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쌍말해병2014.02.17
조회105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다음달이면 병장인 너무 이쁜 곰신을 가진 군인 입니다.요즘따라 여자친구가 너무 변한것같아 그리고 물어보지는못해 너무 답답해 이렇게 글을남깁니다.이제 700 일정도 만낫구요 요즘따라 여자친구가 모든반응에 시큰둥해합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웬만한건 다이해하려합니다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자친구에대해서마음이 변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자신있게말할수있습니다. 전역해서도 이렇게 이렇게 만날꺼다 잘할꺼다 항상얘기하고 서로 누구보다 배려많이하고이해하는법도 누구보다 잘아는 커플이라 자신할수있습니다 .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남자랑 둘이 술을먹고 밥을먹는다는 여자친구 제 개인적인 신념은 무슨일이있어도 단둘이는절대, 짝맞춰서 노는것도 절대 싫습니다. 상식적으로 남자를 만난다는것도 잘이해가안갑니다.그래도 어느정도 제가 군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 되게 바보같은 행동이란거 알고잇습니다)여자친구한테 정도껏 이해해주고 약속시간지켜라 술을 조금먹어라 이런식으로말을합니다그래서 전화도 되게 자주하는편이고 틈 날때마다 페이스북도 자주하고있습니다 .그랬더니 요즘은 여자친구가이런말을합니다 " 왜 나한테 이렇게 구속하고집착하냐고"" 내가 집에안가면 넌 불안하냐 " " 왜 너때문에 내가 하고싶은 모든걸 포기해야하냐"남자친구가 당연스럽게 남자랑 술을먹고 먼자리에서 늦게놀고있으면 집에들어가라,술그만먹어라이렇게 말하는게 당연하다고생각했는데 요즘은 이런말을들으니 "귀찮구나,집착이라생각하는구나"이런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몇일전에는 너무 충격을 받앗습니다갑자기 옷을사달라며 애교를부리던 여자친구 저는 지금 당장은아니더라고 여자친구가 꼭 가지고싶다고 하길래 저는 휴가라던가 나가서 사주고싶은마음에" 어떤게 가지고싶은데? " 라고물어보니 여자친구는 하는얘기가 "10만원넘어~~"이러는겁니다. 거기까지는 제가 그냥 "그래 ~뭐어때 뭔데 말해봐" 이랫더니여자친구가 저한테하는말은 "아니야ㅋㅋ내가살래~돈없잖아" 이렇게말을하는겁니다.얼마나 남자친구로서 자존심 긁히고 마음이 상햇는지모릅니다 .그리고 전화끊을때나 페이스북 메세지할때도 사랑한단말고 하트를 아끼지않앗던여자친구이제는 그런모습도 잘보이지않습니다 , 저는 있는 없는 애교를 매일같이 부리며항상 같은 모습인데말이죠 지금 이게 여자친구가 느끼는 권태기인지 아니면다른남자가 생겻다는 것도 솔직히 아주 조금은 생각도들고 (그렇게들말합니다)이렇게 얼마 남지않은시점에 지쳐버린걸까요 ? 제 개인적인생각은 그저 너무 예뻐해주고너무 사랑해줘서 그런건아닐까 이런생각도듭니다 , 그래서 조금은 성격도 말투도바꿔볼까 생각합니다 너무 연락많이해주고 그런것들에대해 익숙해져버린것같은여자친구여자친구는 아무렇지않지만 지금 이렇게 안에서 너무 힘이듭니다 , 어떻게 말을해보는게아니면 어떻게 행동을 변화시켜보는게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