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자 500m 동메달, 1000m, 1500m, 5000m 계주 금메달을 따며 그는 대한민국에 금3개를 안겨주며
우리나라가 올림픽 7위가 될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해 주었는데요.
그는 대한민국의 애국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안현수의 분노의 질주
02
빅토르 안의 등장으로 쇼트트랙 강대국이 되어버린 러시아
안현수는 귀화 이후 독일에서 열린 2014 유럽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4관왕에 등극하였는데요.
빅토르 안의 등장으로 갑자기 쇼트트랙 강국이 되어버린 러시아, 유럽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 빅토르 안...
그를 막을 자는 이제 대한민국 선수들밖에 없을 듯 보이는데요.
과연 우리나라 선수들은 대한민국 버린 과거의 쇼트트랙 영웅을 잘 상대하여 이겨줄 수 있을까요?
걱정반, 의문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한국 최고의 쇼트트랙 영웅은 지금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달고 소치에서 우리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가 왜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태극기 대신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걸고 등장하여 우리를 가슴아프게 하는 것일까요.
03
한체대 VS 비한체대! 대표적 파벌로 병이 든 대한민국 빙상계
안현수가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달고 출전한 것을 논하자면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병인 한국빙상계 파벌문제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시 안현수 대표는 한체대 출신이었지만, 남자국가대표 코치는 비한체대 출신!
이미 토리노 올림픽 전부터 출신대학으로 나뉘어진 파벌싸움으로 인해 안현수 선수는 비한체대 라인의 코치인 남자팀에서 같이 훈련하고 숙소를 쓸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한체대파 코치가 있는 여자대표팀에서 훈련을 하고 숙소를 같이 썼다고 하는데요.
생각해보세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선수들과 훈련할 수 밖에 없었던 안현수 선수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그 당시 왕따와 폭행사건이 있다는 소문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문제가 세상에 알려지기도 하였는데요.
안현수 선수의 금메달로 자신이 메달을 따지 못해 군대에 가야하게 된 남자선수가 안선수를 폭행까지 했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대표적으로 2006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3000m 결승전에서 안현수는 보는내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경기를 치룬적이 있는데요.
절대 안현수에게는 1위 자리를 내어 줄 수 없다는 듯 5바퀴 남겨놓은 시점부터 계속된 오세종과 이호석의 진로방해는 골인 직전까지 계속 되어 보는 이의 가슴을 졸이게 하였습니다.
결국 무리한 진로방해를 하던 이호석이 골인 직전 넘어지는 결과를 초래, 같은 나라 선수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경기방식을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보여주어 나라망신을 시키게 됩니다.
지도자들의 파벌싸움이 순수해야할 스포츠 선수들에게까지 나쁜 돌림병으로 물려준 결과이지요.
▲ 2006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3000m 결승 동영상
04
파벌싸움에 혈안이 된 우리나라는 안현수를 끝없는 바닥으로 밀고 또 밀고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이후 안현수는 2년 뒤 무릎부상으로 잠시 주춤하였으나, 2010년 벤쿠버올림픽을 앞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채 열심히 훈련에 임했었어요.
하지만 무릎부상으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의 기회를 놓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의 해체로 인해 설곳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영웅이 하루 아침 백수신세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하지만 안현수는 포기하지 않고 소속팀도 없이 홀로 훈련에 임하며 어려운 시기를 노력과 끈기로 버텨내고 있었지요.
▲ 보면 볼 수록 가슴이 아린 안현수 선수의 인터뷰 영상, 어린나이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05
안현수 러시아 귀화 이유
그런 와중에 이를 보다못한 러시아 빙상연맹 알렉세이 크라프초프가 안현수의 귀화를 추진합니다.
당초 지도자로 안현수를 모셔갈 생각이었던 러시아는 안현수를 러시아 대표선수로 세울것으로 계획을 바꾸어 안현수를모셔갑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무엇을 했을까요?
