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남자이고, 상대는 24살 여자입니다.저는 학생이고, 그 여자는 인턴을 하고있었습니다.처음에 소개팅으로 만나 제가 고백을 하여 사귀었는데, 제가 이 여자를 너무좋아하는데,연애 초기부터 양쪽이 모두 바빠서 일주일에 한두번밖에 보지못했고, 그상태가 계속지속이 되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쪽에서도 마음을 열고 저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제가 안일했던건지 쑥스러웠던건지 전화도 매일 못하고 표현도 많이 못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서로생일이라던가 빼빼로데이라던가 말하지않아도 서운하지 않게 잘 챙겨주었습니다. 자주 보지는못했지만, 감정이 서서히 커져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표현이 너무 서툴렀습니다. 어느순간여자친구가 1년에 한번있는 자격증시험때문에 바빠지기 시작하고, 카톡은 조금씩 매일 했으나,공부하는데에 방해가 되고 해서 계속 하지는않고, 한번씩 제가 찾아가서 비타민제도 챙겨주고간식같은거 한번씩 챙겨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시험결과가 영 좋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시험친 당일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보여서 일단은 좀 두고 다음날에 좀 다독여주고선 어느정도풀렸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만난 순간까지도 기분좋게 헤어지고, 제가 지갑잃어버렸는데집에 갈 차비하라고 집에서 나와서 저에게 차비까지 쥐어주던 그녀입니다. 그 이후 설 연휴였는데,설날이 지나고 연락이 되긴했는데, 설날 당일에 잠수를타고 그 다음날하고 주말에도 집에 일이있어서 여자가 많이 심란했나봅니다. 그리고선 다음날 제가 바빠서 연락잘안되는거 이해는 되는데 잠수타는건 좀 아쉬움이 서러움이 될거란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쪽에서 바빠서잘 못챙겨주고 연락 안되서 미안하다며, 더 좋은사람만나라고 그만 만나잡니다. 그것도 카톡으로통보를 받았구요.... 그리고 나선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못받겠답니다. 그래서 일단 전화받아보라고 전화를 걸었는데, 약 30분가량 매달렸는데, 늦은시간이고 다음날 여자가 일을 가야될상황이라 더 붙잡지는 않고 끊고, 여자가 카톡을 차단해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5일 뒤쯤에제가 여자한테 찾아가기전에 연락을 하고 여자가 말을 들을 의향은 있는지 저를 피하진않더라구요.그 여자는 다행히 저를 싫어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늘 만났을때와 크게 다르지않은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헤어진 상태였지만, 평소와 다르긴 하더라도 크게 다른모습을 보이진 않았습니다.다른모습이라면 평소보다 제 의견전달이 확실해졌다는것 정도?? 입니다. 그래서 그날 제가 잘못한점과 저의 간단한 다짐을 말하며 여자에게 기회를 한번 더달라고했습니다.생각해본답니다. 그리고 답을 주기로 한날 답이 오지않아서 제가 전화를 두통정도 했었습니다.그리고 미안하다고 답이 왔더라구요. 그리고 이때는 그냥 더 붙잡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일주일 후가 발렌타인데이였는데, 그날 그 여자 집앞에 편지한통을 가볍게 주고 왔습니다. 그 편지내용에는 그 여자가 헤어지기까지 했을 생각과 직면한 상황에 대해어느정도 이해하는 태도와 현재로써는 미안해서 잡을수는 없지만, 잡을수있는 자격을갖춰서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는식으로 쓰고 마지막에 잘지내라는 멘트를 날리고 유유히사라졌습니다. 이후 여자가 편지를 봤다는 이야기도 없고, 이 여자가 저를 진짜 싫어하면지인을 통해서 저에게 들어올정도로 저에대한 이야기를 꽤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만 찾아왔으면좋겠다거나 그런이야긴 안하더라구요. 생각중이거나 그냥 덤덤히 그렇구나 하거나 씹었거나뭐 여자마음은 본인만이 알겠죠....
