘 욕하시는데
저는 이게 엄마의 차별때문에 제가 혼자 살아남으려고 이기적일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제 물건에 손대는걸 정말 싫어해요.
엄마가 제 방 치우시는것도 소름끼치게 싫구요.
지금 집에서 육년정도 살고있는데 처음올때부터 제 방문이 고장나서
잠기지 않는 방이였어요.
그땐 그냥 있는 그대로 살았는데 점점 동생은 제가 없을때 제방에 들어와
제물건을 훔쳐가거나 엄마께 늘 신신당부드리는데 뭐가그렇게 궁금한건지
제방 이것저것 다들쑤시고 버리고 치우십니다.
치우는것은 솔직히 기분나쁘지만 제가 정리를 제때 안할때가있으니
거기까진 이해할수있어요.
이해할수없는 것은 자꾸 동생이 제 물건을 훔쳐간다는 겁니다.
제가 스무살때.. 처음 제 돈으로 폴로라이드를 샀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늘 가지고 싶어하던 거였는데 저희집이 가난해서 제가 용돈을 많이받는것도
아니였고 못가지다가 스무살때 친척분들께 받은 용돈을 모아 그때는 어렸으니
처음으로 큰돈을 써본거죠.
그때 당시 십얼마였으니까요.
그 폴로라이드를 제가 늘 제방에 놓는 자리에 놓아두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폴로라이드가없더군요.
온 방을 뒤집어보고 또 뒤집어 봐도 없고
집에 있는데 그게 증발한것도 아니고 동생이 의심이가 동생방을 뒤져보았습니다.
웃긴게 제가 폴로라이드 가방에 폴로라이드랑 넣어논사진이있는데
그 사진만 덩그러니 동생 서랍속에 있더군요
그걸 증거삼아 동생에게 따졌더니 그 사진이 원래 자기 방에있던 거랍니다 ㅋㅋ
아직도 기막히네
엄마는 옆에서 원래부터 얘방에있던거 자기도 봤는데 왜 의심하냐고 저한테 소리치시며
나무라셨죠 ㅡㅡ
제가 증거도없이 의심한다며 정신병자 취급을 하면서요.
황당했습니다, 제가 몇일전에도 본 폴로라이드 가방에 폴로라이드와 함께 넣어논사진이
원래 자기 서랍속에있었다?
엄마는 자기아들 의심한다고 그냥 무조건 편든거에요.
서로 소리가 높아졌고 저는 너무서러워서 어렸을때 차별한거 들먹이며 소리쳤더니
증거도없이 동생의심하고 대든다고 뺨까지맞았고
동생은 저보고 정신병자같이 드라마 주인공인척 한다고 불쌍한척 한다고 깔보더군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절 때리면서 정신병자라는둥, 장애인이라는 둥
동생 앞에서 온갖 욕에 제 비하..
동생이 잘못해도 늘 동생편을 들던 엄마여서 동생은 버릇이없었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집에없을때 동생과 말다툼을했는데 저보고
너는 엄마가 장애인이랬다. 너는 엄마가 주워온 자식이라며 그 어린게
제 어린 마음에 대못을 박더군요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그 날 비가많이 오던 날이였는데 저는 그말듣고 충격먹어서 비를 맞으며 집앞 대문에서
한참을 울었어요...ㅋㅋ
말이 다른데로 샜네요.
아무튼 엄마가 무슨일이있든 동생편을 드니까 동생은 어릴때부터 지가 잘못해도
이게 당연한건줄 알고 살더라구요.
그때 저는 제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름대로 증거까지 찾았는데도
온갖욕설, 모욕, 뺨까지 맞아가며 그냥저냥 그날의 일을 잊어야했고
몇년이 지난 지금 제가 출근 할 때 다른 가방을 메고 나가느라 집에 두고간 가방에 두었던
현금이 없어지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큰돈은 아니였으나 제가 없는 틈을 타 제방에 들어와 구석에 잘 둔 가방까지 뒤지며 그걸 훔쳐갔다는게 생각만해도 너무 소름끼칩니다.
( 이 전에도 계속 서랍장을 뒤져놓는다던가, 다른 물건을 훔쳐가거나 뒤진 흔적이있던적이
종종있기도했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 그냥 방문을 잠그고 다니기로 결심을 했고
엄마아빠께는 말씀드려 논 상황이였습니다.
몇일전에 말씀드리면서(그때도 욕을 먹었죠 남이랑 같이사냐면서요)
방문고리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분명 몇일전에 배달 완료가 되어있던데 아무리찾아봐도 물건이없더군요
오늘 엄마께여쭤보니 아빠가 그걸 받아서 보이지도않는 구석쪽에 숨겨뒀더군요 ㅋㅋ
대체왜..? 어이가없네요, 분명 제 이름으로 온 택배인데도 마치 자기 껏 마냥
택배도 뭐가 왔는지 다 뜯어보고 그걸 또 제가 못 고치게 하려고 숨겨두기까지..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제가 그걸 찾아서 방문고리를 고치려고하니까 또 엄마가 온갖욕설을 하시네요.
크면클수록 정떨어진다고 그깟거 동생이 진짜 훔쳐갔으면어떠냐고
그냥 줄수도있는거 아니냐면서..ㅋㅋㅋㅋ
줄수야있죠
뭐 큰돈도 아닌데요.
근데 제 허락없이 제방을 뒤져 찾아간건 제가 줬다고 할수 없지않나요
그리고 어렸을때 넌 주워온 자식이라고 하던 동생의 표정 전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동생이라고 여겨 본적 없었고 정 주고 싶지도않아요.
그런 동생에게 제가 용돈을 줘야하는 의무가 있나요.
어렸을때부터 줄곧 없는 말을 지어내서 저를 엄마한테 맞게 했던 영악한 아이인데
동생이라고 여겨야 하나요.. 챙겨줘야하나요..
직장에 들어온지 오래되지않아 사실 돈을 모으고있는 단계라 독립할 형편은 되지않아요.
월급도 턱없이 작구요..ㅠㅠ..
저도 맘같아서 진작 독립했으면 이런 일도없고 서로 스트레스 받을 일 없지만
돈도 모이지 않은 상태고 작은 월급으로 생활을 이끌어 나갈 자신이 없어서 아직
독립은 하지못했어요 (독립때문에 대출까지 생각도 해봤네요)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방문 잠그고 다니려고 하는 저 ..
이기적인가요?..
남들이 봐도 이해 안가나요?
제주변 지인들은 제 상황과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하는지 알아서
제 입장을 이해하는데 엄마와동생, 아빠마저 저한테 정신병자라고
혀를 차는데.......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제가 잘못된건지 알고싶습니다.
혼자 생각하다가 제3인 남의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 올립니다.
욕설말고 진지한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