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아...되게 슬프네 재능을 주셨으면, 다 주시지.... 어줍잖게 주신 재능에 괜히 욕심이 생겨도 집이 가난하고 환경이 열악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런 가난한 것까지 가벼이 넘길 수 있을만큼 천재적인 재능도 아니고.... 내가 그림 그리고 싶은데, 그거 하나만으로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걸 깨닫고 그 꿈때문에 전에는 몰랐었던 우리집이 가난하단 사실도 깨닫고... 신은 다 주시는 법이 없는 듯...
Best그 욕망이라도 주셨으면..... 딱히 뭘하고자하는것도없고 특별한 재주도없고 뭐하고살아야되지? 차라리 무언가 하고싶은게 생기거나 재능을 발견하면 그것만 열심히 죽어라할수있겠는데
꿈이라..왜 우리는 꿈이 있어야 행복하고 더 나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걸까? 꿈, 자기발전도 중요하지만 그냥 "나"라는 존재자체만으로도 축복받은건데.. 자꾸 뭔갈 부여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는듯.. 꿈이 있든 없든 일단 나 자신부터 인정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해야지..꿈이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한다? 꿈이 없어도 현재에 충실히 잘 살고있으면 그거역시 부러울만한 거임.
정말... 꿈은 있는데 분명 노력하면 이뤄질텐데 머리가 안 따라주네... 내 꿈은 그냥 평범하지만 예외 없이 성적이 탑을 달려야만 이룰 수 있는 거라 지금 내머리로 올해 수능이나 잘 볼 수 있으련지 걱정이다... 교내도 아니고 전국에서 잘해야 가능할텐데..
긔집년들이 꿈은 무슨 ㅋㅋㅋㅋ 인류의 발전에서 게집년들이 한게 뭐있다고 ㅋㅋㅋㅋ 전쟁,과학,문학,미술,음악,요리,천문학 어디에도 여자가 남자를 절반이라도 따라온분야가 있던가? ㅋㅋ ㅋ 그냥 시집이나 가온나ㅋㅋㅋ 꿈있는척하면서 돈많은남자 꼬실생각이나 해서 시집이나 가라 이긔야!!! 어휴 기집년들 꿈타령 ㅋㅋㅋ
음악을하고싶어도 넓게보면 난 우물안 개구리 널리고널린게 그실력, 욕망이라도 안주셨으면 공부로만 파고갈텐데 이렇게 맨날 고민하다 또 돈이란 벽에 암담하고
나는 재능은 엄청많은데 욕망 하나가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는데 정말 원하는데 뭔가 해 볼려고 하면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고 힘이 들고 결정적인 건 이걸 다 이겨내기에는 용기가 부족했기 때문에 망설였던 것 같음ㅋㅋ결국 난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ㅋ아마 내 평생 한은 못 이룬 꿈일 것 같다
사람들마다각자재능있다고들었음 근데난아직도내재능이뭔지모르겠고답답하다
저희 사촌오빠도 미술전공인데 진짜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드는거였군요. 그런데 요새는 가게함... 시골에 사는데 아예 접은건 아니고 가끔 본인집 리모델링이나 가구 만들어서 온라인에 판매하고 하더라구요. 신기한건 그림을 그렸는데 가구나 리모델링도 해요. 다 같이 배우는 건가? 가장이 되고 하니 가게하면서 생계를 꾸릴수밖에 없게됬지만 그오빠는 아마 후회는 없을듯하네요
신이... 다주는 법이 없다니... 우리 모두에게 욕망을 ...ㅋㅋㅋ
저는 부모님이 최대한 지원해주시는 편이라 그런지 미친듯한 재능.천재성 까진 아닌 어중간한 재능으로 악착같이 그리고 있어요. 돈드는만큼 악착같이.그렇게 서울대가서 몸값하고 그 학벌로 알바든 취업이든해서 언젠간 나에게 쓰신돈 다 돌려드리겠다는 생각으로말이죠. 저 아는 어떤사람은 자기가 직접 알바로 돈벌어서 학원다니겠다고 불판닦으면서 학웡 후불하고 다님...정말 미술은 조건 갖춰져도 부모님께 한없이 미안해질만큼 돈이 많이듬...날 믿고 지원해주는 부모님 사람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