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일째...힘들어요..맘이

zzzz2014.02.16
조회242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3일째인 여자입니다.
22살여성이고 1살 연하를 만났어요.제가 21살 4월부터 사귀었지요이 친구가 고1때까지 전여친이랑 사귀다가 헤어졌는데이후에는 저랑사귀고있어요 
이친구의 긴 연애의 공백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사람 성격인지 몰라도 약간 여자맘을 모르는부분들이 많았던 친구였어요게다가 저는 ... 너무 욕심이 많았던 여자였구요사소한거 하나에 섭섭해하는 여자였어요
초반에 제가 너무 섭섭한마음이 큰나머지 헤어지자고 많이했었었구요남자친구는 항상 내가 노력하겠다고 미안하다고하고 남자친구의 태도가 점점 나아졌었죠
나이 22살이 뭘알겠냐하시겠지만전 정말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것이상사랑했었죠 그냥 그친구밖에보이지않았어요
하지만 헤어지기 3달부터선가..제가헤어지자는 말에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친구가 나때매 많이 힘들구나나때문에 내가 헤어지자는 말에 힘겨워서 그냥 수긍하는 마음이 들었구나라는생각에 이젠 내가바뀌어야겠다 싶어서점점 남자친구에게 이해를 많이 해주게되었어요
그렇지만 남자친구의 실수때문에 울음이 터진날이많았어요...우린 너무위태위태했죠그러다가 갑자기 3일전 더이상 너무 지쳐서 못하겠대요붙잡았죠 당연히 내가 그냥 있는그대로를 널 좋아하겠다고
남자친구는 자기보다 더 좋은남자를 만나더라군요그러면서 그냥 미안하대요... 예전같았으면 제가 잡을때 잡혔겠지만이번엔 독한맘을 가져서 못돌아가겠다고그래도 전 정말기다린다고했죠.. 왜냐면 남자친구는 저에게 충실했던 남자였기 때문에 충분히 난 그럴수있다고했죠근데 남자친구가 절대안돌아가니까 기다리지말라고하네요
다행히 계속설득설득해서 한동안생각해보겠다고 카톡하지말라고합니다.그래서 지금 여태 카톡안하고있어요..
노래가사만 들어도 눈물이나오고...밤만되면 맘이 너무 허해지고 먹먹해져요 왜 쉬도때도없이 눈물이나오는지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맘이 아파요 차라리 어디가 아파서 의식을 잃어서 한동안안깨어나고싶을정도예요... 가슴이 미어집니다.저어떻게해야해요... 아무것도할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