그리고 저는 헤어진 이후 첫날부터 식욕이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선 식욕떨어진김에 살이나빼자는 마인드로 운동을 병행하고 어느정도 탄력이붙어 이별한 후 2주동안 3kg를 감량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제생각은 그녀를 그리워하고 기다리며 제 자신을 사랑할때라 생각하고 운동을 시작하고,얼마 남지않은 토익공부도 마저 하고, 저에 대해 좀 더 돌아보고자 서점에도 들락날락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외활동을 하며 제 화법, 화술등을 좀 연마하기도 하구요. 제가 후에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이 여자가 저의 남자답지 못하고 답답한 모습에 지치기도 하고일이 또 여러가지 터져서 저에게 이별을 고했다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잘못한거 알아서 지금은미안해서 도저히 붙잡지 못하겠습니다. 자격도 없구요. 그렇게 제가 그녀를 붙잡을 자격을 짧은시간내에 최대한 갖춰서 3월초에 가벼운 안부차 연락으로접선을 시도하여 화이트데이때 제가 이 여자 만난순간부터 재고백하는 시점까지의 심정을담은 편지를 첨부하고, 사탕과 꽃다발을 준비하여 마지막 고백을 하려고합니다. 어차피 밑져봐야 본전이니까요. 제 진심을 다 전달하고도 안된다면 놓아주어야죠. 그 이상은 저도 지치고 상대도 지치니까요. 어찌보면 저는 일주일전에 여자가 안잡혀준걸 더 감사히 생각하고있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그렇게해서 만났어도 제 근본적 원인도 해결되지못하고 다시 헤어졌을테니까요. 저도 첫이별이고 재회에 성공한놈도 아니라 주제넘긴 하지만, 헤어졌다고 친구들이랑 술퍼먹고놀러다니는건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저에게 기회를 주지 않은 그녀가 비록 원망스럽긴 합니다만, 저에게 만나는 동안에도 그렇고, 헤어진 후에도 그렇고 많은걸 가르쳐주고 가네요. 이별하고 괴로워 하시는분들 우리 같이 힘내요. 저는 그 여자에게 제가 얼마나 가치있는 녀석이고 저를 버린걸 후회하게 만들고자 하는 생각도 같이가지고있습니다. 여자도 자기때문에 힘들고 쓰려져있는거 보고 마음아파하겠지만, 그건 동정심이지 자기가 기댈곳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의 가치만 떨어지는 행위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 상황에서 당당히 일어설수있어야 그녀도 감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일어서봐요 우리.
ps. 제가 헤어지고 난 후의 행동 패턴으로 여자가 돌아올 가망이 있을까요? 물론 가망없고 하지말라해도 저는 재고백을 감행할겁니다. 천천히 다가가볼려구요. 저는 이여자에게 해주고싶은게 너무많고, 저에게 이런느낌 들게해준 여자도 처음입니다. 첫연애라 그런게 아니라 지금껏 고백자체를 처음했어요. 그만큼 좋습니다.
130일 정도 만나다 헤어진 여친이 생각나군여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쪽에서도 마음을 열고 저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제가 안일했던건지 쑥스러웠던건지 전화도 매일 못하고 표현도 많이 못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서로생일이라던가 빼빼로데이라던가 말하지않아도 서운하지 않게 잘 챙겨주었습니다. 자주 보지는못했지만, 감정이 서서히 커져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표현이 너무 서툴렀습니다.
어느순간여자친구가 1년에 한번있는 자격증시험때문에 바빠지기 시작하고, 카톡은 조금씩 매일 했으나,공부하는데에 방해가 되고 해서 계속 하지는않고, 한번씩 제가 찾아가서 비타민제도 챙겨주고간식같은거 한번씩 챙겨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시험결과가 영 좋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시험친 당일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보여서 일단은 좀 두고 다음날에 좀 다독여주고선 어느정도풀렸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만난 순간까지도 기분좋게 헤어지고, 제가 지갑잃어버렸는데집에 갈 차비하라고 집에서 나와서 저에게 차비까지 쥐어주던 그녀입니다. 그 이후 설 연휴였는데,설날이 지나고 연락이 되긴했는데, 설날 당일에 잠수를타고 그 다음날하고 주말에도 집에 일이있어서 여자가 많이 심란했나봅니다. 그리고선 다음날 제가 바빠서 연락잘안되는거 이해는 되는데
잠수타는건 좀 아쉬움이 서러움이 될거란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쪽에서 바빠서잘 못챙겨주고 연락 안되서 미안하다며, 더 좋은사람만나라고 그만 만나잡니다. 그것도 카톡으로통보를 받았구요.... 그리고 나선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못받겠답니다. 그래서 일단 전화받아보라고 전화를 걸었는데, 약 30분가량 매달렸는데, 늦은시간이고 다음날 여자가 일을 가야될상황이라 더 붙잡지는 않고 끊고, 여자가 카톡을 차단해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5일 뒤쯤에제가 여자한테 찾아가기전에 연락을 하고 여자가 말을 들을 의향은 있는지 저를 피하진않더라구요.그 여자는 다행히 저를 싫어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늘 만났을때와 크게 다르지않은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헤어진 상태였지만, 평소와 다르긴 하더라도 크게 다른모습을 보이진 않았습니다.다른모습이라면 평소보다 제 의견전달이 확실해졌다는것 정도?? 입니다.
