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여를 만나다가 조금은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헤어진후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다가, 극적으로 그녀와 다시 재회했습니다. 그녀는 저와 헤어진 이후에 주변 가족 친척 친구들에게 이별사실을 알리고, 위로도 받고 그렇게 지냈더군요. 저는 사실 친한친구 몇명에게만 알리고 슬픔을 한탄하는 정도엿지,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연애를 반대하기 일쑤였던 부모님도 "둘이 서로 큰문제 없이 오래 잘 만나는게 보기 좋다" 하시던 참이거든요. 여기까지는 서로 성향차이라고 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재회이후. 그녀는 주변에 우리의 만남을 알리지 않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소한 카톡사진이건 페북에서의 닭살행각이건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남들이 신경못쓰게 만나자고 했습니다. 저도뭐 하루이틀 만난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이해하겠다고 했습니다. 재회의 기쁨이 우선이였거든요. 그런데 10일, 20일이 지나도 그녀는 자기 가장친한 친구들에게조차 솔로 행색을 했습니다. 그녀말로는 "다시만난다고 말하기 쪽팔려서그래" 라고 했지만, 저로서는 사실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별후에 둘다 힘들어하고 서로 원하던재회였지만, 그녀가 부끄럽다면 제가 일방적으로 찾아가서 울고불고 매달려서, 어쩔수없이 다시 만나줬다고 해도 괜찮다고 했어요. 그래도 그녀는 언젠간 내가 알아서 말하겠다며 한달동안 비밀연애상태를 지속했습니다. 이게 일단 제가 첫번째로 궁금한 그녀의 심리구요. 두번째로 그녀는 사랑한다 표현을 하지않습니다. 물론 닭살돋게 그런게 꼭 필요한가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제 말은 재회 이후입니다. 다시만나기로 하고 제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녀에게 처음으로 한말은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달동안 단한번도. 심지어 제가 해보라고 시켜봐도 저에게 사랑을 표현하지 않더군요. 물론 그냥도 행복하지만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하는거였나요? 사소한 트러블로 시작한 말싸움이 점점 커지고 커지다가, 그녀에게 참고있던 이런 섭섭함을 토로했습니다. 결국 그녀에게 돌아온 말은 다시 이별이었습니다. 저와 다시만나겠다 결심한 그날은 스스로 자기의 잘못들과 부족한부분을 고쳐나가야겠다고 생각 했지만, 지금보니 자신은 변할수 없단걸 느꼈답니다. 결국 아무리 풀고 다시만나도 우리는 똑같이 이별하게 될거랍니다. 저, 사실 보름동안 정리해볼까도 많이 노력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리 못한다는걸 깨닫고 다시 만나기로 한거였고, 다시만난 한달. 이별같은거 없었던듯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이별을 통보받고, 몇일동안 여전히 그녀에게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으로 살고있는데, 그녀의 저런 행동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사실 이미 우린 이별해서 이제와서 알아도 저는 할수있는게 없겠네요..
한달만에 다시 헤어졌습니다
조금은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헤어진후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다가,
극적으로 그녀와 다시 재회했습니다.
그녀는 저와 헤어진 이후에 주변 가족 친척 친구들에게 이별사실을 알리고, 위로도 받고 그렇게 지냈더군요.
저는 사실 친한친구 몇명에게만 알리고 슬픔을 한탄하는 정도엿지,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연애를 반대하기 일쑤였던 부모님도
"둘이 서로 큰문제 없이 오래 잘 만나는게 보기 좋다" 하시던 참이거든요.
여기까지는 서로 성향차이라고 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재회이후.
그녀는 주변에 우리의 만남을 알리지 않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소한 카톡사진이건 페북에서의 닭살행각이건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남들이 신경못쓰게 만나자고 했습니다.
저도뭐 하루이틀 만난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이해하겠다고 했습니다. 재회의 기쁨이 우선이였거든요.
그런데 10일, 20일이 지나도 그녀는 자기 가장친한 친구들에게조차 솔로 행색을 했습니다.
그녀말로는 "다시만난다고 말하기 쪽팔려서그래"
라고 했지만, 저로서는 사실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별후에 둘다 힘들어하고 서로 원하던재회였지만,
그녀가 부끄럽다면 제가 일방적으로 찾아가서 울고불고 매달려서, 어쩔수없이 다시 만나줬다고 해도 괜찮다고 했어요.
그래도 그녀는 언젠간 내가 알아서 말하겠다며 한달동안 비밀연애상태를 지속했습니다.
이게 일단 제가 첫번째로 궁금한 그녀의 심리구요.
두번째로 그녀는 사랑한다 표현을 하지않습니다.
물론 닭살돋게 그런게 꼭 필요한가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제 말은 재회 이후입니다.
다시만나기로 하고 제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녀에게 처음으로 한말은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달동안 단한번도.
심지어 제가 해보라고 시켜봐도 저에게 사랑을 표현하지 않더군요.
물론 그냥도 행복하지만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하는거였나요?
사소한 트러블로 시작한 말싸움이
점점 커지고 커지다가,
그녀에게 참고있던 이런 섭섭함을 토로했습니다.
결국 그녀에게 돌아온 말은 다시 이별이었습니다.
저와 다시만나겠다 결심한 그날은 스스로
자기의 잘못들과 부족한부분을 고쳐나가야겠다고 생각 했지만,
지금보니 자신은 변할수 없단걸 느꼈답니다.
결국 아무리 풀고 다시만나도 우리는 똑같이 이별하게 될거랍니다.
저, 사실 보름동안 정리해볼까도 많이 노력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리 못한다는걸 깨닫고 다시 만나기로 한거였고, 다시만난 한달. 이별같은거 없었던듯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이별을 통보받고, 몇일동안 여전히 그녀에게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으로 살고있는데,
그녀의 저런 행동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사실 이미 우린 이별해서
이제와서 알아도 저는 할수있는게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