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저희는뛰지않아요!

2014.02.17
조회172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여동생과 둘이 오피스텔에서 자취한지 5년차에요

여동생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제가 혼자 살던 집으로 와서 같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한 오피스텔에서 4년 넘게 살다가

저번달에 지금 현 오피스텔로 이사왔습니다.

이사 온 당일

집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밑에 집에서 여자분이

너무 시끄럽다며 올라오셨더라고

물론 저희가 당연히 시끄럽게 했겠거니 생각하고

사과했습니다




한 3일 뒤에 또 오셨더라구요

저희는 집에 들어온지 5분도 채 안됐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오시니 당황스러운데도 일단 또 사과.


그리고 한 2주뒤에 또 오셨습니다

참다참다 올라오셨다면서 뒷꿈치를 들고 살라구요..

집에 동생은 지방내려가서 없고

전 심한 몸살로 3일 넘게 앓아 누워있었거든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제 동생은 항상 출근 중이라 집에 없고

전 외출하는 날은 새벽 여섯시 반에 나가고

아닌 날은 청소는 오후 한시쯤 하고

빨래는 동생 담당이라 저녁 여섯시 반에

일주일에 두 세번쯤 합니다.

그정도는 일상적인 생활 패턴이라고 생각하는데

뭐가 시끄럽다는지를 도통 모르겠습니다.



저희 윗집도 생활소음 심한 편인데

제가 엄청 예민한 성격임에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생활소음을 어쩌겠습니까?

대체 얼마나 청각이 발달했으면

낮에 아무도 없는집에 시끄럽다고 오는건지...


오늘도 오셨길래 대꾸도 안했더니

경비실에다가 신고하셨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

다 큰 여자 둘이 집에서 뛸 일도 없는데 말이죠.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