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예술가의슬픔.jpg

shut2014.02.17
조회76,804

 

댓글 36

중계오래 전

Best아...되게 슬프네 재능을 주셨으면, 다 주시지.... 어줍잖게 주신 재능에 괜히 욕심이 생겨도 집이 가난하고 환경이 열악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런 가난한 것까지 가벼이 넘길 수 있을만큼 천재적인 재능도 아니고.... 내가 그림 그리고 싶은데, 그거 하나만으로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걸 깨닫고 그 꿈때문에 전에는 몰랐었던 우리집이 가난하단 사실도 깨닫고... 신은 다 주시는 법이 없는 듯...

오래 전

Best그 욕망이라도 주셨으면..... 딱히 뭘하고자하는것도없고 특별한 재주도없고 뭐하고살아야되지? 차라리 무언가 하고싶은게 생기거나 재능을 발견하면 그것만 열심히 죽어라할수있겠는데

오래 전

꿈이라..왜 우리는 꿈이 있어야 행복하고 더 나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걸까? 꿈, 자기발전도 중요하지만 그냥 "나"라는 존재자체만으로도 축복받은건데.. 자꾸 뭔갈 부여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는듯.. 꿈이 있든 없든 일단 나 자신부터 인정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해야지..꿈이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한다? 꿈이 없어도 현재에 충실히 잘 살고있으면 그거역시 부러울만한 거임.

오래 전

정말... 꿈은 있는데 분명 노력하면 이뤄질텐데 머리가 안 따라주네... 내 꿈은 그냥 평범하지만 예외 없이 성적이 탑을 달려야만 이룰 수 있는 거라 지금 내머리로 올해 수능이나 잘 볼 수 있으련지 걱정이다... 교내도 아니고 전국에서 잘해야 가능할텐데..

호옹이뭐당오래 전

긔집년들이 꿈은 무슨 ㅋㅋㅋㅋ 인류의 발전에서 게집년들이 한게 뭐있다고 ㅋㅋㅋㅋ 전쟁,과학,문학,미술,음악,요리,천문학 어디에도 여자가 남자를 절반이라도 따라온분야가 있던가? ㅋㅋ ㅋ 그냥 시집이나 가온나ㅋㅋㅋ 꿈있는척하면서 돈많은남자 꼬실생각이나 해서 시집이나 가라 이긔야!!! 어휴 기집년들 꿈타령 ㅋㅋㅋ

ㅇㅇ오래 전

음악을하고싶어도 넓게보면 난 우물안 개구리 널리고널린게 그실력, 욕망이라도 안주셨으면 공부로만 파고갈텐데 이렇게 맨날 고민하다 또 돈이란 벽에 암담하고

ㅇㅇ오래 전

나는 재능은 엄청많은데 욕망 하나가 없다

오래 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는데 정말 원하는데 뭔가 해 볼려고 하면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고 힘이 들고 결정적인 건 이걸 다 이겨내기에는 용기가 부족했기 때문에 망설였던 것 같음ㅋㅋ결국 난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ㅋ아마 내 평생 한은 못 이룬 꿈일 것 같다

오래 전

사람들마다각자재능있다고들었음 근데난아직도내재능이뭔지모르겠고답답하다

유유오래 전

저희 사촌오빠도 미술전공인데 진짜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드는거였군요. 그런데 요새는 가게함... 시골에 사는데 아예 접은건 아니고 가끔 본인집 리모델링이나 가구 만들어서 온라인에 판매하고 하더라구요. 신기한건 그림을 그렸는데 가구나 리모델링도 해요. 다 같이 배우는 건가? 가장이 되고 하니 가게하면서 생계를 꾸릴수밖에 없게됬지만 그오빠는 아마 후회는 없을듯하네요

머쥐오래 전

신이... 다주는 법이 없다니... 우리 모두에게 욕망을 ...ㅋㅋㅋ

협동최오래 전

저는 부모님이 최대한 지원해주시는 편이라 그런지 미친듯한 재능.천재성 까진 아닌 어중간한 재능으로 악착같이 그리고 있어요. 돈드는만큼 악착같이.그렇게 서울대가서 몸값하고 그 학벌로 알바든 취업이든해서 언젠간 나에게 쓰신돈 다 돌려드리겠다는 생각으로말이죠. 저 아는 어떤사람은 자기가 직접 알바로 돈벌어서 학원다니겠다고 불판닦으면서 학웡 후불하고 다님...정말 미술은 조건 갖춰져도 부모님께 한없이 미안해질만큼 돈이 많이듬...날 믿고 지원해주는 부모님 사람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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