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키우는 고양이 미용을 시키러 병원에 갔다가 생긴일인데 너무 열받고 화나고 분해서 글올려요.. 긴글이 될것같은데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안산에 살고있습니다. 키우는 고양이는 7~8살쯤 됐구요. 털이 긴 장모종(페르시안 친칠라) 입니다. 워낙에 평소에 털 빗질하는걸 싫어해서 겉에만 빗겨주고 가슴쪽을 빗기질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슴쪽 털이 많이 뭉쳤더라구요. 그부분이 아프겠다 싶어서 저희 어머니가 가위로 조심스레 짜른다는걸 고양이가 가만있질않아서 살짝 피가나왔습니다. 그당시에 피가 많이나온것도 아니었고 약을 발라주니 딱지도 생겼더라구요. 딱지가 생겨서 저희는 아물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고 미용시킨 그날 병원측에도 가슴쪽에 우리실수로 상처가 생겼으니 그부분은 조심하시라고 당부까지 드려놨습니다. 그렇게 미용을맡기고 한참뒤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애가 피부염이 있냐며. 아니라고 없다고 아마그부분 저희가 상처낸부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피부염아닐꺼라했더니 알겠다며 끊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있었습니다. 원래 미용끝나는시간이 5시인데 혹시나 끝났을까 4시쯤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용끝났냐고 그니깐 그제서야 수의사가 하는말이 살이 찢어져서 추가 마취를해야하고. 봉합을 해야한다더군요.. 저희가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뜬금없는 소리에 너무화가나서 저희엄마가 아무것도 손대지말라고 마취하지도말고 있으라고 우리자주가는 병원있으니 거기로가서 봉합할테니 냅두라니까 "예." 이렇게 대답했다합니다 그리고 병원에가서 애 상태를확인하니 진짜 너무 화가나고 순간 울컥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하면 어떡하냐고 큰소리쳤더니 미용사가 저한테 오히려 덤탱이씌우지 말라하더라구요 원래이랬다면서 이부분 조심히하라하지않았냐니까 원래이랬답니다 끝까지 절대 미안하단소리 한마디를 안하더라구요. 저희가 자주다니던 병원이 6시면 문을닫고 5시가 이미넘은시간이라 더 거기서 시간지체하지도 않고 계산하고 영수증 집어던지고 나왔습니다 다시 찾은병원에서는 애가 마취가 풀리지않은상태면 더 추가마취없이 봉합하겠다 하더군요.. 세상에 다른병원은 추가마취가 좋지않기에 그렇게 처리해주는데 그 병원 수의사는 무조건 마취만 하려했던거에요.. 계산금액도 5키로 미만고양이는 4만5천원이라했는데 결제된걸 확인하니 7만 얼마찍혀있더라구요..? 열받아서 당장전화했습니다 금액은 왜 더받아갔냐고 그니깐 추가 마취비용이랩니다.. 누가하랬냐고 하지말라하지않았냐니까 이미했다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히고.. 그리고 저희가 처음에 미용을시킬때 고양이가 장모종이다보니 얼굴털도 싹 밀어달라했습니다. 페르시안 친칠라는 볼에도 털이 엄청길어요 그렇게 말해놨더니 애 수염도 다 밀어놨더라구요.. 고양이 수염을, 미는곳이 세상에 어디있냐 했더니 얼굴털 다 밀라면서요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고 분하고 기가막힙니다.. 끝까지 배째란식으로 미안하단말 한마디를 안하고 돈까지 더 받아갔더라구요..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이런식으로 막대해도 되는걸까요..? 그것도 일반미용샵도아니고 동물병원에서.. 혹시나 안산사는분들 계신다면 절대 동물병원 새로생긴곳은 가지마세요.. 병원은 꼭 자주가던곳으로 다녀야겠더라구요.. 그날부터 어젯저녁까지 고양이가 밥도안먹고 하루종일 수염이없는탓인지 비틀거리는데 너무마음이아팠습니다.. 이런경우 보상받을수는 없는걸까요..? 242
고양이 미용사고 배째란식에 동물병원..너무열받아요
지난주 토요일에 키우는 고양이 미용을 시키러 병원에 갔다가 생긴일인데 너무 열받고 화나고
분해서 글올려요.. 긴글이 될것같은데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안산에 살고있습니다. 키우는 고양이는 7~8살쯤 됐구요. 털이 긴 장모종(페르시안 친칠라)
입니다. 워낙에 평소에 털 빗질하는걸 싫어해서 겉에만 빗겨주고 가슴쪽을 빗기질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슴쪽 털이 많이 뭉쳤더라구요. 그부분이 아프겠다 싶어서 저희 어머니가
가위로 조심스레 짜른다는걸 고양이가 가만있질않아서 살짝 피가나왔습니다.