대한빙상계는 이미 부상당한 선수에 대한 미련도 없었지만, 안현수가 귀화할 때 조차도 국가대표 발탁을 놓고 밥그릇 싸움으로 피터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
그를 대한민국의 배신자다, 매국노다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가 그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06
안현수가 밝힌 귀화 이유
"성남시청이 해체 되면서 훈련할 공간마저 없어져버렸다. 훈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아쉬웠기 때문에 귀화를 결정하였다. 또한 러시아 대표로서 뛴다는 결정을 할 당시 한국국적이 소멸되는 줄은 몰랐다며 이중국적이 허용되는 줄 알고 선택했던 것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07
한국에서 한물간 선수로 찬밥대우 받던 안현수,
러시아에선 황제 대우 받는 빅토르 안
▲ 러시아 유니폼을 입고 있는 빅토르 안과 스텝으로 참석중인 우나리씨
안현수의 러시아측 대우는 어떠했을까요? 이 쯤에서 궁금해지는 대목이지요.
러시아는 안현수의 빙판 복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안현수의 여자친구인 우나리씨까지 러시아로 불러 적응을 도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치 올림픽 출전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안현수를 초청했던 러시아 빙상연맹은 안현수에게 전담의사와 전담코치까지 붙여주며 최고선수에 대한 대우를 보여주었으며, 은퇴 후 코치직까지 보장하겠다는 조건까지 내걸었다고 하지요.
대한빙상연맹에서 찬밥 취급하며 내몰았던 안현수.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호하지 못한채 러시아에 빼앗긴 것에 뼈아프게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며, 이제 빅토르 안은 화려하게 부활하여 대한민국과 선의의 경쟁을 할 것입니다.
10일 저녁 열렸던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동메달 획득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빅토르가 러시아에 다섯번째 메달을 선사했다."라고 표현했다고 하지요.
우리나라였음 대한민국 선수의 동메달에 어떠한 표현을 했을까요?
08
한국 쇼트트랙의 강한 적수가 되어 부메랑처럼 되돌아온 빅토르 안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 유럽선수권대회까지 모두 휩쓸며 한국 쇼트트랙의 제일 강학 적수가 되어버린 러시아의 국가대표 선수 빅토르 안.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은 쇼트트랙 금메달 경쟁이 결국 빅토르 안 VS 대한민국 되어버린 어이없는 모습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파벌싸움으로 인한 안선수의 이력이 세계에 소개되었고, 세계 제일의 선수를 러시아에 뺏겨버린 대한빙상연맹은 이번 소치올림픽을 계기로 더더욱 웃음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오노 같은 놈"이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었던 안톤 오노마저도 안현수 선수를 극찬하였다고 하는데요.
최근 미국 NBC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안현수 선수에 대한 존경심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습니다.
"부상 등 여러 이유로 러시아에 가는 엄청난 도박으로 조국에 있는 선수들과 경쟁해야 되지만 운동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그만큼 대단한 것이다. 나로선 감히 생각하지 못할 경정이다. 그는 예전만큼 스케이트를 잘 타지 못할 수도 있지만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이 운동을 정말 사랑해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09
대한민국은 빅토르 안을 응원할 것인가...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동메달 시상식에서 빅토르 안
안현수 선수를 우린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이 안현수를 쓸모 없는 사람 취급하며 파벌싸움으로 버린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 대가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적수로 다가와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지만,
대부분 우리나라 국민들이 빅토르 안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은 '빙신연맹'이라는 비속어까지 나올만큼 바보같은 짓을 한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매서운 질타임이 틀림없습니다.
부디 안현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미쓰김이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안현수 선수를 응원하는 이유는 안현수 선수가 대한민국에서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안현수의 존재감
우리나라 순위 꼴도 문제지만 대한빙상연맹 사라져라 한국이 있어야할 5위에 러시아가 있네
Victor An 안 현 수
'누가 그에게 러시아 국기를 들게 하였는가...'
