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산후조리원으로 갈등..

예비맘2014.02.17
조회89,305

산후조리원 예역 할시기가 다 되어서 예약을 할려고 합니다.

 

남편한테 물어보니 제가 원하는걸 하라기래 2주예약하고 왔습니다.

 

먼저. 지금 이사온 집에 시댁부모님이랑 시누이를 모시고(?)  있네요.

 

그래서 전 아이를(첫아기) 낳고 맘편히 있고 싶어서 2주동안 있는다 했고 산후조리원이 끝나면

 

친정에 몇일 있을 겁니다.. 지금 제가 사는 우리집인데도 저의  친정부모님 한번도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댁식구들도 있으니 오기가 꺼려지죠.  신생아는 면연력이 약해서 밖에 나갈수 없으니

그 시간동안 저희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도 손녀를 보고 싶으실 텐데.. 그렇다고 집에 맘대로

올수도 있는게 아니잖아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산후조리원 예약을 취소하고 친청에 2주 있다가 오라네요 남편은..)

댓글 64

roro1004오래 전

Best아 진짜 가끔 이딴 종류의 글 올라오면 피가 역류함 정말 남편 이기적인 인간 애 낳고 와이프 한달도 맘껏 못쉬게 하는 이런 토나오는 인간

ERJLER오래 전

Best산후조리는 무조건 산모편하게 하는겁니다. 자기가 해줄것도 아니면서...참 남편이 이기적이네요.

땡이오래 전

Best남편진짜 욕한무더기해주고싶네요ㅡㅡ 조리원2주 친정2주도 산모한텐 짧은기간이예요 몸이회복되려면 백일은푹쉬어야된다더군요 한달도 제대로몸못풀기간인데 2주만에 집으로오라뇨..그것도 시부모 시누도있는곳으로.. 산후조리는커녕 시중만들겠네요..골병드시겠어요 전 친정에서 한달반 조리했는데도 손목도아프고 여기저기몸이쑤셔요.. 남편한테잘말해보세요 말안통하면 뒷통수라도 갈겨주세요 정신차리라고ㅡㅡ

보통며느리오래 전

Best헐 너무 하네요 신랑.. 저 시부모님하고 따로 사는데도 예정일 30일 남았는데 조리원은 이미 20주때 신랑이 먼저 2주는 있어야겠지 하면서 2주 예약해 주고 엊그제는 아기낳기 한달전부터는 힘드니까 담주주말 엄마집 이사하시면 데려다 준다구 거기 편하게 있다가 아가 낳고, 조리원 2주후에 친정집에서 편히 자기 걱정하지 말고 2달동안 있다가 오라고 하던데.. 첫손녀딸 시부모님도 많이 보고 싶으실껀데 했더니 아기는 앞으로도 돌아가실때까지 평생 보실꺼지만 당신 산후조리는 2~3달 뿐이라며 몸 푸는데만 집중 하라고 하더이다. 이게 정상적인 남편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시부모님도 오히려 제 친정엄마한테 감사하고 죄송스럽다고 고생시키는것 같다구.. 그러시던데...

오래 전

Best갑자기 이글생각난다 ..조선시대 노비도 애낳으면100일쉬게해준댓음

ㅁㅁ오래 전

산후조리 이주로 끝내라구요??? 최소 한달은 해야지~ 조리원 이주. 친정 이주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상황봐서 몸 핑계대고 더 있을수 있음 친정에 더 있고. 시댁. 남편 눈치보다 골병들어요.

지나가다오래 전

조리원가시고 친정에 한 두달 있다오세요~~아님 시어머니께 당당히 산후조리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남편님~~그런 착한 아내 없어요~~ 전 조리원후 친정에 오래 있을거예요^^

ㅋㅋ오래 전

산후조리원 꼭 가시길바라요... 2달도 아니고 2년도 아니고 꼴랑 2주입니다 조리원에서 2주 있다나옴 그때부턴 전쟁시작이구용 그래도 신랑이 퇴근후부턴 거의 다 도맡아서 하다시피 해줘서 버틸만했어요 아기 백일될때까진 온가족이 힘쓰고 노력해야되요 부디 조리원은 꼭 가시길

희승맘오래 전

시댁이랑 남편얘기 들을거 없어요. 애기 낳고 보면 알거에요. 일단은 내 몸이 젤 소중하니까 조리원에서 2주 조리하고 친정가서도 2주정도 조리하고 집으로 가세요. 남편하고 둘이만 살아도 애하나 태어나면 하루가 어떻게가는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시댁식구들까지 같이 살고 있으면 육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날 거에요. 그런거 견디고 살려면 애기낳고 산후조리 정말 잘해야 돼요.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지금 이런상황에 조리 제대로 못하면 못살것 같다고..남자들 눈치없어서 돌직구 안날려주면 말귀 못알아듣고 시댁식구들 말에만 휘둘릴 거에요.

릴리스오래 전

우리아내도 조리원타령해서 보내주고 조리원 안갔더니 난리를피운다 조리원이 만능이라면서 남편이 필요나있나? 그리구 저녁에 여직원이랑 프로젝트 구상 및 상담때문에 저녁식사했는데 난리를 피우더라 ..

힁힁오래 전

아니 나 진짜 궁굼한데 도대체 남자가 뭘안다고 쉬는기간을 남자가 정하는거지 ㅡㅡ 아프면서 낳은건 여자인데 정말 이해심 없다 이래서 결혼하기 싫다니깐

ㅆㅆ오래 전

난 시애미가 조리원삐싼데 뭐하러해~집에서 그냥 사람 잠깐써. 이러던데. 지돈도아니면서 ,, 만삭까지 독감걸려가며 일하고있는데. 일하는건 잘한다잘한다~일하는게 좋아~자꾸움직여서 애는 작게낳을수록 좋은거야~하면서 내가벌어서 조리원에쓴다는돈은 아깝나부드라.에라이 나쁜년아,,!

오래 전

산후조리원 꼭 가세요! 전 시어머니가 하도 걱정걱정 한소리해서 결국 안갔는데 애가 지금 네살됐는데도 조리원 안간거 너무 후회되요. 집으로 돌아오면 무조건 애 내가봐야해요. 시집식구들 도와준다해도 오히려 불편하고 맘에도 안맞아서 스트레스만 쌓이구요. 내 친정엄마면 말이라도 하지ㅠㅠ 어휴.. 암튼 조리원 2주 친정 2주 꼭 가세요. 말이 한달이지 정말 정신없구 몸도 엄청 힘들어요!!!!

ㅎㅎ오래 전

졸라 ㅗ 이걸 날려 주고 싶음. 돈 아끼자고 그냥 이주만 친정에 있다 오라고? 병신같은 말 하고 있네 정말 이기적인 남편임. 몸 망가지면 몸 망가진대로 살좀 뺴라 다른 여자들 눈에 들어 올꺼면서 내몸 내가 챙기겠다는데 정말 이기적이고 지만 생각하고 지 가족만 생각하지!!

모랴오래 전

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남자가 있어요? 미칫나... 뼈에 바람들면 자기가 살림 대신 해줄텐가요? 와이프 아파 누워있음 이혼하자 하겠네요. 조리원에 놀러 가는줄 아나... 다리를 일자로 찢고 1분만이라도 앉아 있을수 있음 안간다고 하세요. 골반이 찢어지는 기분을 느껴바야 아~ 조리원 그냥 가는게 아니구나 하지..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예비맘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