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남친소개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해요2014.02.17
조회1,27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을 써보내요, 아 부끄.,..

 

저는 27살이고 남친은 31살이에요.

 

현재 2년 넘게 사귀고 있고요.

 

그러다 최근에 이사람이랑은 결혼해도 되겠다 싶은 결정을 하게되었거든요.

 

그래서 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물론 부모님은 남친이 있는 건 알고 계시고, 얼굴도 보시긴 했어요.[진지로 만난게 아니라]

 

부모님은 남자친구가 중소기업 사무직이고[안정적인 직업이 아님], 집도 시골이라 결혼까지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부모님마음은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저는 데이터만 가지고 안된다 하실게 아니라 정식으로 얼굴도 보고 얘기도 해보시면 판단이 바뀔거라고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밥먹는 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요?

 

ps. 부모님께는 결혼하고픈사람이라고 소개하는게 아니라 내가 요새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정도로 소개하고픈데... 이말이 그말인가..저말이 고말인가...ㅎㅎㅎ;;;;;;;;

 

 

뭔가 두서없는 말이었지만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