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간의 연락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숨만2014.02.17
조회327
안녕하세요.올해로 25되는 처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2살 위인 오빠와 3년 조금 넘게 연애중입니다.제가 정말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남자분들 보통 하루에 연락 얼만큼 하세요?
연인사이에 부부처럼 하루 24시간 붙어 있지 않은한 부부들도 하루종일붙어 있지 않잖아요?서로 뭐하는지 뭐하고 있는지 궁금한건 당연한거 같은데..제가 너무 연락에 연연해 하는거 아닌가...싶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입니다. 올해 1학기까지하고 졸업을 하지요.최근 방학으로 특별한 약속 없으면 매일 집에 있습니다.뭐 최근이 아니더라도 학교 다닐땐 낮 시간동안은 학교 수업을 받고 있으니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문제는 쉬는 날 집에 있을 때 입니다.주말, 공휴일 이번처럼 방학같은 경우집에 있는날! 여기서 보통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상대방이 집에 있는날이니까 당연히연락하면 잘 받고 뭐 게임을 한다 아니면 부모님 심부름을 한다 뭐 뭘 하면 한다 얘기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정말 바빴거나 어쩔 수 없는 급작스런 상황에 연락을 못할 순 있죠. 그건 이해합니다. 근데 습관처럼 1시간.....2시간.....이렇게 연락을 안하는 사람...답답하지 않으신가요? 뭘 하느라 연락이 없는건지...잠을 자는지 게임을 하는지 티비를 보는지알려주지 않은 이상 전 모르는거잖아요? 그래서 일단 기다려요..1시간....2시간...기다렸다가 도통 연락이 없어서 "뭐해~", "왜케 답이느려~"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잤어" 혹은 "게임했어ㅋ""티비봤어" ...??? 뭐죠????? 자면 잔다 게임하면 한다 티비본다면 본다 정도 얘기 못해주는건가요? 왜 꼭 1시간 2시간 이상씩 연락이 없다가 뒤늦게 물어보면 그제서야 대답하는거죠?? 왜죠??정말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기다리는 사람은 답답한데...기다리는 입장은 생각 못해주는 건가요...?그렇다고 제가 여기서 "아 왜 문자 안해?" 이렇게 얘기하면 "그거 1~ 2시간 못할 수 도 있지 왜그러냐"며..그래요 한 두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그럴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근데 정말 습관처럼 매일매일 그러는데...
여기서 정말! 남자분들 연락 원래 잘 안하세요??뭐하면 한다 얘기해주는거 귀찮으신가요???갑갑하게 느껴지시나요?? 제가 너무 닥달하는 건가요...?얘기해주세요~~ ㅜㅜ...다른 여자분들의 남자친구분들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