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남자입니다 저에겐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친구사이로 3년을 지내다 서로 좋아하게되어서 사귄지 100일이 다되어가는 커플이죠 아직까지 한번도 싸운적없지만 여자친구의 이상한 버릇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고있습니다 곧 이 버릇때문에 싸우게될것만 같아서 조언을 구해보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여자친구는 음식점,술집,카페 등 어디 앉아있는곳만 가게되면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신발,양말을 벗고 아빠다리를 하고 앉습니다 신발,양말을 벗고 아빠다리 하는것까지는 제가 이해를합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한쪽다리를 올리고 무릎에 팔을 얹고 식사를합니다 사진이나 그림이 없어서 말로 설명하기힘들지만.. 왜 철퍼덕 앉는곳에서 소수의 남자분들이 머슴마냥 먹는자세 있지않습니까 한쪽다린 아빠다리,한쪽다리는 무릎을세워서 무릎위에 팔 얹혀놓고 밥 퍼먹는.. 보기에도 흉하고 골반,허리 뒤틀리는 자세..설명이 부족하지만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그자세를 하더니 나중에는 양쪽다리를 아예 다올려버리고 밥을먹습니다 그 왜 쭈그려 앉아있는 자세..양아치들이 길바닥에 쭈그려앉아서 담배피는 자세 있잖습니까? 그자세를 의자위에서 하고 밥을먹습니다 주위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던말던 신경안쓰고 굳이 꼭 그자세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좋은말로 "oo아 발 내려야지 그런자세 좋은거아니야" 이렇게 말을하면 "아 왜 내맘이야" 이런식으로 짜증섞인대답을합니다 그러면 제가 "oo아..너의 그런 자세가 뭐 죄를짓는것도아니고 도덕적 윤리 어긋나는것도아니지만 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 하면안되는 그런게 있는거야 주위에 너말고 다른사람들을봐봐 너처럼 그런자세하는사람 단한명도 없어" 이렇게 말을합니다 그러면 "아 주위에서 뭐라하든 내가편한데 무슨상관이야" 이러면서 짜증을냅니다 제가 욱하는성격이라 저런소리들으면 순간적으로 속에서 천불이나고 막 뭐라 하고싶지만 이 욱하는성격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고있기때문에 저기서 더이상 말은안합니다 분명 더이상 말을하면 싸움으로 번질걸 제가 알고있기때문에.. 이게 3년간 친구로 지내올때부터그랬고 정말 저 이상한 버릇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술자리에서 진지하게 말도 해봣었습니다.. "너의 그런버릇을 단 한번에 다 고치라고 하는건아니야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너말고 공공장소에서 그런자세로 있는사람은 단한명도없어 기본적인 에티켓이라는게 있는거야..자 봐봐 내가지금 너가하는자세랑 똑같이햇거든? 이게 보기좋아? 되게 흉하지? 그러니까 내가 그런거 지적할때 뭐라소리치는것도아니고 좋게말로하니까 너도 짜증내지말고 고치려고 노력햇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을했더니 한다는 말이.."이제 끝났어?" ................ 정말 그자리에서 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고싶었지만 이 버릇말고는 정말 여자친구가 좋거든요 한없이착하고 제생각도 잘해주고 생각도 깊고.. 하지만 저런 버릇을 할때마다 제가 느껴왔던 여자친구에대한 믿음이 다 박살나는 기분입니다 오바라고 생각하실수 잇겠지만 어디를 가던 앉는자리만가면 그런 이상한 자세로 앉고 좋게말로해도 '내맘이야' '남들이 뭐라던 무슨상관인데' 이런 대답으로 일관하니 착하고?내생각해주고?생각도깊고? 이게 다 거짓으로 보이기까지하네요.. 제가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그런걸까요 친구로 지내왔을때부터 좋게 말로한거는 지금까지 정말 거짓말안치고 100번은 넘을겁니다 근데도 끝까지 고집부리며 고치려는 시도조차 안하거든요.. 이 요상한 버릇때문에 제가 언제한번은 폭발해버릴거같습니다 좋게 말로 타이르고 직접 그자세를 보여주기까지 햇는데.. 정말 어떻게해야되는걸까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썻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여자친구의 이상한 버릇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남자입니다
저에겐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친구사이로 3년을 지내다 서로 좋아하게되어서 사귄지 100일이 다되어가는 커플이죠
아직까지 한번도 싸운적없지만 여자친구의 이상한 버릇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고있습니다
곧 이 버릇때문에 싸우게될것만 같아서 조언을 구해보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여자친구는 음식점,술집,카페 등 어디 앉아있는곳만 가게되면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신발,양말을 벗고 아빠다리를 하고 앉습니다
신발,양말을 벗고 아빠다리 하는것까지는 제가 이해를합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한쪽다리를 올리고 무릎에 팔을 얹고 식사를합니다
사진이나 그림이 없어서 말로 설명하기힘들지만..
