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사랑 했지만 내가 딱 그만큼만 널 사랑했다는걸 깨달아서. 니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가보다'가 아니라 내가 너에 대한 사랑의 용기가 여기까지라는 비겁한 변명이 생겨버려서. 너 없으면 죽을거 같다고 생각 했지만 한편으론 널 놔야 내가 살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널 다시 만나기엔 '과거의 잘못'들을 내가 눈감을 정도로 쿨한 사람은 되지못하는거 같아서. 다음엔 어떤방식으로 버려질까 겁부터 먹어서. 술먹고 무의식 중에 남아 있는 니 번호를 누르진 않을가 싶어서. 니 옆에 있는 날 상상하니 아직도 눈물이 나와서. 내가 너에게 헤어짐을 고한건 정말 치가 떨릴만큼 싫어서 헤어짐을 고한건데, 막상 니가 없으니 너와 좋았던 추억들만 자꾸 끄집어 내는 내가 바보같아서. 마지막으로 니가 변하지 않을 사람이란걸 내가 너무 잘 알아버려서.771
내가 돌아 갈 수 없는 이유
내가 딱 그만큼만 널 사랑했다는걸 깨달아서.
니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가보다'가 아니라
내가 너에 대한 사랑의 용기가 여기까지라는 비겁한 변명이 생겨버려서.
너 없으면 죽을거 같다고 생각 했지만
한편으론 널 놔야 내가 살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널 다시 만나기엔 '과거의 잘못'들을 내가 눈감을 정도로 쿨한 사람은 되지못하는거 같아서.
다음엔 어떤방식으로 버려질까 겁부터 먹어서.
술먹고 무의식 중에 남아 있는 니 번호를 누르진 않을가 싶어서.
니 옆에 있는 날 상상하니 아직도 눈물이 나와서.
내가 너에게 헤어짐을 고한건 정말 치가 떨릴만큼 싫어서 헤어짐을 고한건데, 막상 니가 없으니 너와 좋았던 추억들만 자꾸 끄집어 내는 내가 바보같아서.
마지막으로
니가 변하지 않을 사람이란걸 내가 너무 잘 알아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