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항상 구경만 하던 학생입니다 이번에 글을 쓰려고 하니까 조금 어색하기도 하지만 참다참다 못해서..하하 제가 워낙 키도 덩치도 성격도 얼굴도 여자같지않아서 인기가 없던건지 .. 못생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년간 남자랑 연애해본적 한번도 없고 아 . 제가 남자를 좋아해본적도 세번(이번까지합해서)밖에 없어요 . 좋아해도 오래 좋아하니까 주변 사람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그 사람만 보이고 . 오글거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렇게 보면 제가 너무 오글거리고 미친것처럼 보이는거에요 그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막 웃음나고 얼굴 빨개지고 . 말도 못하겠고 막 말도 더듬고 . 카톡이나 그런것도 해볼까말까 하다가 손벌벌 떨면서 그만두고 . 지금 그 사람때문에 다이어트도 하는중인데 이주일에 4키로 빠졌습니다ㅋㅋㅋㅋ그만둬야되나. 좋아한지는 거의 일년반 다되가는데 다른 분들은 삼년 사년 좋아하시고 고백도 못하시는데 저는 일년체 되지않았으면서 이렇게 하는거 눈꼴 시려운거아는데 . 두살차이 나니까 제가 16살이면오빤17살 결국 전 중학생 오빠는 고등학생인거에요ㅋㅋㅋ 잘 보지도 못하고 고백은 커녕 말도 잘 못거는데 좋아하는거 그만 둘까도 생각해봤는데. 다 아시잖아요 좋아하는게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거 . 그래서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요리도 못하는 제가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힘들게 그 달다못해 달달한 초콜릿을 만들어서 예쁘게 포장까지 해서 전해드렸는데 . 너무 후회했어요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줬지 , 내가 병신이구나 자책만 했는데 후 . 오빠는 고맙다고 그랬는데 왠지 제 눈엔 당황한듯 싶었을까요 애들은 저랑 다르게 생각해도 제눈엔 그렇게 보이더군요 이제 졸업하시면 못볼수도 있으니까 보는 횟수가 줄어드니까 친한 언니랑 울면서 이야기까지 한 적도 있구요 , 같은 동아리에 속해있는데 오빠가 저번에 너 나 좋아하냐 라고 물었는데 제가 당황했다던데 , 알아채신거 아닐까도 걱정됬었는데.. 이젠 걱정안해도 되겠죠. 포기라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알았다면 좋아하는것부터 하지말았어야됬을텐데. 지금도 너무 한심해지네요 제가. 그냥 제가 남자였고 좋은 선후배로 지내면 좋았을텐데 . 아 조금 쓸데없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거같네요 ... 고백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이대로 묻어가는게 맞는걸까요 이 짝사랑이라는게 어떻게든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야기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 1
내가 남자였으면 좋았겠다
안녕하세요
판은 항상 구경만 하던 학생입니다
이번에 글을 쓰려고 하니까 조금 어색하기도 하지만 참다참다 못해서..하하
제가 워낙 키도 덩치도 성격도 얼굴도 여자같지않아서 인기가 없던건지 ..
못생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년간 남자랑 연애해본적 한번도 없고 아 . 제가 남자를 좋아해본적도 세번(이번까지합해서)밖에 없어요 .
좋아해도 오래 좋아하니까 주변 사람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그 사람만 보이고 .
오글거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렇게 보면 제가 너무 오글거리고 미친것처럼 보이는거에요
그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막 웃음나고 얼굴 빨개지고 .
말도 못하겠고 막 말도 더듬고 .
카톡이나 그런것도 해볼까말까 하다가 손벌벌 떨면서 그만두고 .
지금 그 사람때문에 다이어트도 하는중인데 이주일에 4키로 빠졌습니다ㅋㅋㅋㅋ그만둬야되나.
좋아한지는 거의 일년반 다되가는데 다른 분들은 삼년 사년 좋아하시고 고백도 못하시는데
저는 일년체 되지않았으면서 이렇게 하는거 눈꼴 시려운거아는데 .
두살차이 나니까 제가 16살이면오빤17살 결국 전 중학생 오빠는 고등학생인거에요ㅋㅋㅋ
잘 보지도 못하고 고백은 커녕 말도 잘 못거는데 좋아하는거 그만 둘까도 생각해봤는데.
다 아시잖아요 좋아하는게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거 .
그래서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요리도 못하는 제가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힘들게 그 달다못해
달달한 초콜릿을 만들어서 예쁘게 포장까지 해서 전해드렸는데 .
너무 후회했어요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줬지 , 내가 병신이구나
자책만 했는데 후 .
오빠는 고맙다고 그랬는데 왠지 제 눈엔 당황한듯 싶었을까요
애들은 저랑 다르게 생각해도 제눈엔 그렇게 보이더군요
이제 졸업하시면 못볼수도 있으니까 보는 횟수가 줄어드니까
친한 언니랑 울면서 이야기까지 한 적도 있구요 ,
같은 동아리에 속해있는데 오빠가 저번에 너 나 좋아하냐 라고 물었는데 제가 당황했다던데 ,
알아채신거 아닐까도 걱정됬었는데.. 이젠 걱정안해도 되겠죠.
포기라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알았다면 좋아하는것부터 하지말았어야됬을텐데.
지금도 너무 한심해지네요 제가.
그냥 제가 남자였고 좋은 선후배로 지내면 좋았을텐데 .
아 조금 쓸데없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거같네요 ...
고백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이대로 묻어가는게 맞는걸까요
이 짝사랑이라는게 어떻게든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야기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