안현수 귀화 이유 / 대한빙상연맹 파벌 정리 / 안현수 분노의 질주 경기 동영상
안현수
직업스케이트선수출생1985.11.23 (서울특별시)학력한국체육대학교세계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영웅
안현수
2002년 쥬니어 시절부터 세계 선수권대회를 석권,
2003년부터 2007년 사이
국제대회에서 무려 46개 이상의 금메달을
조국에 안겨준 애국자
- 2003~2007 세계서수권대회 5년 연속 챔피언(1위)
- 03/04, 05/06 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챔피언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세계 쇼트트랙 사상 남자부 최다 메달수 보유(41개)
러시아가 부활시킨
빅토르 안
2014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남자 500m / 1000m / 3000m / 5000m계주 금메달
4관왕 등극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500m 동메달 획득
▲ 여친 우나리씨와 찍은 2014 소치 쇼트트랙 1500m 동메달 인증샷
남은 경기
500m / 1000m / 3000m / 5000m 계주...
과연 그가 목에 걸게 될 금메달은 몇 개가 될런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러시아 국가대표 빅토르 안
안현수는 매국노?
누가 그에게 러시아 국기를 들게 하였는가...
01
대한민국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
2006년 제20회 토리노동계올림픽을 다들 기억하시죠?
쇼트트랙 남자 500m 동메달, 1000m, 1500m, 5000m 계주 금메달을 따며 그는 대한민국에 금3개를 안겨주며
우리나라가 올림픽 7위가 될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해 주었는데요.
그는 대한민국의 애국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안현수의 분노의 질주
02
빅토르 안의 등장으로 쇼트트랙 강대국이 되어버린 러시아
안현수는 귀화 이후 독일에서 열린 2014 유럽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4관왕에 등극하였는데요.
빅토르 안의 등장으로 갑자기 쇼트트랙 강국이 되어버린 러시아, 유럽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 빅토르 안...
그를 막을 자는 이제 대한민국 선수들밖에 없을 듯 보이는데요.
과연 우리나라 선수들은 대한민국 버린 과거의 쇼트트랙 영웅을 잘 상대하여 이겨줄 수 있을까요?
걱정반, 의문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한국 최고의 쇼트트랙 영웅은 지금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달고 소치에서 우리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가 왜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태극기 대신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걸고 등장하여 우리를 가슴아프게 하는 것일까요.
03
한체대 VS 비한체대! 대표적 파벌로 병이 든 대한민국 빙상계
안현수가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달고 출전한 것을 논하자면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병인 한국빙상계 파벌문제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시 안현수 대표는 한체대 출신이었지만, 남자국가대표 코치는 비한체대 출신!
이미 토리노 올림픽 전부터 출신대학으로 나뉘어진 파벌싸움으로 인해 안현수 선수는 비한체대 라인의 코치인 남자팀에서 같이 훈련하고 숙소를 쓸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한체대파 코치가 있는 여자대표팀에서 훈련을 하고 숙소를 같이 썼다고 하는데요.
생각해보세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선수들과 훈련할 수 밖에 없었던 안현수 선수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그 당시 왕따와 폭행사건이 있다는 소문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문제가 세상에 알려지기도 하였는데요.
안현수 선수의 금메달로 자신이 메달을 따지 못해 군대에 가야하게 된 남자선수가 안선수를 폭행까지 했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대표적으로 2006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3000m 결승전에서 안현수는 보는내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경기를 치룬적이 있는데요.
절대 안현수에게는 1위 자리를 내어 줄 수 없다는 듯 5바퀴 남겨놓은 시점부터 계속된 오세종과 이호석의 진로방해는 골인 직전까지 계속 되어 보는 이의 가슴을 졸이게 하였습니다.
결국 무리한 진로방해를 하던 이호석이 골인 직전 넘어지는 결과를 초래, 같은 나라 선수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경기방식을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보여주어 나라망신을 시키게 됩니다.
지도자들의 파벌싸움이 순수해야할 스포츠 선수들에게까지 나쁜 돌림병으로 물려준 결과이지요.
▲ 2006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3000m 결승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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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싸움에 혈안이 된 우리나라는 안현수를 끝없는 바닥으로 밀고 또 밀고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이후 안현수는 2년 뒤 무릎부상으로 잠시 주춤하였으나, 2010년 벤쿠버올림픽을 앞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채 열심히 훈련에 임했었어요.
하지만 무릎부상으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의 기회를 놓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의 해체로 인해 설곳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영웅이 하루 아침 백수신세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하지만 안현수는 포기하지 않고 소속팀도 없이 홀로 훈련에 임하며 어려운 시기를 노력과 끈기로 버텨내고 있었지요.
