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 180만원짜리 매직스테이션 알고보니 중고??

삼선 ㅁㅊ 2008.08.30
조회1,387

제가 컴퓨터를 산 날짜는 08년 1월 10일 입니다... MV70/QA1

 

직접 기사님이 오셔서 직접 설치하시고 원도 까지 깔아주시고 세팅 해주셧죠..

 

그런데 그떄는 Systeminfo 를 보니 집에서 설치한 날짜와 시간 그리고 하드디스크가 500G짜리 2개가 장착 되있는데 하드 사용시간도 정확히 일치하더군요...

 

그런데 알수없는 블루스크린으로 인해 제가 그날 바로 교환신청하고 다음날  다시 기사분이 오셔서 철시하고 세팅해주셧습니다 ...

 

그런제 제가 바빠서 Systeminfo를 본다는 사실을 깜빡하고 그냥 넘어갓습니다..

 

그런데 한달 전쯤 혹시 하는 마음이 들어서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컴퓨터가 최소로 커진시간이 07년 12월 26로 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어라 이거 이상한데 분명 난 컴퓨터를 08년01월11일 받았는데 뭐지? 라고 생각하고 컴퓨터 최초에 설치 날짜가 12월 26일 오후 1시 7분

 

전 분명 08년 1월 11일 에 비스타를 깔앗건만...

 

이상하다고 여기고 하드디스크 사용 시간을 보니 역시 2시간이 차이나더군요...

 

제 추측은 07년 12년 26일 하드디스크가 500G 짜리가 하나 장착된 MV70 모델이 고객으로 출고 되었으나 구매자의 사정으로 다시 공장으로 들어와서 500G 하드디스크가

하나더 장착되어 MV70/QA1 이라는 모델으로 다시 재출고 되어 저에게로 온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첨에 받은제품은 이러한 문제가 없었는데 잠깐 주의하지 않은 사이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네요..

 

그래서 문의를 해습니다 판매되엇다 공장에 갓다가 다시 제 출고된 상품이 아니냐고요..

 

그러면서 시간은 흘러 바로 어제 전화가 왓습니다. 바로 제가 컴퓨터를 구매한 판매처에서요.

 

거기서 저에게 컴퓨터를 직접 판매한 직원이 공장에 물어보겟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곤 오늘 아침 메일을 열어보니

 

고객님께서 문의해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제품 판매처 담당자를 통해 직접 연락 드리고,,

판매된 제품 및 교환해 드린 제품에 대해

신규 제품임을 확인, 자세히 안내 드린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분명히 판매 직원이 공장에 물어보고 다시 전화 주겟다고 햇는데...

 

전화는 없고 신규제품임을 확인 자세히 안내 받은거로 메일이 오더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구입하신 컴퓨터를 포함한 당사의 모든 제품은 출시전

여러가지 테스트와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양품으로

제공이 되고 있으며,, 고객님의 말씀처럼,

이미 출고된 제품이 다시 공장에 왔다가 재출고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렇게 메일이 오더군요

 

전에도 제가 쓰느 컴퓨터가 그래픽카드가 고열로 인해서 2시간만 쓰면 다운먹는 증상떄문에

그래픽 카드만 교환 받았습니다  이 것만해도 무슨 품질검사를 하셧는지...

 

이미 출고된 제품이 다시 공장에 왔다가 재출고 되는 경우는 없다고 햇는데 이미 하드디스크

기록시간이 2시간 이상 기록이 되어있엇고 제가 쓰기도 전에 누군가는 이미 컴퓨터를 사용을 햇다고 로그파일이 나오는데....

 

그러면 상담원 말대로 하면 이미 출고됫다가 반품처리된 제품은 출고 되는 경우는 없다고 햇으니 바로 폐기 처분 된다는 사실이 되는군요..

 

이러면 삼성에서도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 크고 자원낭비도 엄청나겟네요..

 

그리고 언제부터 삼성 컴퓨터가 이렇게 정직한 사업마인드를 가지고 있엇는지...

 

여러분도 한번쯤은 확인해 보세요

 

시작 - 실행 - CMD라고 쓰시고  엔터- 검은 창이뜨면 Systeminfo 라고 치시면 원래 설치 일자가 나오니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