왜 철퍼덕 앉는곳에서 소수의 남자분들이 머슴마냥 먹는자세 있지않습니까
한쪽다린 아빠다리,한쪽다리는 무릎을세워서 무릎위에 팔 얹혀놓고 밥 퍼먹는..
보기에도 흉하고 골반,허리 뒤틀리는 자세..설명이 부족하지만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그자세를 하더니 나중에는 양쪽다리를 아예 다올려버리고 밥을먹습니다
그 왜 쭈그려 앉아있는 자세..양아치들이 길바닥에 쭈그려앉아서 담배피는 자세 있잖습니까?
그자세를 의자위에서 하고 밥을먹습니다
주위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던말던 신경안쓰고 굳이 꼭 그자세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좋은말로 "oo아 발 내려야지 그런자세 좋은거아니야" 이렇게 말을하면
"아 왜 내맘이야" 이런식으로 짜증섞인대답을합니다
그러면 제가
"oo아..너의 그런 자세가 뭐 죄를짓는것도아니고 도덕적 윤리 어긋나는것도아니지만
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 하면안되는 그런게 있는거야 주위에 너말고 다른사람들을봐봐
너처럼 그런자세하는사람 단한명도 없어" 이렇게 말을합니다 그러면
"아 주위에서 뭐라하든 내가편한데 무슨상관이야" 이러면서 짜증을냅니다
제가 욱하는성격이라 저런소리들으면 순간적으로 속에서 천불이나고 막 뭐라 하고싶지만
이 욱하는성격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고있기때문에 저기서 더이상 말은안합니다
분명 더이상 말을하면 싸움으로 번질걸 제가 알고있기때문에..
이게 3년간 친구로 지내올때부터그랬고 정말 저 이상한 버릇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술자리에서 진지하게 말도 해봣었습니다..
"너의 그런버릇을 단 한번에 다 고치라고 하는건아니야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너말고 공공장소에서 그런자세로 있는사람은 단한명도없어
기본적인 에티켓이라는게 있는거야..자 봐봐 내가지금 너가하는자세랑 똑같이햇거든?
이게 보기좋아? 되게 흉하지? 그러니까 내가 그런거 지적할때 뭐라소리치는것도아니고
좋게말로하니까 너도 짜증내지말고 고치려고 노력햇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을했더니 한다는 말이.."이제 끝났어?"
................
정말 그자리에서 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고싶었지만 이 버릇말고는
정말 여자친구가 좋거든요 한없이착하고 제생각도 잘해주고 생각도 깊고..
하지만 저런 버릇을 할때마다 제가 느껴왔던 여자친구에대한 믿음이 다 박살나는 기분입니다
오바라고 생각하실수 잇겠지만 어디를 가던 앉는자리만가면
그런 이상한 자세로 앉고 좋게말로해도 '내맘이야' '남들이 뭐라던 무슨상관인데'
이런 대답으로 일관하니 착하고?내생각해주고?생각도깊고?
이게 다 거짓으로 보이기까지하네요.. 제가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그런걸까요
친구로 지내왔을때부터 좋게 말로한거는 지금까지 정말 거짓말안치고 100번은 넘을겁니다
근데도 끝까지 고집부리며 고치려는 시도조차 안하거든요..
이 요상한 버릇때문에 제가 언제한번은 폭발해버릴거같습니다
좋게 말로 타이르고 직접 그자세를 보여주기까지 햇는데.. 정말 어떻게해야되는걸까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썻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