▲ 보면 볼 수록 가슴이 아린 안현수 선수의 인터뷰 영상, 어린나이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05
안현수 러시아 귀화 이유
그런 와중에 이를 보다못한 러시아 빙상연맹 알렉세이 크라프초프가 안현수의 귀화를 추진합니다.
당초 지도자로 안현수를 모셔갈 생각이었던 러시아는 안현수를 러시아 대표선수로 세울것으로 계획을 바꾸어 안현수를모셔갑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무엇을 했을까요?
대한빙상계는 이미 부상당한 선수에 대한 미련도 없었지만, 안현수가 귀화할 때 조차도 국가대표 발탁을 놓고 밥그릇 싸움으로 피터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
그를 대한민국의 배신자다, 매국노다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가 그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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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가 밝힌 귀화 이유
"성남시청이 해체 되면서 훈련할 공간마저 없어져버렸다. 훈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아쉬웠기 때문에 귀화를 결정하였다. 또한 러시아 대표로서 뛴다는 결정을 할 당시 한국국적이 소멸되는 줄은 몰랐다며 이중국적이 허용되는 줄 알고 선택했던 것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07
한국에서 한물간 선수로 찬밥대우 받던 안현수,
러시아에선 황제 대우 받는 빅토르 안
▲ 러시아 유니폼을 입고 있는 빅토르 안과 스텝으로 참석중인 우나리씨
안현수의 러시아측 대우는 어떠했을까요? 이 쯤에서 궁금해지는 대목이지요.
러시아는 안현수의 빙판 복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안현수의 여자친구인 우나리씨까지 러시아로 불러 적응을 도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치 올림픽 출전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안현수를 초청했던 러시아 빙상연맹은 안현수에게 전담의사와 전담코치까지 붙여주며 최고선수에 대한 대우를 보여주었으며, 은퇴 후 코치직까지 보장하겠다는 조건까지 내걸었다고 하지요.
대한빙상연맹에서 찬밥 취급하며 내몰았던 안현수.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호하지 못한채 러시아에 빼앗긴 것에 뼈아프게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며, 이제 빅토르 안은 화려하게 부활하여 대한민국과 선의의 경쟁을 할 것입니다.
10일 저녁 열렸던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동메달 획득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빅토르가 러시아에 다섯번째 메달을 선사했다."라고 표현했다고 하지요.
우리나라였음 대한민국 선수의 동메달에 어떠한 표현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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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의 강한 적수가 되어 부메랑처럼 되돌아온 빅토르 안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 유럽선수권대회까지 모두 휩쓸며 한국 쇼트트랙의 제일 강학 적수가 되어버린 러시아의 국가대표 선수 빅토르 안.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은 쇼트트랙 금메달 경쟁이 결국 빅토르 안 VS 대한민국 되어버린 어이없는 모습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파벌싸움으로 인한 안선수의 이력이 세계에 소개되었고, 세계 제일의 선수를 러시아에 뺏겨버린 대한빙상연맹은 이번 소치올림픽을 계기로 더더욱 웃음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오노 같은 놈"이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었던 안톤 오노마저도 안현수 선수를 극찬하였다고 하는데요.
최근 미국 NBC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안현수 선수에 대한 존경심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습니다.
"부상 등 여러 이유로 러시아에 가는 엄청난 도박으로 조국에 있는 선수들과 경쟁해야 되지만 운동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그만큼 대단한 것이다. 나로선 감히 생각하지 못할 경정이다. 그는 예전만큼 스케이트를 잘 타지 못할 수도 있지만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이 운동을 정말 사랑해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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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빅토르 안을 응원할 것인가...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동메달 시상식에서 빅토르 안
안현수 선수를 우린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이 안현수를 쓸모 없는 사람 취급하며 파벌싸움으로 버린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 대가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적수로 다가와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지만,
대부분 우리나라 국민들이 빅토르 안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은 '빙신연맹'이라는 비속어까지 나올만큼 바보같은 짓을 한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매서운 질타임이 틀림없습니다.
부디 안현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미쓰김이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안현수 선수를 응원하는 이유는 안현수 선수가 대한민국에서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