그래서 그날 제가 잘못한점과 저의 간단한 다짐을 말하며 여자에게 기회를 한번 더달라고했습니다.생각해본답니다. 그리고 답을 주기로 한날 답이 오지않아서 제가 전화를 두통정도 했었습니다.그리고 미안하다고 답이 왔더라구요.
그리고 이때는 그냥 더 붙잡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일주일 후가 발렌타인데이였는데, 그날 그 여자 집앞에 편지한통을 가볍게 주고 왔습니다.
그 편지내용에는 그 여자가 헤어지기까지 했을 생각과 직면한 상황에 대해어느정도 이해하는 태도와 현재로써는 미안해서 잡을수는 없지만, 잡을수있는 자격을갖춰서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는식으로 쓰고 마지막에 잘지내라는 멘트를 날리고 유유히사라졌습니다.
이후 여자가 편지를 봤다는 이야기도 없고, 이 여자가 저를 진짜 싫어하면지인을 통해서 저에게 들어올정도로 저에대한 이야기를 꽤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만 찾아왔으면좋겠다거나 그런이야긴 안하더라구요. 생각중이거나 그냥 덤덤히 그렇구나 하거나 씹었거나뭐 여자마음은 본인만이 알겠죠....
그리고 저는 헤어진 이후 첫날부터 식욕이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선 식욕떨어진김에 살이나빼자는 마인드로 운동을 병행하고 어느정도 탄력이붙어 이별한 후 2주동안 3kg를 감량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제생각은 그녀를 그리워하고 기다리며 제 자신을 사랑할때라 생각하고 운동을 시작하고,얼마 남지않은 토익공부도 마저 하고, 저에 대해 좀 더 돌아보고자 서점에도 들락날락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외활동을 하며 제 화법, 화술등을 좀 연마하기도 하구요.
제가 후에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이 여자가 저의 남자답지 못하고 답답한 모습에 지치기도 하고일이 또 여러가지 터져서 저에게 이별을 고했다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잘못한거 알아서 지금은미안해서 도저히 붙잡지 못하겠습니다. 자격도 없구요.
그렇게 제가 그녀를 붙잡을 자격을 짧은시간내에 최대한 갖춰서 3월초에 가벼운 안부차 연락으로접선을 시도하여 화이트데이때 제가 이 여자 만난순간부터 재고백하는 시점까지의 심정을담은 편지를 첨부하고, 사탕과 꽃다발을 준비하여 마지막 고백을 하려고합니다. 어차피 밑져봐야 본전이니까요. 제 진심을 다 전달하고도 안된다면 놓아주어야죠. 그 이상은 저도 지치고 상대도 지치니까요.
어찌보면 저는 일주일전에 여자가 안잡혀준걸 더 감사히 생각하고있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그렇게해서 만났어도 제 근본적 원인도 해결되지못하고 다시 헤어졌을테니까요.
저도 첫이별이고 재회에 성공한놈도 아니라 주제넘긴 하지만, 헤어졌다고 친구들이랑 술퍼먹고놀러다니는건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저에게 기회를 주지 않은 그녀가 비록 원망스럽긴 합니다만, 저에게 만나는 동안에도 그렇고, 헤어진 후에도 그렇고 많은걸 가르쳐주고 가네요. 이별하고 괴로워 하시는분들 우리 같이 힘내요. 저는 그 여자에게 제가 얼마나 가치있는 녀석이고 저를 버린걸 후회하게 만들고자 하는 생각도 같이가지고있습니다.
여자도 자기때문에 힘들고 쓰려져있는거 보고 마음아파하겠지만, 그건 동정심이지 자기가 기댈곳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의 가치만 떨어지는 행위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 상황에서 당당히 일어설수있어야 그녀도 감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일어서봐요 우리.
ps.
제가 헤어지고 난 후의 행동 패턴으로 여자가 돌아올 가망이 있을까요? 물론 가망없고 하지말라해도 저는 재고백을 감행할겁니다. 천천히 다가가볼려구요. 저는 이여자에게 해주고싶은게 너무많고, 저에게 이런느낌 들게해준 여자도 처음입니다. 첫연애라 그런게 아니라 지금껏 고백자체를 처음했어요. 그만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