그당시에 피가 많이나온것도 아니었고 약을 발라주니 딱지도 생겼더라구요.
딱지가 생겨서 저희는 아물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고 미용시킨 그날 병원측에도 가슴쪽에
우리실수로 상처가 생겼으니 그부분은 조심하시라고 당부까지 드려놨습니다.
그렇게 미용을맡기고 한참뒤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애가 피부염이 있냐며.
아니라고 없다고 아마그부분 저희가 상처낸부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피부염아닐꺼라했더니
알겠다며 끊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있었습니다.
원래 미용끝나는시간이 5시인데 혹시나 끝났을까 4시쯤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용끝났냐고
그니깐 그제서야 수의사가 하는말이
살이 찢어져서 추가 마취를해야하고. 봉합을 해야한다더군요.. 저희가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뜬금없는 소리에 너무화가나서 저희엄마가 아무것도 손대지말라고 마취하지도말고 있으라고
우리자주가는 병원있으니 거기로가서 봉합할테니 냅두라니까 "예." 이렇게 대답했다합니다
그리고 병원에가서 애 상태를확인하니 진짜 너무 화가나고 순간 울컥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하면 어떡하냐고 큰소리쳤더니 미용사가 저한테 오히려 덤탱이씌우지 말라하더라구요
원래이랬다면서
이부분 조심히하라하지않았냐니까 원래이랬답니다 끝까지
절대 미안하단소리 한마디를 안하더라구요. 저희가 자주다니던 병원이 6시면 문을닫고
5시가 이미넘은시간이라 더 거기서 시간지체하지도 않고 계산하고 영수증 집어던지고 나왔습니다
다시 찾은병원에서는 애가 마취가 풀리지않은상태면 더 추가마취없이 봉합하겠다 하더군요..
세상에 다른병원은 추가마취가 좋지않기에 그렇게 처리해주는데 그 병원 수의사는 무조건
마취만 하려했던거에요.. 계산금액도 5키로 미만고양이는 4만5천원이라했는데 결제된걸 확인하니
7만 얼마찍혀있더라구요..?
열받아서 당장전화했습니다 금액은 왜 더받아갔냐고
그니깐 추가 마취비용이랩니다.. 누가하랬냐고 하지말라하지않았냐니까 이미했다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히고.. 그리고 저희가 처음에 미용을시킬때 고양이가 장모종이다보니
얼굴털도 싹 밀어달라했습니다. 페르시안 친칠라는 볼에도 털이 엄청길어요
그렇게 말해놨더니 애 수염도 다 밀어놨더라구요.. 고양이 수염을, 미는곳이 세상에 어디있냐
했더니 얼굴털 다 밀라면서요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고 분하고 기가막힙니다.. 끝까지 배째란식으로 미안하단말 한마디를 안하고
돈까지 더 받아갔더라구요..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이런식으로 막대해도 되는걸까요..? 그것도 일반미용샵도아니고 동물병원에서..
혹시나 안산사는분들 계신다면 절대 동물병원 새로생긴곳은 가지마세요..
병원은 꼭 자주가던곳으로 다녀야겠더라구요..
그날부터 어젯저녁까지 고양이가 밥도안먹고 하루종일 수염이없는탓인지 비틀거리는데
너무마음이아팠습니다.. 이런경우 보상받을수는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