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톡됐다
ㅋ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v^~^v
복많이받으세요!
Best집안끼리 친해서 태어날때부터 알던 여자애랑 초중고 다 같이다님 나는 체육해서 야자같은걸 안했는데 여자애는 심자까지 했었음 11시까지 근데 비가 엄청 오는날 얘가 나보고 데리러 와달라고 문자를 보냈었는데 내가 운동한다고 이걸 심자 끝날시간에 본거... 얘가 나 말고 딱히 친구도없고 부모님은 못오실만한 사정이 있었고 오빠가 2명 있는데 한명은 군대에 한명은 대학때문에 서울에 있었음 고로 나말곤 부를 사람이 없다는거.. 걱정돼서 전화를 했는데 폰이 꺼져있어서 뭐지하다가 혹시 기다릴지도 모르니까 우산 챙겨들고 학교까지 개뜀박질함 태어나서 그렇게 빨리 뛰어본적이 없는듯.. 우산 쓰고 뛰다가 걸리적거리길래 접고 모자쓰고 뛰었는데 학교 건물에 걔가 쪼그려 앉아있는거... 내가 미안하다고 문자를 늦게 봤다니까 완전 울상인 표정으로 자기 겉옷 소매로 내얼굴에 물기를 막 닦아주는거.... 나는 그때 한번도 이성으로 보인적없던 애가 처음으로 여자로 보였고 그렇게까지 설렐수가없었음 22살인 지금도 난 그애를 좋아함 (╋후기 남겨달라는 답글들 보고 본댓글 수정했어요 너무 길어서 답글에 나눠올립니다 뭔가 쑥쓰럽네요ㅋㅋㅋㅋㅋ 기분 좋게 읽어주세요)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나도 열심히 썰푸는거바라 남자들 왤케기엽냐
Best대학 때. 스터디룸에서 조별과제 하던 중, 잡담을 나눔. 나는 주변 동성 친구들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 우리 학번에 김oo 걔 진짜 잘생긴것 같애." 이런 말을 했음. 그런데 조원 중 과 탑쓰리 안에 드는 비주얼의 여자 동기가 있었는데, 가만히 있다가 조용히 한 마디. "별론데..." 그래서 아 역시 얘는 눈이 높구나 했음(김 뭐시기는 안친했지만 갠적으로 존잘이라 생각했던 동기). 그래서 좀 무안해서 "음...여자가 보는 눈은 다른가봐...ㅠ" 이렇게 대충 수습하려고 얼버무렸음. 근데 무심하게 책 몇장 넘기면서 조용히 "니가 더 잘생겼어..." 빈말이든 아니었든 그 때 심장 멎을 뻔한 느낌 아직도 생생함.
Best특별한날도 아닌데 치킨사줄때
Best설렜던적이 아니라 지들 꿈을적어놨네
추·반자취하는데 내 방에 온다고 했을때.
2014년 설레는 썰 ㅊㄱㅍ
ㅋㅅㅋ
설렐때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ㄴㅈ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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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설레는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